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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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 및 근조기 관련 안내★ 1 image
정보부
154175 2012-04-12
공지 2012년 7기 임원 명단 2
7.도산학
153308 2012-11-19
공지 2014년 7기 임원 명단 2
7.정정옥
118136 2014-06-19
공지 2015년도 인일7기 이사회비 납부 안내
7.정정옥
48471 2015-03-24
공지 2020년 회장단 5
7.이은기
46956 2020-08-03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기금 모금
7.이은기
35191 2020-11-26
공지 졸업생과 인일학생회 인터뷰/ 추천 부탁해요!
7.이은기
36605 2020-11-27
공지 7기 졸업 50주년과 인일 개교 60주년 2
7.이은기
39612 2020-11-26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1
7.이은기
40346 2020-11-26
공지 7기 졸업 50주년 기념 동창회
7.이은기
33079 2021-06-04
공지 인일60 아트 페스티벌 4 file
7.이은기
30624 2021-08-25
공지 2021년 총회 개최 안내
7.이은기
28994 2021-10-17
79 보고서 7
7 이옥화
3907 2006-02-24
오늘 3건의 안건이 의결 되었습니다 1. 아이러브스쿨 인일7회 이전건 첫째안 시삽만 바꾸고 그대로 유지한다 둘째안 인일7회는 폐쇄하고 총동창회로 이전한다 23명의 참석자중 12명의 찬성으로 첫번째 안이 통과되어 시삽만 바뀌고...  
78 내 알럽블러그 4
7. 고영자
4256 2006-02-23
관리자님, 처음으로 사진 올리는 거 가르쳐 주신후 이리 저리 연습하다가 아직 여기서 앨범같은 거 어떻게 하는 지 몰라서 그냥 블러그하나를 만들었어요.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주로 콜로라도의 사진이 많이 올랐는...  
77 중년 아내가 써 내려간 사랑의 편지 12 movie
7.김용순
4784 2006-02-18
중년 아내가 써 내려간 사랑의 편지 여보!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 나는 정말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위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당신은 그렇지 않은가 봐. 내가 당신을 무시한다고? 당신을 무시했다면 우리가 부부...  
76 만남 12
회장 김영자
4005 2006-02-16
TV에서 " 반갑다, 친구야"를 외치며 써로 껴안는 모습이 참 보기 좋드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흐믓해지지 않니? 우리들도 이런 흐믓한 만남을 가져보자. 2006년도 6기 새 회장단이 조직되어 너희들에게 인사도 하고, Iloves...  
75 녹돈당 약도 첨부 1 imagefile
11.전영희
3904 2006-02-19
큰 지도와 자세한 약도를 첨부하니 참조가 되면 좋겠습니다 ::d  
74 일요일 아침에 4
7.이정란
3994 2006-02-12
항상 주일이라고 하다가 제목을 일요일알고 하니까 어색하네. 오늘은 2시 예배를 간다고 하니 아침 시간이 많이 남는다. 심심하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교회를 주일마다 다닌 것이 내게는 진정 축복이다. 갈 곳도 없고 돈도 없고...  
73 아름다운 7기 선배님들 6 imagefile
김영자
4195 2006-01-29
7기 선배님들 입니다.  
72 고영자선배님, 사진용량에 대해서요 2
관리자
3882 2006-01-06
우리 인일홈페이지가 이번에 독립서버를 구입하면서 게시판마다 사진 올리는 용량을 늘렸습니다 장당 1M-2M까지 가능합니다. 7기 게시판도 수정을 해두었으니 사진을 업로드 시켜보세요 그러나 용량이 그 이상이 되면 평생교육코너- ...  
71 고영자선배님, 사진용량에 대해서요 14 imagefile
7. 고영자
4661 2006-01-06
1월11일-새 사진 / 새글 -김병숙에게 관리자님, 그림이 아떻게 나오는 지 시도하고 있읍니다. 굴뚝 청소를 조그만 빗자루와 세수대야의 물 정도로 될 줄 알았다가 아주 혼줄이 났었지요. 남편이 말리다가 미련한 짓 두고 본다고...  
70 그 때-장선수/ 김영주/고영자 26
7 고영자
4901 2005-12-31
그 때가 1969-1970 우리가 고등학교 2 학년과 3학년때였지, 우리가 정처없이 헤메이며 우정의 숨결을 깊이 깊이 나누어 쉬던때가? 어제 한 시간여 못치는 타이핑을 치며 (응, 챙피한 일인데 미국에서 한타를 칠 일이 없었어.) ...  
69 Merry Christmas ~ 5 movie
김성애
3837 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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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Merry Christmas & A Happy New Year ~~~ 4 imagemoviefile
7.최순희
3875 2005-12-23
지난 20일 딸아이랑 시애틀 정숙이 집에 가서 하루 자고 왔어. 딸아이 하고 1박 2일 여행도 괜찮더구만. 내내 비가 많이 내린데다가 뭘 밟았는지 자동차 바퀴가 펑크 나는 바람에 미스터 정숙께서 비 맞으며 타이어 갈아주시...  
67 콜로라도에서 9 imagefile
7.고영자
4020 2005-12-17
눈 쌓인 록키산의 숲 and more.  
66 콜로라도에서--황신애한테서 전화 왔었어, 최인자와도 연락이 되고 3 imagefile
고영자
5746 2006-02-14
http://blogfile8.iloveschool.co.kr/8/12257593/P1010156%20(2).JPG?http://blogfile8.iloveschool.co.kr/8/12257593/P1010144%20(2).JPG?>눈 쌓인 록키산의 숲 >and more. 오늘 어디서 낯선 전화가 온다 싶었더니, 나와 비슷하게 오래전에...  
65 미주 방문단 모집
7.김영자
3806 2005-12-07
총동창회 공지사항이야. 관심있는 친구들 많이 협조를 부탁한다 1월 21일에 있는 미주 인일신년회에도 참석하고 기타 지역을 패키지로 동문들과 여행이 가능하다고 하네 미주동창회에서 무료로 1박 2일 여행을 제공도 하고 파티용 ...  
64 제 1 회 인일의 밤 (사진) 3 image
7. 김영주
3735 2005-11-08
아름다운 인일인들의 모습입니다.  
63 전시작품코너에서 5 imagefile
11.전영희
4013 2005-11-08
포토갤러리에 여러가지 사진들이 더 많이 있어요 보시고 댓글로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시면 재미있겠지요?  
62 매기의 추억 9 movie
김성애
4099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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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6 movie
김성애
3784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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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고마운 순희. 2
박혜원
3708 2005-09-06
이역만리 캐나다에서 알려 온 소식과 전화에 가슴 떨리게 고맙고 반가웠단다. 너와 신애 모두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부지런히 사는 것이 느껴져 기쁘다. 언젠가 한국에 나올 기회가 있으면 꼭 연락하고, 신애와 같이 만날 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