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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역시 반갑다~~
웃음 지어진다.
뜨거운 여름 끝자락에서 그래도 잘 버티고 열심히 살았을 우리 친구들~
모두 멋지고 예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단단해 보이는 1반..
약간 아쉽지만 귀여운 금선이 있는 2반
음 3반은 화신이와 나.둘인데 화신이가 먼저 가버렸다`
4반도 여전하고
5반 미라.현숙이 든든하다.
6반 꾸준한 연숙이와 선희.오랜만에 나온 소림등.
7반 보이지 않아도 저력이 있다
8반을 빼곤 말하기 힘들다.
풍선처럼 커지며 이번 모임의 최고 참가자를 자랑한다.
9반이 좀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대하고
10반 회장이 버티고 있다.
뒷배경 든든히.~~~~^^
그동안 조금 몸이 편하지 않았더라도
마음 먹은대로 일이 안풀렸어도
조금은 다른 일이 바빴더라도
혹 이번 여름 너무 길더라도.
또 열심히 살아 가자~~~
즐거운 웃음과 대화가 기다리는 10월 모임에 다시 만나기를,
친구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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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의 기를 팍팍 올려주는 우리 순복이의 노고와 열정이 늘 고맙다.
남는 것은 사진이라고 그 시간대로 다시 가서 친구들의 모습보며 한가로이 일요일을 보내네.
순복아 잘 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