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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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11491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9643 2014-12-15
공지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7
9.김옥연
56565 2015-11-27
공지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9.김옥연
34642 2018-03-02
공지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image
9.김옥연
32801 2018-04-08
공지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정보부
26389 2018-07-15
공지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9.김옥연
26221 2018-07-16
공지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9.김옥연
25701 2018-08-12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9.김옥연
20720 2020-09-08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9.김옥연
25824 2020-10-06
2001 오랜만이네~ 3 imagefile
9.김영희
1604 2007-04-06
지난주 중국여행을 다녀왔어~ 그리고는 우리 컴이 약간 맛이 가서, 우리 9동(?)에 들어올수 없어 답답하다가 겨우 오늘 들어 왔네그려~ 창임이, 순애, 금옥이, 옥연이, 집 잘지키고 화목(?)하게 잘있었네!ㅎㅎ 든든한 우리 친구...  
2000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4 movie
9.조순애
1604 2007-05-06
오십 중반에 어버이날을 생각해봅니다. "수미산을 백 천번 돌아도 다 갚지 못하는 부모의 은혜"라고 부모은중경에 있다. 부모의 은혜 10가지를 나열해 보면 1. 뱃속에 품고 지켜주신 은혜 2. 낳으실때 고생하신 은혜 3. 해산한...  
1999 황정순 남편상 5 image
9김금옥
1605 2007-04-10
오늘 새벽(4월 10일)에 화장실에서 쓰러지시고 그대로 일을 만나신것 같아요. 목회를 하시던 목사님이셨고 두 아들의 아버지이신 황정순 남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중앙 병원(부천 송내역에서 장수대공원 방향)  
1998 부드러움으로~~ 5
9.구창임
1605 2007-05-18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기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  
1997 봄이 온다 3 image
9.김은희
1607 2007-02-27
딸기 드세요  
1996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2
9.구창임
1607 2007-11-02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Rain & Tears / Aprodite's Child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1995 행복의 비결은 5
9.구창임
1608 2007-09-03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장 정리를 하다보니 몇 해 동안 한번도 밝은 세상 구경을 한 번도 못해 본 옷들이 반듯하게 접힌채 눌려 있...  
1994 이런 사람이 좋아요~ 1 imagemovie
9.구창임
1608 2008-02-21
이런 사람이 좋지요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1993 난준이 여기있다~~ 4 imagefile
9.구창임
1608 2008-02-21
난준아~~반가웠어~~ 군산에 우리가 언제 한 번 가얄텐데~~~ 가기만 하면~~ 난준이가 재워준다고 철석같이 악속까지 했는데 말야~~ㅎㅎㅎ 그래도~~ 보고플 땐~~ 단출한 난준이가 오는 것이 빠를 수도 있다는 것~~~ 잊지말그래이~~친구...  
1992 6월2일모임~ 6 imagefile
9.김영희
1609 2007-06-04
기념사진도 찍고!  
1991 오빠 아저씨 할배 구별법 6
9.구창임
1609 2007-11-27
오빠 아저씨 할배 구별법 ▲노래방에서 뒤에서부터 찾으면 오빠! 책을 앞에서부터 찾으면 아저씨.. 찾아달라 하면 할배~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내복 벗으면 할배~ ▲목욕탕 거울을 보며 가슴에 힘주면...  
1990 어울림 마당 11 imagefile
9.김은희
1610 200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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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개 사료 3
9.구창임
1610 2008-04-10
개 사료 한 사료 제조회사에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신제품 프리미엄급 고급 개사료에 대한 제품설명회를 했다. 담당직원의 설명이 끝나자 참석자가 물었다. 참석자: “사람이 먹어도 됩니까?” 직 원: “못 먹습니다.” 참석자...  
1988 다섯손가락의 기도 1
9.구창임
1612 2007-12-03
다섯손가락의 기도 엄지손가락은 심장에서 가장 가깝단다. 그러니까 먼저 너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렴.물론 너 자신의 필요를 위해 기도해야하고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해. 집게손가락은...  
1987 깜빡 하셨습니까 4 image
9.조순애
1612 2008-04-09
* 맹신하지마시고 참고만 하세요* 오늘은 무얼 또 깜빡하셨습니까? 안경을 끼고도 찾고, 잘 둔 물건 못 찾고, 건망증이 심한 건 어쩔 수 없다지만 예방할 수 있다 잖아요 매일 *커피 3잔*와인1~2잔*잠 6시간 *빨리 걷기*책 많...  
1986 돈이 말했답니다 4 image
9.조순애
1613 2008-08-23
돈이 사람에게 말했답니다 “당신은 나를 손에 쥐고 당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을 내 것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나를 얻으려고 죽는일 말고는 다합니다 (때로는 죽는 일까지도) 나는 물이나 공기처럼 소중하지는...  
1985 청매실액 담기~ 2 imagefile
9.김영희
1614 2008-06-12
올해는, 어쩌다가 매실액 담그기가 늦어졌다.. 택배 주문한 것이, 경비실에 맡겨져 밤늦게 들어 와 찾아온 청매실이 청색보다 누런색이 더 많다. 어쩌나~ 그래도 씻어 놓으니 매실향기 가득함에 행행복하다~~  
1984 맛을 내는 사람~*^^* 7 movie
9.구창임
1615 2008-12-12
♡ Ma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  
1983 첫 인일문화제 연습 5
9.조순애
1615 2008-09-25
서울 , 인천 사는 친구들.. 상인천초등학교 신관 강당에서 5시 30분 부터 모여서 김금옥 이정숙 김옥연 최창주 이지윤 구창임 위혜순 정순옥 이배순 이인주 조순애 11명이 참석했다. 옥연이가 준비해둔 김밥과 맛있는 차를 마시...  
1982 화려한 가을~ 14 imagefile
9.김영희
1615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