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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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21024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115600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310847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73768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41631 2019-03-13
2099 14.변연희 님의 회원가입을 환영합니다. 6
정보부
6413 2014-01-23
"14회졸업생 3학년4반 변연희 입니다 " 라는 소개글로 가입하셨네요 많이 환영해주세요  
2098 2011년 동기회 발족 6
14.김향미
6411 2011-02-27
안녕하세요? 2011년도에 인일여고 14기 대표 일을 맡은 3학년 2반 김향미입니다. 14기가 반별로 돌아가며 1년씩 대표를 맡기로 하여 금년에는 2반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함이 많지만 인일여고를 졸업했다...  
2097 공주 사진 두번째(8장) 5 imagefile
허인애
6408 2004-04-22
카드를 읽고 나신 선생님들 inil.or.kr로 구호를!!!! 김진규 선생님글을 낭랑한 목소리로 읽고 있는 이인희..정혜숙 선생님 글을 보며 미소짓는 최인옥.. 신인선.. 김진규 선생님 (누가 이렇게 잘 썼지??) 김여상 선생님(언제 이...  
2096 국악공연에 초대합니다!!! 20
14.김필숙
6399 2013-09-17
우리 친구들아 그동안 잘 지냈지? 벌써 추석 노동절이 시작됐네?? 지난 2월 정기회의에서 얘기했던 대로 내딸 박수아 국악공연에 초대하려구~~ 수아가 해금을 연주하고 있는 건 알지?? 이번 추석 지나고 공연이 있어서... 네...  
2095 덕수궁에서 ... 6 imagemovie
14.김은숙
6390 2003-11-13
덕수궁 돌담길 추억 세월은 흘러가도 추억은 영원한 것, 남기고 싶은 이야기[이미지및 자료 출처 : http://www.ohmynews.com] 가을이 마냥 깊어가고 있다. 아니, 거의 끝나고 있다. 낙엽 또한 마지막 잎새만 남겨놓을 양 우수...  
209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펌) 6
14.최인옥
6389 2013-11-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  
2093 법륜스님의 희망편지<행복과 불행의 조건> 11 image
14.최인옥
6374 2014-01-23
법륜스님의 희망편지<행복과 불행의 조건> <행복과 불행의 조건> 두 눈 다 잘 보이던 사람이 한쪽 눈을 다치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을 못 보던 사람이 한쪽 눈을 고치게 되면 행복해 하겠지요. 똑같이 한...  
2092 2021년
14.호순복
6365 2021-01-10
21년도 초순 주말밤*~~  
2091 해풍에 자란 유자 12 imagefile
14.이현숙
6353 2013-12-13
햇빛과 비와 해풍을 받으며 자랐음을 온몸으로 알리는 유기농 자연유자를 찬정이에게 ??받았다^.^()  
2090 봄날에서 순호 언니표 고추장 레시피 퍼왔다. 4
14.최인옥
6350 2013-10-12
5.김순호 이제야 봤슈 ㅋ 많이 하지말고 1근정도만 우선 해보셔유. 난 내식대루 마구 담궈요. <이름하야 매실 고추장> 엿기름을 물에 담그어 불려 건져낸후 찹쌀가루 넣고 풀쑤어 익힌후 식혀 메주가루(마트에가면 고추장용 있음)...  
2089 인일 14기 동기회 8월 정기총회 알림 8 image
14.김필숙
6344 2012-07-30
??울 14기 친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요즘은 며칠째 열대야 때문에.. 주말부턴 올림픽 보느라 통 잠을 잘 수가 없지 않았나요? 지난 6월2일 송도 총동창회 행사 때 보구 벌써 두 달이 돼가네요. 그때 예고해 드린대로...  
2088 단편소설 당선작--배꼽산 14 imagefile
14.신금재
6339 2015-01-09
단편소설 당선작--배꼽산/신금재 금이가 사는 동네에는 작은 산이 하나 있는데 사람들은 그 산모양이 배꼽처럼 튀어나왔다고 배꼽산이라고 불렀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배꼽산을 바라보면 마치 누워있는 사람 모양이 보이고 가...  
2087 박수아 해금독주회에서^^*(필숙 딸) 1 imagefile
14.최인옥
6324 2010-11-15
 
2086 나를 익히다 11
14.신금재
6323 2013-09-14
나를 익히다/신금재 소금물에 숨을 죽인다 드러내고 싶은 욕심의 조각 절구에 콩콩 찧어 옹고집 대파 반으로 쪼개어 송송 썰어놓는다 매운 고춧가루 버무린 액젓에 풀어지지 않는 미움으로 엉긴 풀국 살살 달래어 응어리들 풀어...  
2085 24일...여름정기 모임 있습니다 7
14.이현숙
6308 2013-07-25
반별 참자가 이름 비고 1반 박경자 조현옥 문희선 박병옥 박은순 유진숙 2반 3반 4반 전향숙 김필숙 최현미 5반 정미라 최인옥 지양옥 이현숙 고명숙 6반 이연숙 7반 김유경 8반 최현진 9반 조...  
2084 친구야.... 4
14.이혜경
6294 2003-11-10
아는 얼굴들이 하나도 없네.... 어렴풋이 기억나는 이름들이 보이기는 하나 선뜻 떠오르는 얼굴이 없으니 .... 나 14회인거 맞나? 싶네 내 동무들은 다 어디 갔는고? 이럴줄 알았으면 앨범을 고이 모셔둘걸  
2083 14일 홈피방문의 날 출석 알림하삼 11 image
14.이현숙
6239 2014-01-14
 
2082 얘들아.. 이덕석 선생님이시다(9반 반창회 ) 27 imagefile
허인애
6237 2007-03-22
3월 22일 오후1시 선생님을 모시고 시간되는 친구들 몇명이서 점심을 했어.. 뒷줄 첫번째는 정봉연..전혜경..안미숙..민경월 앉은사람들은 허인애..이덕선선생님..강창희 함께하려했던 친구들 시간이 허락지않아 서운했지만 이제 선생님...  
2081 14일 홈피방문의 날 출석 알림하삼 13 image
14.이현숙
6218 2013-12-14
 
2080 휴식~~~~~^^ 17 imagemoviefile
14.호순복
6217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