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녹사평역 2번출구에서 만나 경리단길로 들어서니 예쁜 길들이 나타났다
점심은 샌드위치로..
솜사탕이 얹힌 음료수..
음료는 '코튼캔디'
쌀쌀한 꽃샘추위 속에도 즐거움이 가득한 런치타임이였다.
빠리지앵 같아보이는 10기들...
장진우골목을 지나...
리움미술관 뜰에 들어섰다.
미술관 관람까지 마치고 ...
?반가운 예쁜 얼굴들의 꾸준한 걷기모임.
모두들 반가워요 ~ ~!
건강하게 열심히 걸으세요.
ㅎㅎ 새로운 신상음료에 다들 동심으로 돌아갔을 것만...?
빠리지앵같은이 아닌 완전 빠리지앵 이네요?ㅎㅎ
또 만나서 함께 걸어볼 날이 오겠쮸?
?반가운 예쁜 얼굴들의 꾸준한 걷기모임.
모두들 반가워요 ~ ~!
건강하게 열심히 걸으세요.
ㅎㅎ 새로운 신상음료에 다들 동심으로 돌아갔을 것만...?
빠리지앵같은이 아닌 완전 빠리지앵 이네요?ㅎㅎ
또 만나서 함께 걸어볼 날이 오겠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