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기 이종분의 부군되시는 최상수님께서 8월26일 별세하셨습니다.
오늘, 발인이시라는데 늦게나마 슬픈 소식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종분과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몇몇 친구들만이 조문을 다녀 오고, 몇몇 친구들만이 위로의 마음을 전했답니다.
경황 중에 남편분을 떠나 보낸 종분께 친구들의 위로가 작으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늦었지만 알려 드려요.
최상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최상수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아멘.
최상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최상수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아멘.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종분아.......무슨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다.
너무 슬퍼말고 힘내! 몸 추스려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종분과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몇몇 친구들만이 조문을 다녀 오고, 몇몇 친구들만이 위로의 마음을 전했답니다.
경황 중에 남편분을 떠나 보낸 종분께 친구들의 위로가 작으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늦었지만 알려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