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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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남자 참!
대학 교수직도 사표내고 글쓰고 TV 출연하고 즐겁게 창조하기 위해 사는 남자 김정운.
오늘 <한해가 시작되는 진짜 이유>를 자신의 조선일보 <감언이설> 코너에 실었는데... 삽화도 직접 그렸네.
맘에 든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01/2015010102019.html
자유로운 김정운 교수를 즐겁게 바라보는 것은 나뿐 아닌 듯.
오늘 중앙일보에는 혜민스님이 평소 만나고 싶던 김교수를 만나 즐거운 대화.....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5/01/02/16404176.html?cloc=olink|article|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