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83950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06209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91647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63643 2014-12-15
1194 양양의 미천골 자연 휴양림~ 17 imagefile
5.박화림
4382 2014-03-01
지난 일요일과 월요일 ~ 1박으로 동생들과 강원도 양양의 미천골 자연 휴양림을 다녀왔다. 주말에는 숙박비가 7~8 만원인데 주중에는 5인실이 4만원이다. 너무도 싼 값에 방은 뼈가 노골노골할 정도로 뜨끈 뜨끈~ 창밖의 경관도~...  
1193 박정자씨 축하해요!
5.장인자
4046 2014-02-25
?컴퓨터를 여니 인일여고 제 9대 총 동창회 박정자회장의 취임식 사진이..... 선배님과 후배님이 찍은 사진이 실려있네. 아들이 외국에서 휴가차 오는 바람에 이 중요한 자리에 참석을 못 하였는데, 대신 수고를 해 주셨네요. ...  
1192 2014년 총동창회 모임 사진 5 imagefile
2.윤순영
3676 2014-02-23
???5기 후배님들!!! 박정자 친구의 총 동창회장 선임을 축하 드립니다. 5기들의 똘똘 뭉치는 친화력과 의리가 앞으로 총 동창회의 행사에 얼마나 많은 보탬이 될지는 안봐도 알겠습니다. 총동창회에 참석한 5기님들의 사진...  
1191 박정자 새 회장님과.. 2 imagefile
10.권칠화
3743 2014-02-22
5기 박정자회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리있는 오기 선배님들!!! 꽃 바구니가 너무 예쁩니다. 용선언니!! 앞 좀 보시라니깐요!!  
1190 미추홀에서 2
5.장인자
3856 2014-02-13
?명절은 잘 보냈니, 얘들아 !!! 라오스 관광은 취소 되었고, 봄 여행은 국내로 바꿔야 되겠다. 다들 기대해..... 어제 김정옥과 용선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박정자 근무지 미추홀에 "대보름 어울림 한마당" 잔치에 갔다. 노...  
1189 덕유산 눈꽃열차 23
5.박화림
5316 2014-02-07
2월 5일 서울 인일모임에서 철도 닷컴에서 운영하는 덕유산 눈꽃열차를 다녀왔다. 서울역에서 7시 50분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두시간 가면 대전역에 9시 50분 도착~ 무주 덕유산 가는 관광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버스에서 ...  
1188 보라색구름설기떡 9 image
5.길인숙
4909 2014-02-02
명절은 잘들 보냈니? 나는 미국다녀온 후로 좀 많이 고생했어. 귀에서 자동차 부릉대는 이명이 시작되고 전혀 들을수가 없고 어지럼증까지..... 온갖 검사는 다하고.... 약먹어 가면서 우울모드로 3주를 보냈지. 화림이 전화도 ...  
1187 라오스 여행 2
5.김순자
4822 2014-01-25
안녕/ 어제, 회장, 총무랑 결정했어. 3월24일(월)~ 28일(금) 까지. 일정표 보내려고. 주소 바뀐 분들 나에게 문자 줘. 2월 초 까지 예약 끝내야해.  
1186 신년모임 후 26
5.장인자
5261 2014-01-21
? ?오랜 만에 만나서 상숙의 맛있는 포도주를 마시며 회포는 잘 풀었는지...... 가는 길에 세찬 눈보라가 쳐서 그게 좀 아쉬웠네. 하지만 그 쯤이야 긴 인생살이에서 만나는 수 없는 맵고 아린 맛에 견주랴. 우리들 만남에 ...  
1185 신년회에서.... 6 imagefile
5.이수인
5238 2014-01-21
옥진이 부군 김용현님. 연 오렌지 빛 드레스는 6기 강춘자. 신년회 며칠 전 갑자기 결정하고 비싼 비행기 값 내고, 날라온 화정이. 혹 내년엔 못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부랴 부랴 왔다고 하는데 미리 ...  
1184 80부터 시작하다니! 6
5.임경선
7102 2014-01-19
<펌> 새해 결심 목록에 '은퇴 후 어떻게 살지 미리 생각해놓기'를 올렸다. 무얼 하면서 나머지 30여년을 살아갈 것인가. 젊은 시절 로망처럼 꿈꾸던 전업 작가에 도전해볼까. 자그마한 출판사를 하는 것은 어떨까. 이런저런 ...  
1183 신년모임이 3일 뒤로 다가왔네요. 1 image
5.박화림
13623 2014-01-17
얘들아~ 시간 참 빨리간다. 신년모임이 다음주 월요일 (20일) 로 다가왔어. 인천 전철 1호선 동춘역에서 하차해서 6번 출구 앞으로 가면 나고야 차가 11시 40분부터 대기하고 있데. 전화번호 032-832-7722 야. 많이들 참석해서 즐...  
1182 안먹어 6 imagefile
5.안경자
6772 2014-01-16
어느뎟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었네. 2014년을 맞아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외손자 민우의 <안 먹어> 가 한국인 문학 겨울호에 실렸기에 본문을 올린다. 다같이 읽고 잠시나마 웃어 보자꾸나. 안먹어 외손자 민우가 내달...  
1181 어느날 갑자기~ 30
5.박화림
6222 2014-01-03
12월 어느날~ 동생집으로 향하는데 과일좀 사가려고 평소 가는길로 가지않고 청과물 가게 쪽으로 핸들을 돌렸다. 수봉공원 맞은편 쪽이었는데 신호대기도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라디오의 음악을 들으며 가고 있는데 갑자기 정말로...  
1180 초딩도 만드는 다식!! 5 image
5.길인숙
9427 2014-01-01
http://ladyjoongang.com/bbs/bbs.asp?action=READ&mnu_idx=1431&bbl_id=242&searchFlag=&searchTxt=&page=1&bbs_idx=10008 Lemon의 전통 떡과 퓨전 떡 예술적인 멋을 지닌 ‘다식(茶食)’ 다식(茶食)은 곡식...  
1179 왜 '위대한'인가..... 13 imagemoviefile
5.이수인
9786 2013-12-31
위대한 캐츠비를 읽고.... 책의 끝장을 넘기며, 허망함에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인생이 이렇게 허망하고 허무하고 가치가 없다는 것에 대한 회의와 함께. 개츠비는 무엇을 위해 살아온 것일까.... 작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  
1178 손님초대상차림 5 imagefile
5.길인숙
8475 2013-12-28
식탁쎄팅. 전복초. 일식튀김. 탕평채 묵말랑이 볶음. 대하수삼 잣소스냉채. 꽃방과 부추잡채 아래는 개인상차림-점심 일식개인상차림  
1177 수제가래떡!! 9 imagefile
5.길인숙
8843 2013-12-23
천지 만물이 새롭게 탄생한다는 새해 첫날. 우리는 흰 떡국을 먹습니다만 요즘은 그 떡에 색을 넣어 색색으로 만든 가래떡이 인기란다 가래떡을 만들어 어느 정도 굳으면 어슷어슷 썰어 떡국을 만드는재미도 솔솔하지. 가래란...  
1176 내말은 언제나 봉! 9
5.길인숙
5942 2013-12-22
이들이 내가 올린글보고 좋아한다해서 믿고 또 예전에 올린글 퍼왔다.. 웃어라 ~~~~맘껏~~^^* 그래봤자 영감태기 야그지만. 이야그 하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여늬때처럼 먹거리를 사러 쇼핑을 가던중...... 남편이 내말에 반응...  
1175 조명희 모친 별세 5 image
5.장인자
5301 2013-12-21
삼가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 친구 조명희 모친께서 오늘 별세하셨읍니다 빈소 ; 인천시 인하대학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 12월23일 오전 7시30분 조명희 전화번호 ; 010-2286-7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