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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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60603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37136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40175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88513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46611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43396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9793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5240 2020-11-09
2842 춘자후배의 태평양 바다 같은 마음을 전하며 23 imagefile
3.이정우
1996 2007-01-06
오늘 나 보다 더 행복한 사람 있나요..? 인일 홈피덕에 이렇게 행복을 누리고 있답니다. 바람이 휭휭불어 썰렁한 아침입니다만, 한 후배의 정으로 훈훈해진 사연, 얼마나 따뜻하고, 포근하고, 예쁜지요..? 따스한 목도리 마냥,...  
2841 [행복뜨락]♣ 사랑하는 사람에게 ♣ 2 image
제10.김천호
1996 2004-09-24
행 복 뜨 락 ♣ 사랑하는 사람에게 ♣ 보석으로 당신을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당신을 감싸줄 순 있습니다 입에 발린 말로 당신을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당신을 간직할 순 있습니다 남들...  
2840 재선아 ~ 어때, 다들 건강하게 잘 있지? imagefile
3.고형옥
1996 2006-07-02
사진 여러장 올리는 법이 분명 있을낀데 에구~~~ 컴 앞에만 앉으면 나는 왜 작아지는지.....(:w) 재선아, 지난 주에 사진 올려보겠다고 해놓구선 사는 게 뭐가 그리 수선스러운지 이제야 올리게 되었구나. 잘 보시고 얘네들 잘...  
2839 임기를 마치면서 8
박영희
1997 2007-04-15
그냥 세월따라 살다가 임원을 맏으면서의 2 년은 저에게 많은 인연과 새로운 경험을 안겨 주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의 조언과 협조는 저에게 자신감을 갖게하고 주위에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제 저희 임원들이 임...  
2838 테마여행을 다녀와서!!! 12
3.한선민
1997 2007-04-30
화창한 좋은 날씨에 동문간에 테마여행을 떠났습니다. IT에서 몇번 본 금현숙 동창회 부회장이 인사를 한후 동문간에 소개가 있었습니다. "2회는 춘희언니 혼자시고 3회는 선민언니 소개해 주시죠." 활달하고 씩씩한 울 친구들 일...  
2837 본 사진 또 보기 2 imagefile
11.안광희
1997 2005-05-18
영희는 중앙서 찍고, 저는 옆에서 살짝 다시~~~~찰칵! 고형옥 선배님이 손주를 데려오셨습니다. 종일 강아지들과 노느라 애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를 정도로 얌전했죠. 아니... 그게 아니고, 모두 다 지난 얘기, 서로들의 얘기...  
2836 재선아! 나와서 자세한 정보 좀..... 24
조영희
1997 2005-09-17
재선이, 어디 갔니? 누가 재선이 좀 불러와야 되겠다.  
2835 안마도 초여름소식 18 imagefile
3.이정우
1997 2006-07-07
친구들, 선후배들, 옆집친구분들, 오랜만에 소식 전하네요.... 사실은 여러가지로 공백시간을 갖을 수 밖에 없었기도 하지만, 눈팅만 간신히 하고 지냈지요.... 우리 인일 홈피가 새 단장하고, 그손길들이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2834 제2회 인일 컴의 정다운 모습들 첫날!!! 5 image
3.한선민
1997 2009-01-07
 
2833 명옥후배! 새해 까꾸ㅜㅜㅜㅜㅜㅜ웅!!!! 23 image
3.정순자
1997 2010-01-01
명옥후배!! 요즘 무지 조용하고 차분한거 내가 최대의 인내로 무지 참능거야요. 이제 홱 거둬치우고 올해 다시 신나보자구 잉????  
2832 과천 대공원을 다녀와서.. 1
3. 한영순
1998 2007-09-07
전날 일기예보는 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온다는데 큰 일이다 생각하고 있는 중에 회장님 전화해서 비가 와도 가자고 하여 그래 가자하고 흔쾌히 대답은 하였지만 가슴은 두근두근 ~~~ 오혜숙 ,일산 김정숙까지 급한 일이 생겨 못...  
2831 비문증(飛紋症) 4
제고10.한기복
1998 2005-08-27
어느 날 눈 앞에 작은 점 같은 것들이 흐릿하게 왔다갔다 하는 것이 보였다. 눈에 먼지나 머리카락 같은 무엇이 들어 갔나 하고 거울을 열심히 들여다 보아도 별 이상이 안보인다. 자주 거울을 들여다 보니 아내가 눈 앞에 ...  
2830 리스트 11
조영희
1998 2006-04-25
제목이 리스트라니까 항가리 음악가 리스트인줄 알겠네. 이미 베토벤이며 차이코프스키가 등장했던 3동 무대이니까............ㅎㅎㅎ 그치만 나는 아직 ::$::$ 음악 올릴 줄 모르잖아? (말 안 하면 아무도 모를지도 모르는데~~~ ㅋ...  
2829 박순복 친구를 찾음 4
3.한선민
1999 2007-05-04
친구들아!!! 지난번 영월 테마여행에서 만난 후배가 박순복언니가 너무 보고 싶고 만나고 싶다고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아는 친구 있으면 소식 좀 전해 주세요. HP (010-2712-2379)  
2828 얼마나 이쁘니? 4 imagefile
조영희
1999 2005-07-15
우연히 인터넷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본 사진인데 누군지 알아보겠니? 교복은 금방 알아보겠지만...................  
2827 시감상-갈대는 배후가 없다 5 imagemovie
3.고형옥
1999 2005-09-28
가을이군요. '갈대'를 주제로 한 시가 있기에 퍼왔어요. 시보다 노래가 저는 더 좋군요. . 갈대는 배후가 없다 임 영 조 청량한 가을볕에 피를 말린다 소슬한 바람으로 살을 말린다 비천한 습지에 뿌리를 박고 푸른 날을 세...  
2826 내생활 주변모습들 4 imagefile
3.이정우
1999 2010-04-26
나는 내 주변 모든것을 사랑한다오, 인천출신이라서 그런지, 바다가 좋고, 그래서 바다를 끼고 사는지, 바다에만 나가면 시원하고 조개나 생선이 좋고 우리친구들 거의 다 그렇지 ?  
2825 나도 불러본다. 영희야 ! 15
3.이종심
2000 2007-09-04
위풍 당당한 영희야! 언행에 여유와 자신 만만한 영희야! 속 시원히 웃기 잘하는 영희야! 복스럽게 먹어 보는 사람 밥맛 돋구어 주는 영희야! 서투름과 빈틈 없는 불굴의 영희야! 좋은 할미노릇 하려고 손녀선물 잔뜩 사간 영희...  
2824 여기서 쉬어보련......? 23 imagefile
3.송미선
2000 2005-09-24
이젠 세월을 속일수가 없나보다. 공원을 산책하다가도 프랫홈에서 전철을 기다리다가도 공공장소 로비에서도 집안 거실에서도 의자맘 보면 그냥 앉고 싶어지니..... 3동 친구들아~~ 추석 노동절 보내느라 힘많이 들었지? 피곤한 ...  
2823 전국 최대라는 일림산 철쭉 군락지 12 image
3-6김천호
2000 2006-05-16
일림산 등산 안내도 중턱을 조금더 오르면서 보이는 철쭉 멀리서보는 일림산 정상 철쭉 군락지 철쭉 사이에 외로운 소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