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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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57726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31547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37287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85677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43756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40550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981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2291 2020-11-09
2722 봄나물 비빔밥점심에 초대합니다 7
이 재선
2017 2005-05-05
오는사람 막지 않고 가는사람 붙잡지 않는다는 절집이야기가 있지요 누구든지 오시면 반가이 환영합니다 대접은 변변치 못하더라도 항시 반가워 한답니다 따끈한 밥에 자글자글 찌게 한뚝배기면 우리의 수다가 풍요롭지 않을까요 서...  
2721 형옥이에게... 1
김성심
2017 2005-07-19
편안한 명상에 파릇한 새싹들에 여릿함과 예쁜 꽃들에 합창으로 호식을 하고 보니 세상이 다 내것인양 하늘을 몽땅 가슴에 담은 바로 그것이었어. 정말 편안한 오후였다. 살아 있음에 가슴벅차고 감사하다.  
2720 정란아, 미안하다. 9
조영희
2017 2006-01-10
거룩한 수녀님 이름을 함부로 정란아~ 하고 불러대니 조금은 송구스럽지만 정말로 정란아~~~ 하고 큰 소리로 불러보고 싶어진다. 마추피추에 가서 제일 많이 생각한 사람이 정란이였다. 정란이가 누군지 다들 알지? 내가 브라질에...  
2719 반세기만에 만난 친구들... 20 imagefile
3.김숙자
2017 2010-01-17
이번 한국여행에서 거의 반세기만에 만난 두 인천여중 친구들인 곽순례와 한 향순이를 갑격스럽게 만나서 사진도 찍고 식사도 했고 모두 선민 방잗과 영수 동생의 힘으로 정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이곳에 변함없이 50년을 지켜...  
2718 가야금 가락 흐르는 남한강 절경... 충주 탄금대 7 imagefile
3. 한선민
2018 2007-02-26
신립 장군의 한 묻힌곳…주변엔 탑평리 칠층석탑 등 국보 가득 중앙과 영남지방을 잇는 중요한 길목에 있는 충주는, 조령과 계립령, 죽령 등 백두대간을 넘나드는 큰 고갯길인 육로와, 태백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의 수로가...  
2717 마음껏 웃어 봄세 제3탄 13
3. 한선민
2018 2005-06-12
1. 친구따라 가는 역은? - 강남역 2. 가장 싸게 지은 역은? - 일원역 3. 역 3개가 함께 있는 역은? - 역삼역 4. 불장난하다 사고친 역은? - 방화역 5.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역은? - 일산역 6. 서울에서 가장 긴 전철...  
2716 백령에서 7 imagefile
3.이정우
2018 2009-10-08
친구들이 방문해 주어 즐거운 날 보내고 있다오, 각자 받은 달란트대로 능력들을 펼치니, 내 맴이 어이 즐겁고 신기할손가!!! 호박을 저며 널어 말리지 않나, 죽을 호박 살리신~~~ 그은혜 놀라워~~~ 갖가지 요리솜씨들을 펼치니, ...  
2715 윤정인 아들 결혼 1 image
3.한선민
2018 2008-05-13
일시:5월25일(일) 오후 1시30분 장소: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1층 한강홀' T (02)526-9400 3호선 양재역 7번 출구 ------ 마을 버스 08번 이용 서초 구민회관앞 셔틀버스이용 (10분 간격 운행)  
2714 내 남자 친구들 19 imagefile
3.조영희
2019 2007-03-30
이왕 이렇게 된거 다 공개하자. 내 남자 친구들.........ㅋㅋㅋ 내 손으로 공개하면 적어도 내가 이쁘게 나온 사진으로 골라서 올릴 수 있다는 잇점도 있으니...........hihihi (x7) 인터넷이 좋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더라. 생...  
2713 영화속의 주인공 정우~~ 22 imagefile
3.송미선
2019 2005-01-24
어느날 불현듯 우리 동창 몇명이 우리동에 뛰어들어와 나를 흥분시키더니 섬마을 에서 날아온 정우소식이 나를 더욱 들뜨도록 흥분시키는데 누가 오라구 초대나 했냐구요... 벌써 마음은 그 푸른 물결 눈에 어른거리며 남녁 바...  
2712 응. 응 6
11.전영희
2019 2005-09-12
엽기원장님. 엽기여도 좋으니 또 재미난 글 써줘잉 응응? 문! 그 특유의 유머로서 우리를 매일같이 즐겁게 해줘잉 응 응? 마드모아젤 미션송. 여독이 이제는 풀리셨지요? 개너더 이야기 쫌 많이 후딱후딱 들려주세염, 응응? 마...  
2711 웃어보렴~~` 3 movie
3.송미선
2020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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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 사진 마음에 드세요? 5
7.김영주
2020 2008-05-09
사진 들고 놀러 왔어요. 한선민 선배님, 수고 많으셔요. 저 위에 있는 사진들 선배님들 마음에 드실런지 모르겠어요. 서버에 있던 사진들인데 어떠신지요? 혹시 더 좋은 사진이나 올리고 싶은 사진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다시...  
2709 미안해~~ 나 죽고싶어! 16
3.송미선
2021 2005-11-06
난 정말 우아하게 칼질하며 축배의잔을 높이들고 축제의밤을 즐기고 싶었어. 선배보다 후배가 많이 모인자리에서 나도 3기 체면도 좀 세우고 싶었고 그동안 홈피에서 너무 난리 부루스 친죄로 너무 얼굴이 알려진 까닭에 자중도 ...  
2708 마음 따뜻한 선물 2 imagemovie
제고10김천호
2021 2006-05-09
마음 따뜻한 선물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  
2707 화려한 계절 2편 8 imagefile
3. 이정우
2023 2007-04-19
춘자야, 손님 끌을려구 작전 꾸민게 아니구, 사정이 어쩌구, 저쩌구 ~~~~  
2706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오데로~~~ 6 imagefile
3.송미선
2023 2005-04-08
형오기가 본격적으로 방 붙이고 3동의 사랑방 구실을 자처하며 하해같은 마음을 펼쳐보이겠다는 이마당에 나는 마음한구석에 빈자리가 하나있으니 앞마당에 밤새 활짝핀 노란 개나리의 흐드러진모습도 연두빛 파스텔톤 물이오른 나...  
2705 잘 다녀 왔습니다 11
윤숙자
2023 2006-01-27
동문들의 따뜻한 염려 덕분에 무사이 잘 다녀왔다 현지 동문들의 극진한 대접도 많이 받았고 보고 싶었던 동창들 [ 조영희 윤순현 이인화 김종대 유은효 송호문 ] 얼굴도 보고 주소도 잘 받아 왔어 궁금한 친구들은 연락 ...  
2704 웃어볼까나~~~~~ 5 movie
3.송미선
2023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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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 내손주이야기 13
3.박인숙
2024 2005-02-05
분명 미남미녀가 만났는데 손주는 상카풀없는 내눈과 내유명한손 (예쁜손?) 코는 외할아버지코를 담고있었다 외증조할머니는 그눈으로 보이긴 뭐가보이냐 그러시고 친가에서는 아무래도 코가낯설다고 며느리안듯는데서하고 서로 낫설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