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04821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98848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282510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60275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25798 2019-03-13
2019 100번째 장미는 여러분입니다. 13
흑산.박찬호
2352 2004-05-10
즐감하세요.....(x9) 99송이 장미의 사연 + 100번째 장미의 비밀  
2018 그냥 좋기만 한 사람... 23 movie
흑산.박찬호
2568 2004-05-10
우리모두가 그냥 좋기만 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x9)  
2017 14.최란동문에게 14
관리자
2554 2004-05-10
안녕하세요 14.최란 동문님 단체메일을 보내는데 아래와 같은 문귀로 되돌아 왔습니다 : This user doesn't have a yahoo.com account (choiran-kr@yahoo.com) 혹시 다른 메일 주소가 있으면 개인정보를 수정해주거나 관리자에게...  
2016 오늘은 기분 좋은날! 黑山 서비스 보냅니다...친구들이기에...... 9 movie
흑산.박찬호
2304 2004-05-10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 형님들과 친구들과 山한잔 합니다. 黑맥주도 빠질수가 없겠죠.... 그래서 지난 5월7일 북한산 산행 동영상 올립니다. [동영상]비봉을 오르다... - 25.이강혁  
2015 쫀숙과 인애 25 imagefile
11.안광희
2621 2004-05-10
지난 4월 화창한 봄날, 청량산 자락에서 선후배 다섯명이 등산(산책)을 했습니다. 말이 등산이지 그냥 산을 빙빙 돌며 꼭대기는 올라가 보지도 못했습니다. 어떤 후배가 구두를 신고 왔다고 올라가지 말자고 해서 그렇게 된겁니...  
2014 그리운 이름들아 !!! 10
14.김성자
2270 2004-05-11
날 기억못하고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이름들 조차 반갑다. 인옥 , 봉연, 혜숙 그리고 인희, 확실한 네 기억에 찬사를 보낸다.(난 여전히 예쁘니까 ㅋㅋㅋ) 잘 지내지? 진숙아! 너땜에 내내 가슴 아팠다. 기도할게. 울 아버지 ...  
2013 엄마의 수첩 13 movie
14. 조인숙
2428 2004-05-11
자게판에 하나, 우리 게시판에 하나 옮겼어.......  
2012 인애야, 메일 받았는데...답장을 쓸수가 없어서 여기 남긴다. 7
14.이영완
2430 2004-05-12
사무실에서, hanmail 이 뜨긴해서, 메일이 도착한것까지는 알았는데, 메일이 열리질않더구나. 집에와서 너의 첫메일은 성공적으로 읽었어. 답장을 쓰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error 메세지가 뜨더니, 계속 끊어진단다. 정말 안타깝다. ...  
2011 여장한 흑산..... 12 movie
흑산.박찬호
2725 2004-05-13
걔냥 보세요.... 역쉬 박분자!!  
2010 대따 신기하네요....[펌] 5
흑산.박찬호
2272 2004-05-14
대따 신기하네요... 함 따라 해보세요....  
2009 성실한 만남 - 좋은 생각중 9 movie
14 최 란
2440 2004-05-14
성실한 만남 사람을 만난다는 것처럼 반가운일은 없다.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간다면 그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오화섭 ::)  
2008 인일여고.~! 15
14.김경선
2298 2004-05-14
ㅎㅎ 인일~!어언-삼십년 만이군... 조선일보 활자루 만난 이두 글자는 나를 가슴 설레게 하였구... 인일 동창들을 그리워 지게 했지.. 1학년 9반에소... 영완이.. 성숙이... 고은경.. 정해리 최은아 등 그리운 친구들 이징..~ 인일...  
2007 얘덜아........자수해봐............. 7
14. 조인숙
1995 2004-05-14
홍현실..... 점평례..... 배정화..... 그외 양심적으로 눈팅 하는 애덜....... 낮에 홍현실이 전화: 스승의 날인데 스승님 인사 드리러 가지 않냐고.......역시 눈팅족...... 평례는 이것 저것 물어만 보고....다 보고 있다며..........  
2006 오늘도 전화만 5
14.공양희
2214 2004-05-15
청주 교원대학에 다녀 왔다. 그러나 오늘도 인선이랑은 또 길이 어긋나고 말았다. 서울에 세미나가 있어서 올라갔다는구만. 오늘도 전화만 했다. 여름에는 꼭 만나려는지---.  
2005 밴뎅이 번개와 숙시스터즈... 24 imagefile
허인애
2576 2004-05-15
오늘 스승의 날이고 비도 내리는 그런 여왕의 계절 5월에.... 번개가 떨어졌다... 오늘 번개 맞은 친구들은 숙시스터즌데 내가 찍사로 초빙됐다. 오늘의 번개을 친구들에게 신고한다.  
2004 사진2 2 imagefile
허인애
2267 2004-05-15
또 있다..  
2003 사진3 2 imagefile
허인애
2199 2004-05-15
마지막이다...  
2002 용옥이 전화 번호... 6
14.이영완
2215 2004-05-16
혜경아, 용옥이 전화 번호다. 용옥이의 허락은 안 받았지만, 이곳에 올려도 괜찮겠지... 집: 201-785-0762 셀: 201-638-5560 좋은 얘기 많이 나누길...  
2001 인애 엄마표 쑥개떡 (어머니 감사합니다) 10 imagefile
정봉연
2706 2004-05-16
인애네 집에 인옥이와 놀러 왔다. 애들 온다는 얘기 들으신 인애 어머니께서 쑥개떡을 만들어 놓으셨다 하여 인애가 공수해온 엄마표 쑥개떡이란다. 나는 콩박은 쑥개떡은 '나도화가'코너의 황연희 선배님이 올린 그림에서만 보...  
2000 선배님들.. 동기들.. 보고파하는 14기의 새얼굴?? 24 imagefile
허인애
3505 2004-05-16
여느 일요일과 다름없는 오늘 난 아침부터 설레임으로 아침해를 .... 지난 금요일 인옥이와 일요일 오후에 놀러 온다는 봉연의 전화때문일까?? 어제밤 인천에 왔노라고 딸에게 보고하는(이런딸 없는 난 다행) 울엄마께 내일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