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만고 끝에 동영상을 올리면서 수년동안을 언제난 마다 않하시고,
여행에서 돌아오신 후에도 쉬는 것도 미루시고,
즉시즉시 동영상을 올려 주시던 옥인후배님의 사랑과
끊임없는 후원을 생각해 보게 되었읍니다.
참으로 감사하기 그지 없읍니다.
막상 제가 해 보니 이게 장난이 아니었읍니다.
새삼 다시 감사드리며, 시간이 더 가서 감사를 잊어버리는 사람이 되기 전에
글 한자로라도 감사를 표현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했읍니다.
부디 두 내외분 건강하시고, 슬하에 따님 가정도 모두 축복이 넘치기를,,,
정순자 선배님 안녕하세요
제가 일년넘게 홈피에 못 들어오는 상황이었어요
어제서야 다시 들어왔어요
여기에 선배님께서 올린글을 읽으며 황송합니다.
저와 저의 식구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22개월된 외손녀가 크는 것을 보며 감사가 저절로 넘칩니다.
선배님과 모든 가족들의 평강을 축원합니다.
정순자 선배님 안녕하세요
제가 일년넘게 홈피에 못 들어오는 상황이었어요
어제서야 다시 들어왔어요
여기에 선배님께서 올린글을 읽으며 황송합니다.
저와 저의 식구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22개월된 외손녀가 크는 것을 보며 감사가 저절로 넘칩니다.
선배님과 모든 가족들의 평강을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