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자 고문님께서 스페인에서 참석한 박춘심후배에게 '원거리상'을 증정하고있습니다
너무 좋아하면서 가슴에 달고 스페인돌아가서 남편께 자랑하겠다고 합니다.
좋은 가을날씨 맘껏 즐기시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