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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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37097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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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79402 | 2014-12-15 |
공지 |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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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74805 | 2015-11-27 |
공지 |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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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3288 | 2018-03-02 |
공지 |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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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3209 | 2018-04-08 |
공지 |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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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47852 | 2018-07-15 |
공지 |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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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46582 | 2018-07-16 |
공지 |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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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1028 | 2018-08-12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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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39599 | 2020-09-08 |
공지 |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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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43754 | 2020-10-06 |
2041 |
12월 9일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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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6585 | 2021-12-09 |
'잘' 나이 든다는 것 그러므로 '잘' 산다는 말은 '잘' 나이 든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살아 있으면 나이는 저절로 쌓아지지만, 잘 나이 들어 젊은 시절보다 멋있는 사람이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멋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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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
11월 9일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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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8267 | 2021-11-09 |
모두 다 여러분 덕입니다만약 모든 게 잘못되었다면 ‘내 탓이다’. 그저 그렇다면 '우리가 한 일이다'. 잘 되었을 때 ‘여러분 덕이다’ 고 말할 수 있는 태도야말로 미식 축구에서 승리를 거두는데 중요한 요소다. - 폴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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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
10월 9일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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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8476 | 2021-10-09 |
도전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에서 가장 높은 휘트니 산을 23번 올랐으며 수많은 등산길을 확장해서 오른 '휘트니 할머니'라고도 불리는 '훌다 크룩스' 할머니가 있습니다. 그녀가 66세 때, 그동안 시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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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
오늘 9월 9일 우리의 날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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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4605 | 2021-09-09 |
우리가 서점을 찾는 이유 삶을 살다가 어떤 의문에 봉착했을 때 찾아갈 곳이 서점이다. 무언가 고적할 때 찾아가서 그 고적을 치유받을 수 있는 공간이 서점이다. 책이 있기에 우리는 외롭지 않다. 책은 언제나 따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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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
오늘 8월 9일 우리의 날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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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8949 | 2021-08-09 |
125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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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그보다 원하는 이상적인 삶은 죽기 직전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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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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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무우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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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6306 | 2021-07-19 |
처음으로 한국무우씨를 싹틔어
채마발에 심었다가 드디어 수확을 했다.
사돈 집과 딸네에게 나누어 주는데 마음이 흡족 하기라니 ㅎㅎㅎ
현지 서양무처럼 늘씬하게 크지 않지만
오동통한 무가 제법 매운 맛을 내어서
생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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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7월의 9일 우리의 날에 좋은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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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827 | 2021-07-09 |
당신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위대한 그룹을 만들기 위해 리더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각각의 구성원들이 스스로의 위대함에 눈뜨게 하는 것이다. - 워렌 베니스, 리더십 대가
스스로 위대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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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우리의 날 6월 9일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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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4818 | 2021-06-09 |
나의 두 번째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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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엄마 며느리인 저를 친딸처럼 대해주시고 처음 이 집에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가족의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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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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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한 6월의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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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4994 | 2021-06-06 |
올 봄은 날씨가 추어서 꽃들이 움추리고 있었나 보다.
6월이 되어 날씨가 풀리니 갑자기 서둘러 한꺼번에 피어난다.
날짜 사이를 두고 색별로 감상하던 테라스의 화단이
울긋불긋하게 동시에 피어나니 모든 색갈이 섞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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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
LA의 우리 동기 7정옥선의 마인드 셋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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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5525 | 2021-05-31 |
한번 들어보세요!
https://youtu.be/jIkwsHHF2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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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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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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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5212 | 2021-05-29 |
물망초
우리 정원 한적한 곳에 물망초꽃들이
꿈속으로 이끌듯이 펼쳐 피입니다.
소녀시절에 실제로 꽃을 못 보았었지만
'날 잊지 말아라" 라는 꽃말과
마리오 란자가 부르는 ' 물망초 ' 노래가 좋아서
이 꽃을 동경하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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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5월 9일에 올린것이 사라져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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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6722 | 2021-05-10 |
말실수 말실수를 했어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며 포기하지 말아요. 다행히 '말'은 '물'이 아니에요. 말실수를 대하는 내 태도에 달렸어요. 설령 상대방 때문에 내가 말실수를 했어도 얼른 인정하고 수습할 때 실수가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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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
오늘 4월 9일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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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359 | 2021-04-09 |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냄새날 때가 있는가 하면 목욕할 때도 있는 거지. 삶은 늘 새로운 찰나의 연속이야. " 누가 공을 던져주는 때가 있는가 하면 그러지 않는 때도 있어.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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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우리 친구 김인순이 소천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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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527 | 2021-03-20 |
3학년 6반 이었던 김인순이 숙환으로 소천하였어요 뉴욕의 석순이가 알려 주어 알았어요 친구여 이젠 육신의 모든 고통을 내려놓고 평안히 안식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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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3월 9일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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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7300 | 2021-03-09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도대체 왜 동갑인데 노화의 속도가 다른 걸까?' '무엇이 한쪽은 늙게 만들고 다른 한쪽은 젊게 만드는 것일까?' 내부에서 조용히 진행되는 만성염증을 정말 주의해야 한다. 사실 우리 몸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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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오늘은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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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6698 | 2021-02-09 |
당연히 누리는 것들에 대해서 감사하며 살자 자기가 선택한 인생을 마치 남이 선택해준 것처럼 불평하면 스스로도 불행하고 옆 사람도 지칩니다. 감사하며 살 때 행복이 왔어요. 우리가 당연히 누리는 것들에 새롭게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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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2021년 우리의 날 1월 9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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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7981 | 2021-01-09 |
겨울이 만일 온다면..2021-01-09공자에게 자공이란 제자가 있었습니다. 자공이 하루는 스승 공자께 물었습니다. "한 마디 말로 죽을 때까지 행할 만한 그런 말이 있습니까?" 공자께서 답하기를 "용서할 서(恕)니라" 하였습니다.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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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세번째 대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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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11004 | 2020-12-15 |
세번째 대림주일에 / 김옥인 며칠째 눈이 오더니 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눈들이 반짝인다. 오후 세시경부터 세번째 대림초를 켰다. 바깥의 정경이 햇빛에 따라 변하는 것을 보며 내 삶의 2020년도 더불어 돌아 본다. .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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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올해의 마지막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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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8338 | 2020-12-09 |
우리 뇌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달라진다 우리는 날마다 아침이면 새롭게 바뀐 뇌를 가지고서 잠에서 깨어난다. 뇌는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신경경로를 연결하고 강화하며 새 신경 경로를 만들어낸다. 우리 뇌에 놀랄만한 적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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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그리운 고국이 떠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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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12295 | 202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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