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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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예쁜방이 하나 더 생겨 참 좋다.
달이 하도 밝아 달력을 보니 아직 보름은 아닌데...
달을 쳐다보니
아주 추운 겨울날 골목길을 환하게 비추어 주었던 어린시절의 그 보름달이 생각났어.
다 그리운 시절이지.
쫑구가 이방에서 일기 써도 되나 물어 보는데...(:a)(x1)(:a)
달이 하도 밝아 달력을 보니 아직 보름은 아닌데...
달을 쳐다보니
아주 추운 겨울날 골목길을 환하게 비추어 주었던 어린시절의 그 보름달이 생각났어.
다 그리운 시절이지.
쫑구가 이방에서 일기 써도 되나 물어 보는데...(:a)(x1)(:a)
이곳은 선배님들 마당이니 편하게 대화들 하세요. (:^)
케익 서로들 나누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