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사실 이거는 안 올릴려고 했는데...........
2003.11.25 18:17:45 (*.219.143.17)
역시 찍사인 당신, 전영희. 짹새라니까 웃는군요. 나는 울고 있는데..........
내가 우는 이유는 찍새라서가 아니라.........
나는 그동안 경인간을 오가면서 칙사대접을 받아서리
내가 칙사인줄 알았더니
인제보니 찍사라네요.
한 술 더 나아가 브라질서 파견된 첩자라고 하지를 않나? 흑흑.....
내가 우는 이유는 찍새라서가 아니라.........
나는 그동안 경인간을 오가면서 칙사대접을 받아서리
내가 칙사인줄 알았더니
인제보니 찍사라네요.
한 술 더 나아가 브라질서 파견된 첩자라고 하지를 않나? 흑흑.....
2003.11.25 23:04:52 (*.203.25.150)
호호, 언니들
찍사,. 칙사...끝자에는 "사"짜가 붙는군요
근데요,.....
어쩌면 저희들 보다 더 이렇게 감각들이 파릇파릇하세요?
저는 내년이 50 이라고 궁상 떨고 있었는데
언니들을 보니 궁상 떨 일만도 아닌듯 용기를 얻습니다.
찍사,. 칙사...끝자에는 "사"짜가 붙는군요
근데요,.....
어쩌면 저희들 보다 더 이렇게 감각들이 파릇파릇하세요?
저는 내년이 50 이라고 궁상 떨고 있었는데
언니들을 보니 궁상 떨 일만도 아닌듯 용기를 얻습니다.
2003.11.26 00:25:03 (*.75.247.24)
무슨 말을 못 하겠네?
구석에 앉아서 동창회비 받으랴! 식사 들어 오는 것 챙기랴! 언제 사진이 찍혔는 지도 몰랐네!
너에게는 항상 비장의 무기가 준비 되어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 같구나!
이것은 안 올리려 했는데...... 그래 뭔 마음으로 다시 올리게 되었당께
너 네 친구 맞어! 좀 숨겨 줄 것 있으면 끝까지 봐 달라구......
구석에 앉아서 동창회비 받으랴! 식사 들어 오는 것 챙기랴! 언제 사진이 찍혔는 지도 몰랐네!
너에게는 항상 비장의 무기가 준비 되어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 같구나!
이것은 안 올리려 했는데...... 그래 뭔 마음으로 다시 올리게 되었당께
너 네 친구 맞어! 좀 숨겨 줄 것 있으면 끝까지 봐 달라구......
2003.11.26 00:47:43 (*.219.143.17)
이 상에는 세명뿐이라 누가 보면 왕따 당한 여자들인가 오해할까봐서 안 올렸다면?
믿으실랑가??
맴이 바뀐 이유는 '깊은 속사정' 이라 사연이 긴데...........
언제 날 잡아서 알려줄께.
동희야. 내가 부탁한 동창회 연혁 좀 올려주라. 바쁜줄은 알지만.......
그리고 너 인기 좋더라.
네 독사진 올려달라는 청탁이 들어왔는데
내 수중에 너 혼자 찍은 독사진은 없고
둔내성지에서 너, 남편님하고 정답게 찍은 사진 올리리? 아주 잘 나왔어.
믿으실랑가??
맴이 바뀐 이유는 '깊은 속사정' 이라 사연이 긴데...........
언제 날 잡아서 알려줄께.
동희야. 내가 부탁한 동창회 연혁 좀 올려주라. 바쁜줄은 알지만.......
그리고 너 인기 좋더라.
네 독사진 올려달라는 청탁이 들어왔는데
내 수중에 너 혼자 찍은 독사진은 없고
둔내성지에서 너, 남편님하고 정답게 찍은 사진 올리리? 아주 잘 나왔어.
안경을 머리에 얹으신분?
하얀 칼라의 상의를 입으신 분?
귀고리를 다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