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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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83950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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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106209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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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91648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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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3645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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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봄 1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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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468 | 2014-05-09 |
5월9일,금,저멀리 안개가 끼고 바다가 회색인 날
화림이랑 따뜻한 방에서 잘자고 8시부터 집앞 8코스를 걷는다.
날은 걷기 딱 좋고 동쪽으로 가니 해를 앞으로 받으며 가지만 해가
보이질 않아 걷기가 좋다.
화림이는 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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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봄 10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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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688 | 2014-05-08 |
5월7일,수,바다에 파도가 제법 치던날
아침에 나와 보니 파도가 제법 치며 포말이 하얗게 일어난다.
이런날은 오후나 내일쯤 되면 파도가 좀 쎄질것이다.
오늘은 예약해 둔 거문오름을 간다.
애비,에미,은범이에게 2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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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봄 9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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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894 | 2014-05-06 |
5월6일,화,萬化方暢한 봄날
봄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오늘은 구름 한점 없고 바람만 살랑 분다.
오전에 집근처 갯깍 주상절리를 보여 주러간다.
나혼자 가면 걸어가도 1시간 거리인데 차를 타고 해안도로로 달려간다.
에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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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봄 8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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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4214 | 2014-05-06 |
5월5일,월,활짝 갠 날
오늘은 어린이 날이다.
두 손주에게 용돈을 주었다.
은범이는 3만원.은초도 똑같이 주고 싶으나 만원만 주었다.
암만 둘이 똑같이 예뻐도 그럴 땐 차등을 두어야 한다.
내가 자라면서 보니 큰 아이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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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봄 7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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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741 | 2014-05-06 |
5월4일,일,쌀쌀하면서 부슬비가 오는날.
딸네 네식구가 오는날이다.
매일 보는데 며칠 못봤다고 뭬가 고로케 그리워서
오후3시 도착 비행기인데 2시30분부터 공항에 나가
대기하였다.
까꿍~! 할라규.ㅎㅎㅎ
공항은 연휴때문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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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게시판지기 모임 안내 입니다.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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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936 | 2014-05-04 |
일시 ;5월 15일 6시 30분
장소; "송화정" 한식당( 송내역 앞 )
안건; 5월24일 걷기 대회 홍보
8월 정보화교육과 홈피 생일파티.
재학생 PPT 경진 대회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할 경우 다른 분이라도 꼭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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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봄 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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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724 | 2014-05-01 |
5월1일,목,하늘이 높은 날
오늘 거문 오름 탐방이 11시30분에 예약 되었었다.
암만 생각해도 좀 늦어 덥기도 하고 난 원래 일찍 일어 나는데
시간이 아깝기도 했다.
10시 것 예약 해놓고 혹시 못오는 사람있으면 무조건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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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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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인자 | 3436 | 2014-04-30 |
동창 친구들, 오랜만입니다 요즈음 세월호 침몰 참사로 모두 우울하지요? 왜 이렇게 큰 재난, 사고가 많이 나는지... 국가의 틀, 국민들의 의식, 모두를 확 바꾸어야 할 듯... 우리 총동창회에서 매년 5월 봄행사를 하는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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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봄 5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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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713 | 2014-04-29 |
4월28일,월, 보슬비가 오며 흐린날
어젠 순희가 가고 오늘은 영숙이와 경희가 갔다.
순희가 떠난 후 공항버스 앞의 대로상에서 중국연인 두명이
짐까지 택시에 다 실었다가 도로 내리는 걸 보니
뭔가 맘에 안들어 중국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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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떡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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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길인숙 | 4471 | 2014-04-29 |
따르릉~~~이사간 우리 집을 모르는 어머니의 전화였습니다. 그 당시 우리 집은 노량진 역 앞에서 버스로 3 정거장이었는데 걸어서 오시겠다는 겁니다. 헐레벌떡 두리번거리며 노량진 기차 역쪽으로 걸어가는데 멀리서 머리에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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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문화부 봄 행사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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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3094 | 2014-04-29 |
다음 달 총동창회 걷기 행사는 밝은 마음으로 하게 될까요?
아니면 애도 하는 마음으로 걷게 될까요?
모쪼록 아픔은 잊고 살아 남은 사람들의 축제가 다시 시작되기를 바래 봅니다.
행사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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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봄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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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360 | 2014-04-27 |
4월27일, 파도가 무지 쎈날
어제부터 죙일 바람이 분다.
엊저녁엔 제법 파도가 쎄지더니
밤새 비도 내리고 오늘 아침엔 태풍처럼 바다 저멀리 까지
하얀 파도가 불끈 솟아오르며 달려든다.
바닷색깔이 잿색으로 하늘색을 닮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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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봄 3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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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473 | 2014-04-25 |
4월 25일, 바람이 많이 불던 날
아침에 일어나니 제법 파도가 친다.
날씨는 그런대로 쾌적한데 파도소리가 드높다.
친구들이 돌아가기전에 한라산 귀경이라도 시켜야 겠다
7시에 영실 탐방로로 출발한다.
이른 아침이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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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봄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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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947 | 2014-04-23 |
4월23일, 싸아하면서 찹찹한날
드디어 엊저녁부터 방전된 체력이 조금씩 돌아온다.
아침에 일어나니 파도소리가 음악소리같다.
이제 본격적인 제주 순례에 나선다.
하늘은 맑고 바다는 파랗다.
오늘은 워밍업으로 산둘레 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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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봄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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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857 | 2014-04-22 |
?
작년 가을에 제주 갔을 때....
봄에 유채꽃 필 때가 아리삼삼 그려졌다.
그래~
못할것도 없지,
내년에 한번 더 와보리라 하며 그곳을 떠났다.
미련은 좀체 사라지지 않아 온겨우내 봄이 오기만 기다렸다.
약속은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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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葉, 等等을 돌아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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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4477 | 2014-04-04 |
여행을 다녀온 이튿날 일어나자 마자 앞치마를 갖춰 입었다.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여행 중 다짐을 실천해보려고 차림새부터 챙기기 시작했다고나 할까.
더 이상 부지런할 수없는 한 친구를 만났기 때문이다.
사흘동안 그 친구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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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의 검봉산 자연 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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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4485 | 2014-03-21 |
지난 토요일 1 박으로 동생들과 검봉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왔다. 남편이 여차저차한 사연으로 3개월간 입원하고 퇴원한 끝이라 형부 바람 쐬준다고 여동생이 예약하고 운전을 남동생과 제부가 ~ 봉고차에 모두 실려~ ㅎㅎ~ 맛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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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H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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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4422 | 2014-03-12 |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고 맙소사 이제야 기척을 한다.
아니 엄밀히는 얼마 전 그곳으로 돌아간 딸에게 엄마 친구께 전해드리라며 책 한권을 들려 보냈어.
딸과 손자가 떠난 후 당할 허전함을 미리 걱정해서 그애 떠난 이틀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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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자 친정 아버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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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3746 | 2014-03-06 |
박정자의 친정 아버님이 향년 94세의 나이로 소천하셨습니다. 일시=2014년3월 6일 오후 4시. 영결식장=길병원. 발인= 2014년3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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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쉽게 만드는 떡-쇠머리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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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길인숙 | 6875 | 2014-03-01 |
방이 어두워 불 밝히고간다 친구들아.....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이니 모두 건강하거라. 여행계획세운 친구들....즐거운 여행하려면 더더욱 건강하구.
http://ladyjoongang.com/bbs/bbs.asp?action=READ&mnu_idx=1431&bb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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