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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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37090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9398 2014-12-15
공지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7
9.김옥연
74798 2015-11-27
공지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9.김옥연
53280 2018-03-02
공지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image
9.김옥연
53203 2018-04-08
공지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정보부
47843 2018-07-15
공지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9.김옥연
46570 2018-07-16
공지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9.김옥연
51023 2018-08-12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9.김옥연
39590 2020-09-08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9.김옥연
43741 2020-10-06
2041 12월 9일에 글 올립니다 5
9.김옥연
6584 2021-12-09
'잘' 나이 든다는 것 그러므로 '잘' 산다는 말은 '잘' 나이 든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살아 있으면 나이는 저절로 쌓아지지만, 잘 나이 들어 젊은 시절보다 멋있는 사람이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멋진 여자',...  
2040 11월 9일에 글을 올립니다 4 image
9.김옥연
8262 2021-11-09
모두 다 여러분 덕입니다만약 모든 게 잘못되었다면 ‘내 탓이다’. 그저 그렇다면 '우리가 한 일이다'. 잘 되었을 때 ‘여러분 덕이다’ 고 말할 수 있는 태도야말로 미식 축구에서 승리를 거두는데 중요한 요소다. - 폴 베...  
2039 10월 9일에 글을 올립니다 2 image
9.김옥연
8474 2021-10-09
도전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에서 가장 높은 휘트니 산을 23번 올랐으며 수많은 등산길을 확장해서 오른 '휘트니 할머니'라고도 불리는 '훌다 크룩스' 할머니가 있습니다. 그녀가 66세 때, 그동안 시도해 ...  
2038 오늘 9월 9일 우리의 날에 글 올립니다~! 4
9.김옥연
4603 2021-09-09
우리가 서점을 찾는 이유  삶을 살다가 어떤 의문에 봉착했을 때 찾아갈 곳이 서점이다. 무언가 고적할 때 찾아가서 그 고적을 치유받을 수 있는 공간이 서점이다. 책이 있기에 우리는 외롭지 않다. 책은 언제나 따뜻하고 ...  
2037 오늘 8월 9일 우리의 날에 글 올립니다~! 3 image
9.김옥연
8943 2021-08-09
125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법 가 가 가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밴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URL 복사하기 닫기 많은 사람들이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그보다 원하는 이상적인 삶은 죽기 직전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  
2036 즐거운 무우 수확! 6 imagefile
9.김옥인
6303 2021-07-19
처음으로 한국무우씨를 싹틔어 채마발에 심었다가 드디어 수확을 했다. 사돈 집과 딸네에게 나누어 주는데 마음이 흡족 하기라니 ㅎㅎㅎ 현지 서양무처럼 늘씬하게 크지 않지만 오동통한 무가 제법 매운 맛을 내어서 생채...  
2035 7월의 9일 우리의 날에 좋은 글 올립니다 8 image
9.김옥연
5824 2021-07-09
당신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위대한 그룹을 만들기 위해 리더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각각의 구성원들이 스스로의 위대함에 눈뜨게 하는 것이다. - 워렌 베니스, 리더십 대가 스스로 위대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2034 우리의 날 6월 9일에 올립니다 3 image
9.김옥연
4814 2021-06-09
나의 두 번째 엄마에게 가가 가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밴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URL 복사하기 닫기 사랑하는 우리 엄마 며느리인 저를 친딸처럼 대해주시고 처음 이 집에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가족의 일원...  
2033 울긋불긋한 6월의 화단 7 imagefile
9.김옥인
4992 2021-06-06
올 봄은 날씨가 추어서 꽃들이 움추리고 있었나 보다. 6월이 되어 날씨가 풀리니 갑자기 서둘러 한꺼번에 피어난다. 날짜 사이를 두고 색별로 감상하던 테라스의 화단이 울긋불긋하게 동시에 피어나니 모든 색갈이 섞인다. 그...  
2032 LA의 우리 동기 7정옥선의 마인드 셋 코칭 6
7.유순애
5520 2021-05-31
한번 들어보세요! https://youtu.be/jIkwsHHF24E  
2031 물망초의 계절 5 imagefile
9.김옥인
5208 2021-05-29
물망초 우리 정원 한적한 곳에 물망초꽃들이 꿈속으로 이끌듯이 펼쳐 피입니다. 소녀시절에 실제로 꽃을 못 보았었지만 '날 잊지 말아라" 라는 꽃말과 마리오 란자가 부르는 ' 물망초 ' 노래가 좋아서 이 꽃을 동경하였었...  
2030 5월 9일에 올린것이 사라져 다시 올립니다 6
9.김옥연
6718 2021-05-10
말실수 말실수를 했어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며 포기하지 말아요. 다행히 '말'은 '물'이 아니에요. 말실수를 대하는 내 태도에 달렸어요. 설령 상대방 때문에 내가 말실수를 했어도 얼른 인정하고 수습할 때 실수가 내 인생...  
2029 오늘 4월 9일을 맞으며~~ 2
9.김옥연
5356 2021-04-09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냄새날 때가 있는가 하면 목욕할 때도 있는 거지. 삶은 늘 새로운 찰나의 연속이야. " 누가 공을 던져주는 때가 있는가 하면 그러지 않는 때도 있어.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2028 우리 친구 김인순이 소천하였어요 5
9.김옥연
5523 2021-03-20
3학년 6반 이었던 김인순이 숙환으로 소천하였어요 뉴욕의 석순이가 알려 주어 알았어요 친구여 이젠 육신의 모든 고통을 내려놓고 평안히 안식을 누리소서  
2027 3월 9일을 맞으며~ 3
9.김옥연
7299 2021-03-09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도대체 왜 동갑인데 노화의 속도가 다른 걸까?' '무엇이 한쪽은 늙게 만들고 다른 한쪽은 젊게 만드는 것일까?' 내부에서 조용히 진행되는 만성염증을 정말 주의해야 한다. 사실 우리 몸에서 만...  
2026 오늘은 2월 9일~ 10
9.김옥연
6694 2021-02-09
 당연히 누리는 것들에 대해서 감사하며 살자 자기가 선택한 인생을 마치 남이 선택해준 것처럼 불평하면 스스로도 불행하고 옆 사람도 지칩니다. 감사하며 살 때 행복이 왔어요. 우리가 당연히 누리는 것들에 새롭게 감사하고...  
2025 2021년 우리의 날 1월 9일에 7
9.김옥연
7979 2021-01-09
겨울이 만일 온다면..2021-01-09공자에게 자공이란 제자가 있었습니다. 자공이 하루는 스승 공자께 물었습니다. "한 마디 말로 죽을 때까지 행할 만한 그런 말이 있습니까?" 공자께서 답하기를 "용서할 서(恕)니라" 하였습니다. 마찬가...  
2024 세번째 대림주일에 6
9.김옥인
10999 2020-12-15
세번째 대림주일에 / 김옥인 며칠째 눈이 오더니 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눈들이 반짝인다. 오후 세시경부터 세번째 대림초를 켰다. 바깥의 정경이 햇빛에 따라 변하는 것을 보며 내 삶의 2020년도 더불어 돌아 본다. . . 어제...  
2023 올해의 마지막 9일~! 7
9.김옥연
8334 2020-12-09
우리 뇌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달라진다 우리는 날마다 아침이면 새롭게 바뀐 뇌를 가지고서 잠에서 깨어난다. 뇌는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신경경로를 연결하고 강화하며 새 신경 경로를 만들어낸다. 우리 뇌에 놀랄만한 적응력...  
2022 그리운 고국이 떠오르며 6 movie
9.김옥인
12292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