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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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11492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9643 2014-12-15
공지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7
9.김옥연
56566 2015-11-27
공지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9.김옥연
34642 2018-03-02
공지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image
9.김옥연
32802 2018-04-08
공지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정보부
26390 2018-07-15
공지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9.김옥연
26221 2018-07-16
공지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9.김옥연
25702 2018-08-12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9.김옥연
20721 2020-09-08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9.김옥연
25825 2020-10-06
1861 석순이가 보내준 멜~~~^*^ 2
9.김영희
1673 2012-02-02
이메세지는 미국의 Microsoft사에 근무하는 전문가가 보내온 글입니다. 결코 농담이나 작난이 아닙니다. 오늘 Internet의 IT관계 Site에도 동일한 경고가 나와 간추려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몇일간은 여러분에게 전달되는 "POS...  
1860 기다림 movie
9.구창임
1674 2008-05-14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  
1859 삶에 지친 참새의 이야기 3 image
9.조순애
1674 2009-01-17
삶의 회의를 느낀 참새 (으이그 또 회의야~~~) 매일같이 먹이를 찾아 다녀야하는 삶이 괴로웠습니다. 언젠가는 주차장 셔터에 낑겨 죽을 뻔한 일도 겪었습니다 한톨이라도 더 먹으려고 서로 싸우는 일이 지겨웠습니다 남들은 휴...  
1858 덕수궁의 살구나무~ 4 imagefile
9.김영희
1675 2008-07-10
 
1857 9회 모임 1
홍영화
1676 2007-02-27
오늘모임은 나에게는 뜻깊은 하루다 처음으로 컴맹 ~탈출이다! 다른친구들은 모두 잘 한다. 하지만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것 같다 친구들안녕!  
1856 친구야 ~*^^* 2
9.구창임
1676 2007-03-22
**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  
1855 부개동의 봄소식~ 1 imagefile
9.구창임
1676 2008-03-29
 
1854 부부가 넘어야 할 일곱가지 고개 1 movie
9.조순애
1676 2008-11-09
첫째 고개는 환상의 고개로 신혼부터 3년쯤에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사몽간에 웃고 울며 넘는 "눈물고개" 둘째 고개는 타협의 고개로 결혼 후 3~7년 동안에 서로에게 드러난 단점들을 타협하는 마음으로 위험한 권태기를 넘는 "진땀...  
1853 어른~~ 2 image
9.구창임
1677 2007-02-27
어른이란~?  
1852 나로 더불어~복된 가정이 되도록~~ 5 movie
9.구창임
1677 2007-05-01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1851 잔잔한 행복~
9.구창임
1677 2007-05-04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1850 김금옥 시아버님상 10 image
9.김영희
1677 2007-06-12
오늘(12일) 오후에 별세. 14일 오전 발인, 강남 성모병원 영안실  
1849 더 늙기전에? 2 imagefile
9.김영희
1677 2007-09-05
몇년후면 이때 찍은 사진도 곱다고 느끼겠지?  
1848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길 1 movie
9.조순애
1677 2008-05-28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  
1847 잘들 지내고 있지~? 3 movie
9.구창임
1678 2007-06-12
무더위가 한 발 먼저 다가왔나보다~그래도 여전히 건강하자~*^^*  
1846 12월이라는 종착역 1
9.구창임
1678 2007-12-10
12월이라는 종착역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  
1845 길동무 7 movie
9.구창임
1679 2009-03-30
길동무 말동무 만약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누구와 상의를 하겠습니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가슴이 따뜻하고 항상 남을 배려해주는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나 선배를 찾을 것입니다. 영국의...  
1844 동해안~ 2 imagefile
9.김영희
1680 2007-08-15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푸른 바다를 보면 조금 시원해질꺼야! 삼척 해신당공원에서  
1843 어떤 인연으로 사는 게 좋을까 2 image
9.조순애
1680 2008-07-26
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 주...  
1842 격려의 언어로 말하라 3 imagemovie
9.구창임
1680 2008-06-09
격려의 언어로 말하라 우리는 말을 먹고 자란다. 어떤 말을 듣고 자랐는지에 따라 그 결실이 달라진다. 미국 어느 교도소의 재소자 90%가 성장하는 동안 부모로부터 "너 같은 녀석은 결국 교도소에 갈 거야" 하는 소리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