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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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83950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06209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91648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63645 2014-12-15
1214 2014년의 봄 11탄 5 imagefile
5.김순호
3468 2014-05-09
5월9일,금,저멀리 안개가 끼고 바다가 회색인 날 화림이랑 따뜻한 방에서 잘자고 8시부터 집앞 8코스를 걷는다. 날은 걷기 딱 좋고 동쪽으로 가니 해를 앞으로 받으며 가지만 해가 보이질 않아 걷기가 좋다. 화림이는 연신 ...  
1213 2014년의 봄 10탄 4 imagefile
5.김순호
3688 2014-05-08
5월7일,수,바다에 파도가 제법 치던날 아침에 나와 보니 파도가 제법 치며 포말이 하얗게 일어난다. 이런날은 오후나 내일쯤 되면 파도가 좀 쎄질것이다. 오늘은 예약해 둔 거문오름을 간다. 애비,에미,은범이에게 2시간 3...  
1212 2014년의 봄 9탄 12 imagefile
5.김순호
3894 2014-05-06
5월6일,화,萬化方暢한 봄날 봄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오늘은 구름 한점 없고 바람만 살랑 분다. 오전에 집근처 갯깍 주상절리를 보여 주러간다. 나혼자 가면 걸어가도 1시간 거리인데 차를 타고 해안도로로 달려간다. 에미가...  
1211 2014년의 봄 8탄 8 imagefile
5.김순호
4214 2014-05-06
5월5일,월,활짝 갠 날 오늘은 어린이 날이다. 두 손주에게 용돈을 주었다. 은범이는 3만원.은초도 똑같이 주고 싶으나 만원만 주었다. 암만 둘이 똑같이 예뻐도 그럴 땐 차등을 두어야 한다. 내가 자라면서 보니 큰 아이를 더...  
1210 2014년의 봄 7탄 9 imagefile
5.김순호
3741 2014-05-06
5월4일,일,쌀쌀하면서 부슬비가 오는날. 딸네 네식구가 오는날이다. 매일 보는데 며칠 못봤다고 뭬가 고로케 그리워서 오후3시 도착 비행기인데 2시30분부터 공항에 나가 대기하였다. 까꿍~! 할라규.ㅎㅎㅎ 공항은 연휴때문에 시...  
1209 2014년도 게시판지기 모임 안내 입니다. 5월 15일
정보부
2936 2014-05-04
일시 ;5월 15일 6시 30분 장소; "송화정" 한식당( 송내역 앞 ) 안건; 5월24일 걷기 대회 홍보 8월 정보화교육과 홈피 생일파티. 재학생 PPT 경진 대회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할 경우 다른 분이라도 꼭 참석 ...  
1208 2014년의 봄 6탄 10 imagefile
5.김순호
3724 2014-05-01
5월1일,목,하늘이 높은 날 오늘 거문 오름 탐방이 11시30분에 예약 되었었다. 암만 생각해도 좀 늦어 덥기도 하고 난 원래 일찍 일어 나는데 시간이 아깝기도 했다. 10시 것 예약 해놓고 혹시 못오는 사람있으면 무조건 밀...  
1207 총동창회 봄행사
5.장인자
3436 2014-04-30
동창 친구들, 오랜만입니다 요즈음 세월호 침몰 참사로 모두 우울하지요? 왜 이렇게 큰 재난, 사고가 많이 나는지... 국가의 틀, 국민들의 의식, 모두를 확 바꾸어야 할 듯... 우리 총동창회에서 매년 5월 봄행사를 하는데 국...  
1206 2014년의 봄 5탄 9 imagefile
5.김순호
3713 2014-04-29
4월28일,월, 보슬비가 오며 흐린날 어젠 순희가 가고 오늘은 영숙이와 경희가 갔다. 순희가 떠난 후 공항버스 앞의 대로상에서 중국연인 두명이 짐까지 택시에 다 실었다가 도로 내리는 걸 보니 뭔가 맘에 안들어 중국인들을...  
1205 어머니날 떡케익. 8 image
5.길인숙
4471 2014-04-29
따르릉~~~이사간 우리 집을 모르는 어머니의 전화였습니다. 그 당시 우리 집은 노량진 역 앞에서 버스로 3 정거장이었는데 걸어서 오시겠다는 겁니다. 헐레벌떡 두리번거리며 노량진 기차 역쪽으로 걸어가는데 멀리서 머리에 이고...  
1204 5월 24일 문화부 봄 행사 안내 입니다. 1
14.최인옥
3094 2014-04-29
다음 달 총동창회 걷기 행사는 밝은 마음으로 하게 될까요? 아니면 애도 하는 마음으로 걷게 될까요? 모쪼록 아픔은 잊고 살아 남은 사람들의 축제가 다시 시작되기를 바래 봅니다. 행사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일...  
1203 2014년의 봄 4탄 6 imagefile
5.김순호
3360 2014-04-27
4월27일, 파도가 무지 쎈날 어제부터 죙일 바람이 분다. 엊저녁엔 제법 파도가 쎄지더니 밤새 비도 내리고 오늘 아침엔 태풍처럼 바다 저멀리 까지 하얀 파도가 불끈 솟아오르며 달려든다. 바닷색깔이 잿색으로 하늘색을 닮았...  
1202 2014년의 봄 3탄 6 imagefile
5.김순호
3473 2014-04-25
4월 25일, 바람이 많이 불던 날 아침에 일어나니 제법 파도가 친다. 날씨는 그런대로 쾌적한데 파도소리가 드높다. 친구들이 돌아가기전에 한라산 귀경이라도 시켜야 겠다 7시에 영실 탐방로로 출발한다. 이른 아침이라 날씨...  
1201 2014년의 봄 2탄 7 imagefile
5.김순호
3947 2014-04-23
4월23일, 싸아하면서 찹찹한날 드디어 엊저녁부터 방전된 체력이 조금씩 돌아온다. 아침에 일어나니 파도소리가 음악소리같다. 이제 본격적인 제주 순례에 나선다. 하늘은 맑고 바다는 파랗다. 오늘은 워밍업으로 산둘레 바다가 ...  
1200 2014년의 봄 1탄 6 imagefile
5.김순호
3857 2014-04-22
? 작년 가을에 제주 갔을 때.... 봄에 유채꽃 필 때가 아리삼삼 그려졌다. 그래~ 못할것도 없지, 내년에 한번 더 와보리라 하며 그곳을 떠났다. 미련은 좀체 사라지지 않아 온겨우내 봄이 오기만 기다렸다. 약속은 지켜...  
1199 千葉, 等等을 돌아다니다. 11 movie
5.임경선
4477 2014-04-04
여행을 다녀온 이튿날 일어나자 마자 앞치마를 갖춰 입었다.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여행 중 다짐을 실천해보려고 차림새부터 챙기기 시작했다고나 할까. 더 이상 부지런할 수없는 한 친구를 만났기 때문이다. 사흘동안 그 친구의 일...  
1198 강원도 삼척의 검봉산 자연 휴양림 33 imagefile
5.박화림
4485 2014-03-21
지난 토요일 1 박으로 동생들과 검봉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왔다. 남편이 여차저차한 사연으로 3개월간 입원하고 퇴원한 끝이라 형부 바람 쐬준다고 여동생이 예약하고 운전을 남동생과 제부가 ~ 봉고차에 모두 실려~ ㅎㅎ~ 맛집도 ...  
1197 N H에게... 17
5.임경선
4422 2014-03-12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고 맙소사 이제야 기척을 한다. 아니 엄밀히는 얼마 전 그곳으로 돌아간 딸에게 엄마 친구께 전해드리라며 책 한권을 들려 보냈어. 딸과 손자가 떠난 후 당할 허전함을 미리 걱정해서 그애 떠난 이틀 후 ...  
1196 박정자 친정 아버님 별세. 11 image
5.박화림
3746 2014-03-06
박정자의 친정 아버님이 향년 94세의 나이로 소천하셨습니다. 일시=2014년3월 6일 오후 4시. 영결식장=길병원. 발인= 2014년3월 8일. ?  
1195 아주 쉽게 만드는 떡-쇠머리찰떡 4 image
5.길인숙
6875 2014-03-01
방이 어두워 불 밝히고간다 친구들아.....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이니 모두 건강하거라. 여행계획세운 친구들....즐거운 여행하려면 더더욱 건강하구. http://ladyjoongang.com/bbs/bbs.asp?action=READ&mnu_idx=1431&bbl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