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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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57728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31549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37287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85678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43757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40551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983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2292 2020-11-09
2702 모로코이 5 imagefile
조영희
2024 2006-06-08
자던 엘라가 깨어서 걸어나왔기에 다시 데리고 들어가 재우고 왔어. 정말 내가 카리브해 구경을 하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니? 어쨌든 모름지기 건강하게 오래살구 봐야해. ㅎㅎㅎ 이건 농담의 말이지만 정말 감사기도가 저절...  
2701 2012.4.21총동창회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 ! ! 5 imagefile
3.김정숙
2024 2012-04-22
비도 질척 질척 내리는데 미선 총무님 선민방장님 의기 투합하여 3기의 단합된 모습 그리고 열정을 보이는 멋진 자리였습니다 어느 모임이건 다수의 의견이 있을 수 있어 진지한 토론의 장이었고 이미자 총동창회장님과 임원들의...  
2700 3동에 경사났네! 14 imagefile
3.송미선
2025 2006-05-06
3동 친구들아!~~ 성격좋고 후덕한 혜경이가 우리 인일의 대외적인 얼굴인 홈피를 대표하는 IT위원장이 되었단다. 어쩔수 없이 희생으로 맡은 직분이기 때문에 우리 3동 친구들이 많이 도와 주어야 될것같구나. 혜경이 말대루 인...  
2699 나의 변함없는 영원한 친구는? 2
3.이종심
2025 2007-08-16
.누구 일까요? 바로 송미선이.(안보아도 미선이 지금 힛쭉 웃고 있다) 집에 가기 전 후랑크후르트 동생집에 머믈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더니 나를 찾아 다시 본에 왔다. 잘 해주지도 않는데 친구가 좋긴 좋은 모양이다. 다시 주...  
2698 한영옥 차남 결혼 1 imagefile
3.한선민
2026 2006-10-31
11월 11일 (토) 낮 12시 장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쎈타 17층 [현대 백화점 맞은편] T02)528-4098~9 * 한영옥 T (011)891-3230 *지하철:2호선 삼성역 4번 출구에서 3분 거리 *일반버스:41, 146, 360, 730, 2411, 3411, ...  
2697 돨 돨 로세븐 17
3.조영희
2026 2007-03-19
서울에 와서 분에 넘치는 일정을 (어쭈!!!!!!! 웃기네.....hehehe ::p) 강남으로 강북으로, 인천으로 전라도로, 오라는 데는 한 군데도 사양치 아니하고 쫓아다니다보니 과연 너무 피곤했던지 오줌소태가 생긴 것 같았다. 자주 마렵...  
2696 지나가다가 " 크리크" 5
11.전영희
2026 2005-04-01
김광택선배님은 댓글에 지나가다가 크리크 라고 가끔 음악을 올려주셔서 저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궁금증이 도지더군요 왜 지나가다가 크리크일까? 오다가다 크리크라고 하거나, 지나오다가 크리크는 왜 아닐까? 합니...  
2695 우리 이런 곳으로 가는거지? 20 imagefile
3.송미선
2026 2005-10-02
아침에 영희에게서 전화가 왔어. "너 꼭 올꺼지? 야유회에" 목소리가 애절하더라구 아마 너떤 친구가 간다고 해놓고 빵꾸를 내는 모양이야 사정이야 죄다가들 있겠지만 고 가냘프고 예릿예릿한 영희가 총무 중책을 맡아 소슬한 ...  
2694 3회 선배님들! 오셔서 식사하세요 8
6.김춘자
2026 2006-04-15
3회 선배님들! 오늘은 제가 기 빠진 날이예요. 56회이니 한국 나이로는 57세가 되네요. 저희 6기방에다 조촐하게 상 차려 놓았으니, 오셔서 맘껏 드시고 노시다 가세요. 벌써 미선이 언니는 제비꽃 들고 오셨다 가셨어요. 요즘 ...  
2693 함께 가는 길 2 imagemovie
제고10김천호
2026 2006-05-10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게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  
2692 Have a fun day! 10 movie
3.김혜경
2027 2007-12-02
이제 몇밤만 자고나면 다들 모여 손자고 며느리고 언제 보았냐는듯이 얘야 쟤야 하며 하늘을  깰듯이 깔깔대며 재미있는 시간들을 가질 친구들에게 옛날 옛날 곤색 훌레어 스커트 둥글게 펼쳐 앉아 느러지게 부르던 노...  
2691 다가오는 해를 맞이하여... 2
박영희
2027 2006-12-24
올 한해도 서둘러서 가려고 합니다. 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오는 사람 반갑게 맞으라는 말처럼 가는 해에 연연해 하지 말고 우리 오는 해를 반갑게 맞이 했으면 합니다. 올해에 여러가지 행사가 있었지만 합창제의 대상은 정말...  
2690 인일여고 3회 가을 야유회 결과 보고(해외파들) 2 imagefile
3.송미선
2027 2005-10-09
때 맞춰 귀국해 함께한 유경림과 이정분. 친구들과의 만남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2689 "I I C C 1박 2일 송년회를 다녀와서" 20 image
3.한선민
2027 2009-12-15
 
2688 루레이와 쉐난도 18
조영희
2028 2005-08-08
쉐난도는 국립공원 이름이고 루레이는 종유동굴 이름이다. 여기 워싱턴지역에서 발행되는 한국신문이 여러가지 있는데 여행사의 관광 상품광고가 전면광고로 자주 나온다. 그중에 당일 관광코스로 워싱턴시내관광, 뉴욕시내관광과 더불...  
2687 '마음'에 관한 TV프로그램 소개 2
3.고형옥
2028 2006-02-28
KBS 1 TV에서 이미 방영이 끝난 프로그램인데요, 못 보신 분들 위해 소개드립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KBS 회원 가입 안 하신 분은 먼저 가입하시고요.) VOD로, 6부작 기획특집'마음'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마음에 ...  
2686 옐로우스톤팤 여행기(3)-드디어 호텔에 도착하여 2 imagefile
3.정순자
2028 2010-06-04
이틑날도 한 다섯시간 운전하여 옐로우스톤팤 바로 앞에 있는 타임쉐어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풀었다, 저 보이는 카트로 3번을 실어날랐다, 미국식 산장의 건축양식으로 지은 호텔로 실내는 아파트나 콘도형식으로 침실 두개, 목욕...  
2685 영광에서 3 imagefile
3.이정우
2029 2007-01-18
전에 근무하던 병원 동료들이 영광으로 휴가를 와서 함께 여기저기 관광을 했는데, 백수해안도로가 너무 환상적이라고 해서 올려봅니다.. 고창 선운사도 방문했고요, 우리 안마도까지 오기가 너무 거시기해서 어려운 사람들은 영광...  
2684 갈까 와 말까 의 기로에 서서........ 13
3. 박광선
2029 2006-01-10
내가 왜 이리 아침부터 웃음이 실실 날까? 그랬는데..... 그러고 있었는데 ::´(::´(::´(::´(::´(::´(::´( 분명 못 간거 맞지!!!! 우와~~ 속 시원하다. 나 놀부동생 놀순인거 알지 PS LA에서 보자. 우리 3동 일행은 3명으로 줄었...  
2683 칭구들아 내가 잠시 잠적하련다, 14
3.정순자
2029 2010-02-03
하하하하하 제목이 거창해서 우리 방장 놀라시긋다. (내가 이리 장난끼가 있다닝게루,,,살짝 가면 누가 뭐란다냐? 그래두 의리땀시,,,) 내가 이달 11일날 떠나 한 12일간 남미 여행길에 가누마,,, 근디, 듣자하니 남미에도 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