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하늘 높고 청명한 우리의 날
569돌 한글날이기도 ㅎㅎ
친구들아 안녕~~~
오랜만에 사진을 올려본다
9월 18일 임원진 정기모임과
9월 19일 경복궁 걷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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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 옆에 자리를 펴고 앉아 간식을 먹었어
영숙이의 보따리 친구들의 가방에서 나온
떡 삶은계란 사과 포도 커피 등등 고마웠어~~~
오랜만의 고궁나들이에 애들처럼 웃고 또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향원정으로 자리를 옮겨
반별 초등학교출신별로 사진을 찍으며 또 웃고
경복궁을 나와 유명한 칼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고
예쁜 찻집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ㅎㅎㅎ
헤어지기 아쉬웠어요
10월에 또 만나 이야기 계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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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오늘이 한글날이고 오우 우리의 날~~~
우리의 날을 나도 깜빡 했었는데
이렇게 선애가 문을 열어 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네
이쁜 우리 친구들 카톡에서 보았었지만 큰 화면으로 보니 더 좋네
두 모임에 참석을 못해 아쉬웠지만 이번 아라뱃길은 참석하니 다행이고~
아무튼 선애야 고맙다~!!!
우리방에 다시 들어 왔으니 인사 드려야지?
와우~~
임원진 모임에 참석한 친구들 모두 베스트드레서 들이네~~~~
오늘도
우리방장 옥연이 확실히 방문 지켜 주시고
선애
바쁜 번팅 시간 맞추기도 정신 없었을텐데
사진까지 올리고..
오늘의 꽃사진도, 꽃보다 예쁠 친구들 사진도 바래봅니다.
그나 저나
방장님 왕눈이로 뜨는 내이름 안영혜로 바꿔 주실순 없나요??
흑 흑
???영혜야 반가워
넌 선글래스 안 쓰고 찍는게 더 예쁘넹~!! (내 생각~)
카톡에 보낸 방법대로 해서 이름 고쳐보시게~~
보고싶은 친구들아!
화창한 가을날에 즐거워 보이는 구나
너의 들의 행복의 바이러스가 여기까지 도달하여 나도 즐겁다.
선애야!
사진 찍고 올리느라 수고가 많았다,
그런데 너의 사진술이 훨씬 좋아 진것 같으네
사진찍기 웍숍이라도 했는가?
한글날 10월9일 우리들의 날~~*^^*
커다란 창으로 친구들 얼굴 보니 더욱 시원하고 반갑네~~
왕눈이? 앗 깜짝이야~~영혜라고라~?하하하
빵터졌슈~~*^^*
웃게 해줘서 고마워 영혜야~~재주도 좋구나~~
옥인이도 9기날 잊지않고 방문해 주었네~~감사~~*^^*
ㅎ ㅎ
창임아 나의 엉터리 컴실력 때문여~~
지금은 늙어서 왕눈이도 아닌데..ㅎㅎ
복숭아빛 밝게 빛나는 얼굴의 창임이 안뇽~~
오늘은 한글날
백성을 어여삐 여기신 세종대왕님 동상은
광화문광장에서 만날수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