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둘레길 벤치에서
화신이가 기증한 우리 교가 (똑바로 하는 걸 모르겠네요)
사진이 아닌 실물은 시원하고 아름다워요
화신이가 모두 기증한 작품이니까 언제든 모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이 아닌 실물은 시원하고 아름다워요
화신이가 모두 기증한 작품이니까 언제든 모교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