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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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37092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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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79398 | 2014-12-15 |
공지 |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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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74799 | 2015-11-27 |
공지 |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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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3282 | 2018-03-02 |
공지 |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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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3205 | 2018-04-08 |
공지 |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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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47845 | 2018-07-15 |
공지 |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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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46574 | 2018-07-16 |
공지 |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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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1025 | 2018-08-12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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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39595 | 2020-09-08 |
공지 |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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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43745 | 2020-10-06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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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9일 우리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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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243 | 2019-08-09 |
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 어쩌면 이제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고 정리해야 하는 나이로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작가이자 번역가인 김욱 작가는 아흔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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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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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우리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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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4951 | 2019-07-09 |
어쩌면 말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려 봅시다. 그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3초 정도 지나면 저절로 닫힙니다. 어쩌면 그 3초 덕분에 학교나 회사에 지각하는 것을 막을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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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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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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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3361 | 2019-07-06 |
노을 <조 병화 시인> 해는 온종일 스스로의 열로 온 하늘을 핏빛으로 물들여 놓고 스스로 그속으로 스스로를 묻어간다 아....! 외롭다는 건 노을처럼 황홀한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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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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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에 : 자네가 나의 스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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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829 | 2019-06-09 |
자네가 나의 스승이네 옛날 어느 마을 서당에 글공부를 시작하기에는 조금 늦은 청년이 공부하기를 청하며 찾아왔습니다. 서당의 훈장은 다른 학동들의 공부를 방해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청년을 받아 주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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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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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인이와의 반가운 만남~^*^ / 10년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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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2977 | 2019-05-17 |
2009년 5월 18일에 김영희와 비엔나에서 만나면서 지난 인연들이 새롭게 이어졌었지 그날의 감동을 영희가 올렸던 글 찾아 왔네 옥인이와의 반가운 만남~^*^ ( 클릭하면 사진과 글들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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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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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에서 박난준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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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2863 | 2019-05-17 |
얘들아! 오늘은 우리들 여고시절 말하던데로 글을 적을께. 동유럽을 여행하는 박난준이가 비엔나를 찾았던 5월 14일에 반가운 만남을 가졌구나.
나에게 이젠 만남의 광장이 되어버린 성 스테판 성당 광장이네
1435년부터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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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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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에~ 쉬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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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4752 | 2019-05-09 |
서로 자기 돈이 아니라는 사람 조선 전기,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 홍 씨라는 사람이 큰 부자가 되어 한양으로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커다란 기와집을 사서 한양에서 살게 된 홍 씨는 부자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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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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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마음 명랑오락회를 참여하고 젊어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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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882 | 2019-04-22 |
4월 20일 우리는 인일 체육관에 모여 청바지 행사를 치루었다
9기 김혜경 총동회장의 대회선서를 시작으로 명랑운동회는 시작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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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4월 9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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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765 | 2019-04-09 |
어른다운 어른 어른이란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고, 그 확신에 책임을 지는 내공을 갖춘 사람이다. 세월을 버티며 얻은 주름과 그 안에 스며든 시공의 더께들이 쌓인 삶의 무게, 내공(內功) - 조윤제의《천년의 내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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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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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를 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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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891 |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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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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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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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2983 | 2019-03-15 |
아지매들 잘들 계싱가유... 옛말에 신선 놀음에 도끼 섞는 줄 모른다고 했는디, 하구마 이몸이 비엔나와 근교를 왔다갔다하다보니 세월흐림이 어찌나 빠른지 몰라유. 그러다 보니 자연의 일기에 저절로 동화되구먼유 나이가 들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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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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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소나타 / 아가 백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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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2962 | 2019-03-13 |
봄의 소나타 100일 맞은 외손녀의 모습을 보니 봄의 소나타에 맞추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그동안 사랑으로 많은 격려를 해주신 동문과 동기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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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우리의 날~3월 9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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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3731 | 2019-03-09 |
낮잠을 장려하자. 낮잠 예찬 낮잠을 자면 조심성이 늘어나고, 정확성이 개선된다. 업무 속도가 빨라지고 실수도 줄어든다. 의사결정이 활발해진다. 휴식을 취해야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릴 때 판단력이 개선된다. 낮잠을 자면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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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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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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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537 | 2019-02-09 |
역경이 없으면 개척할 운명도 없다 소년의 아버지는 6.25 전쟁 때 한쪽 다리를 잃어 목발을 짚는 장애인이었고, 어머니도 한쪽 눈은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었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이 꾸리는 과일 노점상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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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2019. 1월 9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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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4046 | 2019-01-09 |
잘 사는 것은 결국 남을 돕는 경쟁이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아예 잊고,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값지게 활용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라.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게임은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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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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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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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4065 | 2018-12-09 |
긍정적인 생각 '오만가지 생각'이라는 관용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보통 사람들은 하루 동안 평균 5만여 가지 정도의 다양한 생각을 계속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5만 가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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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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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무슨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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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3256 | 2018-11-09 |
인생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파브르 곤충기』로 유명한 장 앙리 파브르는 85세에 10권의 곤충기를 완성하고 생을 마감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90세 마지막 순간까지 <론다니니의 피에타>를 만들었습니다. 미국의 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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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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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동네에서 가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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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3255 | 2018-10-10 |
여러분 ! 안녕하시오이까. 내, 오랜만에 소식 전하오이다. 얼마 전부터 오른쪽 둘째 손가락이 아프기 시작하여 핸펀도 셋째 손가락으로 쓰고 ... 정말 불편하여 저절로 홈피에 무얼 올린다는 것도 뜸해지오 어제는 시집간 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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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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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글날이며 우리의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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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3673 | 2018-10-09 |
백성에 대한 믿음 “그냥 알지도 못하는 다른 나라의 문자를 본떠 만든 것이 아니라 이 글자들은 내 혀를 닮았다 내 목구멍을 닮았어 내 이를 닮았다 백성들의 것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뱃사람들이 왜 미신을 잘 믿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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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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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자와 비엔나와 근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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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4122 | 2018-09-15 |
친구들 ... 경자가 7월에 다녀갔는데 그동안 컴에 앉을 형편이 안되다가 어제 창임이를 만나고 소식 올리면서 이제서야 .... 두바이에 사는 경자부부는 뉴욕에 사는 딸과 부다페스트부터 만나서 랜트카로 여행하면서 내가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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