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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723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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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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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31540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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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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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7286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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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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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676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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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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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755 | 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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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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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548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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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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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978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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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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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2289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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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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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030 | 2005-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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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인가? 현수야?" 그렇게 물어보지는 않았다. 현수가 많이 아프다는 말을 이미 들어 알고 있었기에 만날 약속을 해 놓고도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었는데 막상 오늘 만난 현수는 생각보다 많이 활기차고 씩씩했다. 미리 받아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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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자 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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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030 | 201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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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0년 3월 14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장소: 인천 웨딩부폐.행복한날 7층 그랜드가든홀
인천 남구 주안4동 249ㅡ5(석바위사거리 100 미터 ㅡ 행복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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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기 총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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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암이 | 2030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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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9일 우리 인일3기 친구들 25명이 신도림역 디큐브 백화점 팬차이나에서 모였어요. 미국 유타주에서 살고 있는 이정옥이 마침 한국에 와 있는데, 손경애가 안내해서 나오게 되었어요. 몇십년만에 만나니 처음에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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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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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031 | 2005-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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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은 원래 죄수들의 유배지였었대. 300 년전에......... 죄수들의 손으로 지어진 성당이라는데 이 작은 섬의 중심지. 지세가 아주 가파른 곳에 지었는데 사진 찍은 지점으로부터 거의 곤두박질하듯이 3~400 mt 만 내려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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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ME" 강태기 오라버님 영자 오늘 가게 문 닫을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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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자 | 2031 | 2006-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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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다이아몬드가 함께 놀아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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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영 차남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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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031 | 2006-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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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일) 오후6시 장소 - 신라호텔 * 백순영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쁘시더래도 친구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회 장 윤숙자 부회장 조규정 총 무 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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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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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규정 | 2031 | 2008-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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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은 본인에게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여러 동기생들을 위하여 봉사할 수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져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리고, 각종행사와 모임에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준 국내및 국외 동창들에게 감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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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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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31 |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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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무지무지 더위가 길었지~~~~ 무더위와 싸워 이겨 낸 울 3동 친구들 모두 침묵하고 있어도 잘 지내고 있는줄 알고 있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니까....... 도통 소식도 없고 내동 잘하던 전화 한번 안주던 꽝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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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Holy Ni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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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택 | 2032 | 200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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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Mu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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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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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송미선 | 2032 | 2007-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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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화 통화 중인데 또 걸려온 전화! 지금 통화중이니 나중에 다시 전화해 달라며 끊고 생각하니 아주 미안한감이 들었는데 다름아닌 몇 십년만에 들어본 혜경이의 목소리를 확인하고도 연락할 전화번호도 묻지 않고 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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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숙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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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32 | 200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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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숙이의 전화를 받곤 마음이 좀 울적했습니다. 같은 학창시절을 보내고 남들이 가는 길을 지극히 평범하게 걸어간 우리들이건만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건강이 우리의 보조를 맞춰주지않아 본의아니게 활동적인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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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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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032 | 200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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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 기념일. 저녁에 불꽃놀이 구경을 갔다. 수많은 사람들이 잔디밭마다 하얗게 널려 앉아있었다. 불꽃 구경도 구경이지만 온 가족 피크닉 분위기이다. 좋은 자리 차지하려고 몇시간전부터 먹을거 마실거 싸들고 미리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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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가을 야유회 / 놓치면 정말 후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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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영희 | 2032 | 200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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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에 머문 가을이 들어올까 말까 망설이고 있네. 친구들아! 스산하고 외로운 깊은 가을보다 귓가에 스치는 옅은 가을의 향기를 맡으러 우리 모두 모여 가을 야유회를 즐깁시다. 일시 2005. 10. 8. 토 장소 광릉 수목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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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나 더 ^^ (복원된 사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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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택 | 2032 | 200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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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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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32 | 2006-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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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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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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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032 | 2006-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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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 좀 잠간 갔다왔는데 집에 오자마자 아파트 관리인한테 나한테 뭐 온거 없느냐구 다짜고짜 물었더니................없대. (x5) 아직 일주일 안 됬나? ::o 숙자야. 내가 너한테 주소를 써 줬다구? 근데 왜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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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놀라워라!!! 송호문 댓글 100 번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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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035 | 200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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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놀라워라~~~~~ 종심( 특 1등공신), 혜경(2등공신), 미서니(공동 2등 공신), 춘자, 광숙 에릭씨 서로 양보 했는지... 호문이의 순발력에 못 당했는지... 동창회 날 귀한 선물 보내 드립니다. *****노래방에서도 100 점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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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손녀딸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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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035 | 200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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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제일 바쁜 친구 형오기(애칭)! 오늘 막내딸네 예쁜 공주가 태어 났습니다. 큰딸네 승규! 작은딸네 예쁜 공주! 형오기 명실공히 할머니네 잘 생긴 아빠와 예쁜엄마 사이의 아기라 무척 귀엽고 예쁘다나? (형오기 버젼)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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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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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035 | 201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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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바람세찬 백령에도 봄이 오는기운이 느껴지누나,
미선네서 한복 한벌 얻어입고 머리 예쁘게하고
나풀거리며 다녀보고 싶구나,
한번 해 보고 싶구나,
한복 입어본게 언제였더라,
찌뿌둥했던 내 마음에도 봄은 오는가
꽃밭에도 파릇파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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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구 같이 아프리카여행 가장게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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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035 | 201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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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저기 저건 뭘까아아??? 너무 먼게에,,,,,
안즉도 감이 안 잡히네에,,,물소오???
더 가까이 가보자아,,,
케냐에서 다음? 으로 넘어가는 언덕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거대한 협곡,,,
맨 왼쪽 오랜지 스트라이프 셔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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