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우리 뇌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달라진다
우리는 날마다 아침이면 새롭게 바뀐 뇌를 가지고서 잠에서 깨어난다.
뇌는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신경경로를 연결하고 강화하며
새 신경 경로를 만들어낸다.
우리 뇌에 놀랄만한 적응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마음이 열리면서 예전과는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어려움이 우리를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믿으며,
어렵고 힘든 상황에 직면해도 두려움 때문에 등을 보이고
돌아서는 대신 어려움 속으로 자신만만하게 뛰어들 것이다.
- 조 볼러, ‘언락’에서
뇌는 결코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학습할 때마다
우리 뇌의 신경경로는 새롭게 만들어지거나 강화됩니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수록 더 나은 결과가 나오고, 뇌 성장도 활발해집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것들이 다시 쇠퇴합니다.
뇌가 고정되어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무한히 성장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BEST 행경] 제3889호
옥연아 고마워~~
한 해동안 좋은 내용의 글로
우리 9기방을 빛내 주었구나
옥연이의 꾸준한 인내와 끈기는 알아 주어야 해요
배움에 있어서도 끝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는 옥연이 정신력
칭찬합니다~~*^^*
창임이 왔었구나 네가 칭찬해 주니 기분이 업 되네~ㅎㅎ 요즘 너도 동창회 일로 수고가 많다 기부금도 보내야 하는데 게으름 부리고 있네 코로나에 조심하고 잘 지내자
12월이 되니 거리마다 색색이 불빛을 장식하고 집집마다 장식들을 한다. 참 예쁘면서 약간 슬프기도 하다.이곳은 각종 모임이 없어지고 있다. 옛날에 입시공부한 것처럼 열심히 찿아내서 사람없는 산길도 알아내고, 무엇을 해먹을까 고민도 해 본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대림시기와
성탄을 맞고 새해에 또 만나자
나에게는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보통때는 무언가 슬픔과 아쉬움을 동반하는데,
오늘 네가 올린 제목에서는
웬지 금년 2020을 어서 정리하고
희망의 2021을 맞아야겠구나.. 라는 각오를 해보았네.
옥연아 방장역활하느라 수고가 많았어. 고마워.
아직 내컴으로는 사진을 못올리고 있어.
정보부가 자유게시판에 설명한 것을 보니
해외의 시스템이 인일과 안 맞는대나?
그런대 유투브 동영상은 다행히 올릴 수 있어서
아래에 올릴게.
우리 뇌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달라진다는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퍼 왔어요
뇌는 나이를 먹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뇌는 순간마다 새 신경경로를 만들어 낸다고 하니
나이 먹으면서 뇌를 많이 쓰도록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