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격려의 말.

"뭐. 괜찮구만.  망설이지말고 올려봐."  ---------  하는 혜선이의 말에 용기를 내어..

드.디.어.

사진 올렸다.  가서 봐 봐.



아무리 사진이 시원치않기로 보내달라는 사람 하나도 없더라.      흑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