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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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726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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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31547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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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7287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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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678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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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756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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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550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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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982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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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2291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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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숙 입니다 3기 친구들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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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헌숙 | 10366 | 2003-09-16 |
김헌숙 입니다 3기 친구들 연락 바랍니다. ========================================== 관리자가 눈에 뜨이도록 새글로 만들었습니다 3회 동문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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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말 동창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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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광선 | 6774 | 2003-11-11 |
11월 15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교대역 10번 출구 서초대원 TEL 02-596-0927 많이 참석하고 재미있는 시간 가집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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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맑아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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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영주 | 7394 | 2003-11-13 |
마음이 맑아지는 글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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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그녀의 모습은 이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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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6300 | 2003-11-16 |
참. 세월이 사람을 바꿔놓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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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도 때로는 괴로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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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6122 | 2003-11-17 |
엄습할때가 있읍니다. 백팔번뇌의 세상에 온 이상 그 부분에서 완전 자유일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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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녀는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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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6105 | 2003-11-17 |
어떻게 고민을 풀어야하는지를........ 산으로 바다로........ 드넓고 신비스런 대자연의품으로 찾아가서 괴로움, 고민 벗어버리고 스트레스 박살내고 고요한 마음으로 하느님과 데이트를 합니다. 그러나 어젯 밤 울어서 부은 눈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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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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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7240 | 2003-11-18 |
언니들....... 광선언니. 영희언니 그리고 산티아고 7인 언니들 커피 한잔 드시면서 섹스폰 연주 한곡 감상 해보시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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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 동창 모임이 있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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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동희 | 7370 | 2003-11-19 |
인일여고 3회 동기들의 2003년 년말 동창 모임이 11월 15일 토요일에 서울 강남구 서초동 ‘대원’ 식당에서 있었읍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정겨워지는 우리들의 모임에는 이 날 30 명의 동창들이 참석 했읍니다. 지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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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3기 게시판에 붉은 별이 여러개 떴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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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6119 | 2003-11-22 |
그동안에도 서서히 조회수가 늘어나기는 했지만 오늘처럼 확실하게 붉은 별이 여기 저기 초롱초롱 빛나기는 아마 처음일겁니다. 쓸고 닦고 앉아 이제나 저제나 동무들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나는 매우 반가웠읍니다. 오늘 뜬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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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선배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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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5661 | 2003-11-23 |
처음 뵙습니다 꾸벅~ 제가 11회니까 언니들의 3회를 빼면 8년차.. 그런데 두분의 대화내용을 보면 우리동기들 보다도 더 발랄(^^)하고 글마다 사이다처럼 토~ 옥~ 쏘는 맛이 있어요 느낌은 나이하고는 상관이 전혀 없다는 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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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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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6832 | 2003-11-23 |
좀 늦었지만 동창모임의 사진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몇 사람 여기 나오지 않은 사람들이 았는데 불만있으면 강동희에게 하십시요. 불만사항 접수창구는 그쪽입니다. 나는 그런 사항은 접수 아니 합니다. 히히히 ::d::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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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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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인실 | 5650 | 2003-11-23 |
조영희 선배님. 책 잘 읽고 있습니다. '무너진 맹세'까지 읽었으니 거의다 읽은 셈이죠? 왜이리 읽는 속도가 늦냐구요? 하루가 지날 때마다 앞의 지도 들쳐보며 어디쯤 가셨나 확인하랴 남편에게 얘기해주랴 또 책속에서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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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선배님-책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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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해 | 5490 | 2003-11-24 |
책은 지난 금요일에 잘 받았습니다. 저는 현재 여행사일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는 집안청소나 요리등 늘 일속에 파묻혀지내곤 한답니다 . 하지만 이번 주말은 달랐습니다. 조영희선배님의 책을 받아놓고는 빨리 읽어보고싶어 조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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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사진 (그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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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5305 | 2003-11-24 |
사실 이거는 안 올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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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사받은 설경 하나 (수십개중에 맛뵈기로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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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5348 | 2003-11-25 |
멋있지? 누구한테 선사받았느냐고? 11회 게시판에 가봐. 이쁜 여수댁이 나한테 특별히 보내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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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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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애 | 6112 | 2003-11-25 |
자주 들러 글 남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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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자의 꿈은 혼자 여행을 가는 것이다[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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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6145 | 2003-11-26 |
모든 여자의 꿈은 혼자 여행가는 것이다. 여자 홀로 기다란 머리카락을 날리면서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은 생각만해도 가슴이 저려오는 매력으로 느껴진다. 비행기 창가에 혼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시는 여자도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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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인 = 여인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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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4850 | 2003-11-27 |
동희 부부 사진을 올리려다가 동희야 아무리 야단을 한대도 상관이 없으나 그 남편님께는 더 이상 결례를 (벌써 많이 했걸랑) 해서는 안되겠기에 마음을 가다듬고 이 사진으로 대체하기로 하였아오니 미흡하나마 이걸로 만족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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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열렬한 환영을 맘놓고 받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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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4584 | 2003-11-27 |
광선아, 동희야, 영분아, 경애야, 암이야…… 그리고 수면위로 올라오지는 않고 아직 가만히 잠수하고있는 친구들아........ 우리들이 여기 들어왔다고 열렬히 환영하는 이쁜 후배들 봤지? 감격 아니니? 떡까지 해 준댄다. (19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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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언니와, 김영분 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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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4720 | 2003-12-02 |
안녕하세요? 꾸벅 3회가 언니들의 활동에 힘입어 게시판 불타고 있음에 후배들이 용기 백배입니다. 다른게 아니옵고 회원가입을 11회회원가입에 하셨어요 번거로우시더라도 인일총동창회 왼쪽에 있는 (전동창회장님 사진보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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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리라 믿으며
이번 행사에 함께 동참하지 못하는 친구들은 다음 기회에 얼굴 볼 수 있기를
기약해 봅니다.
작년까지도 3기 가을 행사는 차량 이용 당일 여행을 다녀왔는데 올해는
신청자 미달로 "우아한 식사와 경복궁 단풍 산책"으로 가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봄 , 가을 다르게 움직이는게 부담 스러우니 우리 친구들 마음도 이해되며
우리가 이렇게 달라져 가는건가? 약간의 쓸쓸함도 살짝 스쳐갑니다.
그래도 11월7일 모임은 분명 21명의 모처럼의 수다로 음식점이' 찻집이, 경복궁경내가
화려 할 것입니다.
친구들 모두 고맙고 항상 건강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