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친구들아 안녕!
지난 주에 드디어 우리 전원에 집짓기가 시작되었어.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는데,
첫날 땅파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 오더구나.
정말 시작하기까지 여러 절차를 밟고 변경에 변경을 거듭하여 기공하였단다.
자고 나서 다시 전원으로 나갈거야.
공사 사진 몇 개 올려 볼게.
끝까지 잘 마치게 기도 부탁해.
점점 더워지는데 모두 건강하게 지내기 바래.
( 원래 있던 한국정원의 일부만 변경)
( 집터에 있던 나무들은 잠시동안 화분으로 옮겨서/이 일이 만만치 않다우/
다른 곳에 두었다가 집 완공되면 제자리를 찾아 심을 계획)
(설계도와 한치의 오차가 안 나도록 ...점검에 점검을 )
( 기록을 위하여 셀피로 ㅎㅎ)
( 승리의 빅토리!!!)
( 하이고 공사다망하신 따님)
( 정원 한켯의 춤추는 돼지 조각... 어디로 옮겨 놓아야 하나? )
( 공사가 계속되면 이 곳의 모습이 달라 질 것이 확실 )
( 아래 파빌리온에서 공사장을 보면서 ... 여기는 변경 없음)
( 집터 아래에 8월말에 있을 전원파티를 위해 만들 넓은 테라스에서..
땅을 평평히 다듬으면서 아쉽지만 여기 꽃들이 다른 곳으로 갈 것 )
( 터를 다듬고 콘크리트 할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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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내가 사진 올리기 전에 들렸구나.
위에 엊그제까지 모습 올렸어.
이제 나날이 바뀌겠지..
그래 꽃피는 계절에 놀러 와.
대단한 공사를 시작했구나
옥인아 반가워
자주 못들어와 미안키도ㅎㅎ
멋지게 변할 옥인이의 보금자리가 기대된다
종종 사진 올리면 보고갈께
무사히 끝나기를 기원하며
힘내라 옥인
와우
드디어 공사가 시작됐네요
언니 축하드려요
확 트인 전원에 지어질 보금자리가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공기좋고 전망 좋은 전원하우스
공사 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옥인아 ~~
드디어 행복의 보금자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했구나.
매일 매일 달라지는 ,가슴 설레이며 찾아보는 너의 전원으로
이세상에 모든 행복의 햇살이 비쳐준다 .♬♪♩♬
옥인이는 자격있는 행복 덩어리야 ! ㅎㅎㅎ
어머나~~옥인아 반가운 소식이네~~*^^*
전원에 보금자리라니~~
옥인이가 꿈꾸던 일들이 현실로 ~~
축하한다 옥인아~~
옥인이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설계도면대로 멋진 전원하우스가 세워지길 기도한다~~*^^*
동기 유선애,이순덕,구창임 그리고 주해후배 !
모두들 찾아주고 격려의 말을 놓아 주어 고마워.
그리고 카톡으로도 인사 준 친구와 여러분들에게도 ..
전원근교에 나가서는 컴앞에 앉을 수가 없어서
이제야 비엔나집으로 귀가하여 인사해요.
콘크리트 공사는 마쳤고 삼주동안 말려야 한다네요.
기소공사:
월요일 아침 6시가 넘자마자 벌써부터 바깥에서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어느새 비엔나로부터 온 사람들이 부산하게 일준비를 하고
( 아니? 이시각에 도착하려면 비엔나에서는 다섯시 좀 넘어 떠났어야 하는데...)
조금 있으니 콘크리트 믹서한 차가 도착하여
조용한 동네를 소요속으로 몰아 간다.
(윗채를 먼저)
( 공사장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기록사진을 찍으며 ..)
(아랫채 지하실과 차고바닥도 마쳐간다)
이제 기소공사는 잘 마쳤습니다.
잘 마르기를 바랩니다.
(공사장을 외부인 출입금지로 단단히 단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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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인 언니!!!
사진으로 보는 것만도 가슴이 뛰는데 현장에서 보시는 언니는 얼마나 좋으실까요?
한단계씩 이루는 공사 현장을 같이 볼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나도 언니랑 함께 정원을 만드는 그런 느낌 그자체 입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탄생하게 될지 무지하게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옥인아~~멋지다~~*^^*
기록사진을 남기는 옥인이 모습~~
아주 아름다워~~
기초공사 튼튼하게 다지고~
기소공사 틀을 잡고~~
영차영차~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
꼼꼼해 보여 좋구나~
?와 기초공사가 다져지면
멋지게 올라가는 모습이 나오겠네
여기 보는 모든 사람의 집일것 같네~
옥인아 기대 만땅~!!
??
엘에이로부터 최영희후배의 활기찬 음성이 들려오네요.
같이 기뻐해 주어 고마워요.
시간나는데로 과정사진도 올려볼게요.
창임아, 옥연아 자세히들 보아주는구나.
정말 일군들이 꾀들을 안피우고 열심히 해주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너무 기대는 말어 .. 알프스 중턱의 전원주택이니까 ..
모두들 성원해주니 기운이 난다 . 고마워!
전원 개간공사:
집을 짓기전에는 만지지 않고 자연 그대로 두었던 언덕형 전원을
집을 짓는 동시에 손보기 시작했다.
( 자연 그대로 경사진 언덕 들판에 씨뿌린던 지난 5월... 이젠 전원 역사속으로 들어 가네..)
바로 언덕을 올라다니다 보면 가파른 부분이 있어
전체적으로 완만한 길을 커브를 두어 편안히 거닐게 하며
윗 길과 아랫길 사이에 턱을 두어 평평한 넓은 공간을 구성하였다.
( 미리 만들었던 석조 테라스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전원 이웃집 친지들이 찾아 와 같이 둘러 보며.. 아니? 이리도 변할 수 가 있다니 ... 놀란다)
(강아지들도 한몫하며 ㅎㅎ)
처음부터 경사진 언덕을 올라 내릴 것을 걱정하며
" 골프장에서 이용하는 조그만 차, 아니면 화원에서 수레대신 식목을 싣고 다니는 차를 타게 만들면 안돼요?"라던 나를 배려하여 길을 완만히 설계했다는 설명을 들은 다음 고마운 마음으로 천천히 거닌다.
이렇게 시작한 이곳 Hill Garden 들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려면 얼마나 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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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뿌리기 전 IMG_0968.jpg (97.2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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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와~~~ 옥인아!
드디어 전원의 보금자리가 지어지기 시작했구나!
사진만 보아도 어떤 규모인지 짐작이 된다
하나하나 완성돼어가는 모습이 궁금해지고 가슴 설레인다
요즘 컴에 통 들어오질 못했는데~~
앞으로는 종종 들어와 옥인이 사진으로라도 보아야겠어
집짓기가 잘 진행돼길 기도할께~~~
그리고 아주 많이 축하한다
축하
반가운 영숙이가 다녀간지가 어느새 나흘째인데
이제서야 답글쓰네...
근교에 나가서 지내다 왔어.
이번 주에는 속도가 그리 빨리 안 나갔지만 그래도 나간김에 이리 저리 살펴보았지.
너의 응원에 감사해.
(기소공사후
아랫집 지하실, 온실 그리고 차고의 벽에 넣을 철근을 올리고 있다.)
옥인선배님
축하드려요.
옥인 선배님은 복이 참 많네요.
더구나 늦복...
생전에 이렇게 손수 드림하우스를 지어 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잖아요.
멋진 집이 탄생할 거 같군요.
더구나 정원..
언젠간 언니 집에 방문 할 수 있겠죠?
그날을 기대합니다.
나성의 천사!
경수 후배 반가워요.
집을 지으면서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는 것을 실감하네요.
이제 콘크리트는 부분은 마치고 목재공사를 시작했어요.
목수들이 두드리는 망치소리를 들으며
하이든의 ' 시계 교향곡'이 떠 오르더군요.
언제인가 경수후배가 다녀 갈 날이 오겠지요.
그때까지 전원전체가 잘 정비되기를 저도 기대해요.
옥연아,
관심가지고 들러 주어 고마워요.
내가 요즈음 너무 바뻐서 사진 정리를 못하니
지금 나갔다가 와서 몇장 더 올리마 . 안녕!
7월 22일:
윗채에는 바닥 정비가 마쳤고
아랫채에는 지하실과 온실에 콘크리벽이 세워졌다.
23일부터 25일 까지는
콘크리트 부분공사 대부분이 마치며
전격적으로 목수일이 시작되었다.
(아랫채 온실옆 벽을 콘크리트로 ; 습기를 막기위하여)
2층구조로 아래는 차고및 자료실, 위에는 게스트룸을 만든다. (목욕탕 화장실 본채와 별도)
( 내장 목자재가 윗채에 적재된다.)
목공사의 감독이 가슴에 집모양의 로고를 달은 붉은 티를 입고 나타난다 ㅎ
(비엔나 귀가 하기전 목수들을 배경으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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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만점 옥인이~~엄지 척~!!
깨끗한 목재들이 가지런히 쌓여있고
본격적으로 올라가는 공사현장을 보니
실감난다
옥인아 건강하게 잘 지내거라~~*^^*
으아~ 즐거움과 보람이 큰
생애의 역사를 시작했네요!
무탈하게, 계획대로 잘 완공되기를 기원합니다.
후배가 춘천에서 집을 짓고, 스스로 모든 과정을 기록한 것을 단한권의 책으로 묶어 보여주었습니다. 책제목<나무네 집짓기>
기록의 보존으로는 최고일 터.
겉장과 목차를 여기에 보여드릴께요.
(나무네 집짓기.... 이 책을 보면 관공서에 허가 맡을 일 등 아주 꼼꼼히 적었어요! 집지을 사람들에게 큰도움이 되지요.
그런데 흠이라면 금전출납부가 없는 점입니다. 글쎄 양주의 건축가라는 분은 너무 바빠서 돈을 안받고 집을 완공했어요.
돈을 받아가래도 계산을 아직 못했다... 하더랍니다. 즉, 양주에 집을 짓는 분들은 이분을 찾아 만나면 아주 근사한, 요밀조밀
정성스런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양주 이외에는 가지 않겠대요. 오가면서 이동에 너무 애를 쓰신 모양) 이렇게 기록을 잡아 놓으니
집 지으려는 분들이 이집에 모여 주말에 세미나도 하고.... 사전지식을 듬뿍 얻어가는 모양
유순애 선배님께서 보내 주신 집짓기 책내용을 읽으니
아주 꼼꼼히 적었네요.기록하는 것에 참고해 볼게요.
저는 우선 사진으로 처음부터 날자별 찬찬히 적립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설계도와 지불내역을 보면 확연히 알수 있답니다. (물론 초과에 초과를 하지만요 ..)
선배님 말씀처럼 집지으면선 여러가지로 감동의 연속입니다.
진정하려고 노력을 하지요 ㅎ
저의 일종의 기록사진들과 글을 읽어 주시고 좋은 글을 놓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드디어 7월 27일 윗채 내장 지붕 올라감
( 공사시작 22일만인데, 앞으로 외장과 석재 바닥, 인테리어가 남았지만
그래도 일단은 집 모양이 나오는 것에 기쁨이 )
(전원을 향한 뚫린 부분은 모두 통유리로 )
( 부엌창에서 코리아 가든이 보임)
(윗채에서 아랫채가 보임)
( 목욕탕에서 전원 쪽 으로 전면 유리)
(설계사가 수시로 공사과정을 체크)
유리 하우스/온실:
콘크리트 벽을 제외한 모든 벽과 지붕을 유리로
유리하우스는 뚫려있는 2층구조로
중간에 용수철 모양의 계단으로 연결하여
아랫부분; 음지식물, 윗부분; 양지식물
(콘크리트 벽 뒤에는 게스트 룸으로 목재 건물 )
(두 건물 사이에 넓은 테라스를 연결하여 식물지붕으로 얹을 것임)
창임아, 옥연아
그리고 관심가지고 수시로 들어 와 봐주며 같이 염려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공사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어요.
원래예상보다 빨리 진척하여 이곳의 친지와 식구들이 놀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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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채 목재구조 IMG_2403.jpg (40.4KB)(0)
- 아랫채 목재구조 IMG_2404.jpg (36.5KB)(0)
???와 며칠 사이에 많이 진척되었네
내장과 지붕이 올라가니 점점 모습이 드러나는것 같네
옥인아 멋있는 집이 나타나길 기대하며 지켜볼게 ~~
와.....
옥인후배가 꿈 꿔오던 드림하우스가 이제
형태가 들어나기 시작하네......
정말 축복받은 여인이야...
너무 흥분하지 말고 차분차분 받아들이길 바래.
너무 기뻐서 가슴 저리저리하는것도 오버하면
심장에 안 좋을거야. 내 말 알아들었지?
좋은 일 큰 일 앞에 두고 착오없이
잘 해 나가길 기도할게..
축하하고 또 축하한다....
창문통해 보이는 파란 하늘과 흰 구름.
그리고 선배님 분위기의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집.
커다란 밀짚모자 쓰고
각종 꽃이 피어있는 정원을 거니는 한여인이 연상되는 아침입니다.
자게판에 게시물 하나 올리며
이곳까지 찾아와 댓글 달아봅니다.
과정을 기록해 두고 나중에 메이킹필름으로 하면
좋은 자료가 될 것같아요.
김춘자 선배님,
이렇게 들러 주시고 같이 기뻐하시며 염려해 주시니 고마워요.
선배님의 기도에 힘을 듬뿍 얻어요.
전영희 후배,
오랜만에 여기에서 뵙네요.
주말에 근교나갔다 오면서 답글이 늦었어요.
항상 정진하는 모습 .. 정말 자랑스러워요.
저는 새로운 랩톱을 장만한 다음부터 동영상 올리는 것을 뒤로 밀려놓고 있는데요.
차차로 시간이 나는데로 메이킹필름도 배워야겠어요.
옥연아, 영숙아,
정말 지붕이 올라가니 기분이 야릇하더라 ㅎ
어젯밤에는 비가 어찌나 내리던지 걱정스러웠는데,
자고나니 말짱하게 개어서 기분좋게 돌아왔단다.
이번 주에는 비엔나에서 할 일이 많아 집짓기 보는 것을 쉬어야 하겠어.
일하는 사람들이 성실하게 착착하는 것이 듬직해. 참 고마운 일이지?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시는 덕분이야. 고마워!
Ludwig Van Beethoven - Symphony No. 6, Op.68 - 2nd Mo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