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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7541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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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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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13220 |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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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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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0135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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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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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영란 | 105819 | 201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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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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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01488 |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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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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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99836 | 201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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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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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98225 | 2016-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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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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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94436 |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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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소년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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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319 | 200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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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님, 이흥복님,정순호님(가나다순)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송명석님 전화 감사합니다 담에 꼭 오신다는 말씀 수첩에 적었습니다 ^^ 전주홍님 늦게라도 함께 하였으면 좋을걸 그랬습니다,CD감사하고요,반가웠구요 모두모두 감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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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매발톱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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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욱 | 3639 | 200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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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우는 하늘매발톱꽃입니다. 지난 5월 3일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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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Fall in Love - 시에틀의 잠못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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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 정순호 | 3383 | 200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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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Fall in Love When I fall in love It will be forever Or I'll never fall in love In a restless world like this is Love is ended before it's begun And too many moonlight kisses Se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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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송년회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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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266 | 200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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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비치호텔에서 열린 5회 송년회에 갔다 왔지. 취재(?)와 총동피 홍보 목적이 있기 때문이었고 5회는 지난 초여름 모임 때 잠시 참석해서 인사를 드린 적이 있고 두번 째라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덜 낯설었지만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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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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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희 | 3278 | 200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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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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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서성이는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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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김종규 | 3293 | 200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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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Nightnoise - Lully_Lullay * ♬ 어제는 첫눈이 내렸습니다 비록 쌓인 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멋진 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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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이 왔네 성욱님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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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265 | 200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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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이 어제 한박스 도착을 했네 토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말씀이니 연락들 하렴 향란이에게는 CD랑 토란이랑 한꺼번에 주면 되겠다. 게시판을 통해서 성욱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제 3기 선배님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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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는 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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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송미선 | 3311 | 200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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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겨울바다~~ 인적없는 조용한 바닷가를 거닐며 후배들과 옛 추억에 잠겨 보았습니다. 젊은날의 화려하게 꿈 꾸어 보던 미래가 한갖 물거품이 되어 아스라이 사라지고 지금 한 없이 평범해진 나의모습에 익숙해져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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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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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281 | 200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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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쯤으로 기억이 된다 백화점에서 이월상품을 좌판대에 쌓아두고 골라골라~ 할 때 거위털 스키 방한복 꽃무늬의 점퍼를 골랐다. 이월 상품이라 구색이 맞지 않았지만 이리저리 사람들 틈에 끼어 한개를 골랐다. 방한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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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는 노래방에서 엄마랑 함께 망그라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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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3308 | 200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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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대표가수 홍재숙님이나 장금이 향란C는 딸래미랑 노래방에 자주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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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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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281 | 200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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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이 일을 시작했을때 나 스스로와 약속을 했었다 그 약속은 책임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었고 그 울타리를 지키고 더 넓은 마당으로 넓히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점검하고 또 점검하기를 1년하고도 또 반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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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들이-12기 후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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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3302 | 200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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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북창동 음식점 골목에서 인일 후배를 만났다. 후배는 지난 토요일12기 동기 모임이 있은 후에 홈피에 들어와 봤다고 했다. 후배의 이름도 물어보지 않고 그냥 음식점을 나왔지만 아마도 지금쯤 이곳에 들어와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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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있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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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282 | 200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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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절에도 선생님들께서 친구에게" 너,,누구누구 동생이지?" 하면서 아는 척을 해주면 그게 그렇게 부러웠었다. 언니가 공부도 잘하거나 미인이거나 간부급이면 동생은 언니 덕을 조금 더 보았다고 할까? 기억나는 친구들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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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클럽총회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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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267 | 200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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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옥사부님(이미자선생님 부군)이 사회를 보고 진행한 홀리클럽총회에 참석했다가 반가운 얼굴들을 담아보았다. 그 많은 참석자들에게 인일여고 졸업생들을 특별히 호칭하며 소개를 하셔서 조금은 당황했는데 두 분의 인일사랑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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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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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환 | 3283 | 200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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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홀리클럽 연합회 사무총장 전태환입니다. 이번 후원의 밤에 찾아주신 것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 는 이미자 선생님을 통해서 11회 소식을 너무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인일여고가 그렇게 자랑스러운 학교인줄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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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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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3300 | 200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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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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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봉수선생님과 이형선생님사진을 12기에서 쌔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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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286 | 200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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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게시판 증설을 해주고 나니 졸업앨범 사진들을 스캔하여 올렸길래 우리도 가르쳐 주신 스승님들의 사진 중에 반가운 분들이 있어 쌔벼왔다, 쌔벼 쌔벼*^^* 변봉수선생님과 이형선생님 그리고 이번에 뵈온 임순구선생님 3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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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얘기만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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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3282 | 200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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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수요일은 저희 아버지 께서 돌아 가신지 37주년 되는 기일 이었습니다. 온 형제들이 모여 아버지를 추모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손자들이 일어나 특별찬송을 힘차게, 웃으며 부르고 사위들이 각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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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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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285 | 200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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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듯 조용한 우리 방. 북적 거리던 10월이 지나니 또 다시 고요 잠잠이네. 얘들아, 아직도 이불 속에 있는건가? 너무 바빠서 그런가? 어디서 무얼 하든 모두들 즐겁고 신나게 건강을 누리며 지내길 바란다. 일일이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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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이 여인을 기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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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976 | 200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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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가슴에 새겨진 이 여인 결코 잊을수 없는 이여인 이 여인의 이름을 기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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