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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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726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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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31547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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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7287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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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677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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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756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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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550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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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981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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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2291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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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아적까정 불 반짝 거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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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2463 | 2004-07-18 |
조회수, 댓글 기록 갱신하며 계속 불 들어오고 있어요......... 버리지 마세요... (x13) 송미선 선배님 계속 잘 지키고 있을께요. 빨랑 빨랑 오시어요.......(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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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노르마 중 정결한 여신 - 마리아 칼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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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택 | 2909 | 200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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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 곡 교체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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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택 | 2311 | 2004-07-20 |
주용점 동기의 협조를 받아 1957년 녹음 original을 올립니다. 우리 용점군이 음악은 전문가 이지만 LP disk를 컴퓨터 파일로 변환이 안되는 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 참고로 LP disk를 mp3로 변환하기, 1) 턴테이블에 디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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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에게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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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 권순덕 | 2741 | 2004-07-20 |
젊잖은 여리기가 옆집 부뚜막에 올라앉아 심심풀이로 불장난을 시작했는데
젊잖은 여리기가 인일 3동 부뚜막에 올라앉아
심심파적으로 시작한 불장난이
창맹이가 생각없이 부채질을 하는 바람에 불이
본격적으로 붙더니
깡태기는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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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꾼것 같은 날들에서 깨어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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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선 | 3041 | 2004-07-22 |
어제 낮에 인천공항에 도착한 나는 진종일 자고 깨보니 오늘 새벽 그동안 얼마나 바쁘게 유럽을 헤집고 다녔던지 쉴수 있는 시간은 막간에 본에 있는 종심이네 집 뿐이었다. 너무 열심히 예쁘게 살고 있는 종심이가 대견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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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아시나요? I Started A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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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091 | 2004-07-23 |
갑돌이 갑순이보다, 천둥산 박달재보다 그래두 문화적 레베르가 하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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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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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373 | 2004-07-26 |
‘광선의 길’ 이라니까 우리들의 총언니 박광선..... 의지의 한국인 ‘인간 성공 30년의 길’ 인줄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hihihi 그게 아니고 ‘빛의 길’ 이라는 뜻이다. 빛의 길? 횃숀 쇼라도 하는 길인감?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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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버스는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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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179 | 2004-07-27 |
고속도로변 휴게소에 여러대의 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고 가정하자. 같은 회사 소속의 버스도 몇대 있다. 내려서 화장실도 갔다오고 간식도 사먹고 돌아온 승객이 설핏 버스를 잘못 타는 수는 있을 수 있다. 뭐 대단히 이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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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 이형기, 윤해중 작곡 김희정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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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한기복 | 2412 | 2004-07-27 |
호수 - 이형기, 윤해중 작곡 김희정 노래 어길 수 없는 약속처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무와 같이 무성하던 청춘이 어느덧 잎 지는 호숫가에서 호수처럼 눈을 뜨고 밤을 세운다. 이제 사랑은 나를 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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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상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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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121 | 2004-07-30 |
잠시 무언 일이 생겨서 이 궁금한 곳에 이틀동안 들어올 수가 없었다. 오늘 짬이 쬐금 나서 냉큼 들어와 봤더니 드디어 조회수 2000 넘고 댓글수 200 ...........확실히 넘었다. 으하하하핫........(x18) 그러나 조회수가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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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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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3933 | 2004-08-02 |
첫사랑이란 낱말을 들을 때마다 내겐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대학입시에 실패해 재수를 하고 있던 스무 살에 만난, 내 친구의 여자친구와 가까운 친구였던 그녀는 긴 머리에 덧니가 귀여웠던 대학 초년생이었다. 위로 누님만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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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지랖에 의하여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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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92 | 2004-08-04 |
뒷장에서도 더 뒷장으로 넘어가려는 '도인옥과 류지인' 에 또 빨간 불이 들어와 있기에 브라질 조궁금 .... 참을 길 없어 또 기어들어가 봤더니 하 !!!!!!!!!! 요런 밝은 서기가 어린 속삭임이 있더라구요. 내야 벤댕이고 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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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 알아맞혀보세요. 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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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246 | 2004-08-06 |
................엉뚱한 수수께끼................ 가짜 휘발유를 만들때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재료는 무엇일까요?.....................................................진짜 휘발유 123456781234567812345678 이 숫자를 네자로 줄여서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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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격에 의하여 게시물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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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554 | 2004-08-07 |
어매~~ 징헌거~~ '도인옥과 류지인' 에 또 불이 들어와 있더랑께. 뉘기여??? 하고 가 봤더니 흐~음~ 시노기더랑께. 한신옥이가 오신옥으로 다시 돌아온 감격..... 한국에서의 삶은 가만히 덮어두고 옆도 안 돌아보고 살아온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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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산의 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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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희정 | 2584 | 2004-08-07 |
눈 덮인 티트리스 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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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쪽에 있는 것을 1쪽 맨 위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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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438 | 2004-08-09 |
계속 빨간 불이 들어오고 2쪽에서 3쪽으로 넘어가려고 했던 글입니다 그 번호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1쪽 맨 위로 이동시켰습니다 "도신옥과 류지인"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아예 공지사항란으로 올려 놓으면 영원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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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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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218 | 2004-08-10 |
이기는 사람은 실수 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 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 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고 말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에게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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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1013 홈피 3돐맞이 Best 50 중에 1등 8등 9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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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724 | 2004-08-10 |
제목 이름 날짜 조회 01. 인일여고 가봤니? 성열익 2004-05-30 692 02. JUKE-BOX 김광택 2001-11-05 521 03. 쇳골이야기 - 잠수함이 떠오르다 권순덕 2004-06-17 383 04. 너덜 인중제고 나온거 맞어? 김천호 2004-04-01 3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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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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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247 | 2004-08-11 |
우리집 화초지요. 눈에넣어도 안아프지요. 요즘 말을 어찌 잘 하는지 꼭 껴앉고 자근자근 깨물구 싶을 정도로 구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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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대머리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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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418 | 2004-08-11 |
요즘 게시판에 총각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여 아래의 노래를 뽑았습니다 미선언니...... 그리고 모두 함께 목청껏 불러 보시옵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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