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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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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788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5.임경선
83166
2008-04-27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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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7817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920
2014-12-15
1134
"대왕 세종" 드라마를 보며
1
5.선희자
2161
2008-01-28
.
1133
안순복 아들 결혼
5
5.김순호
2161
2008-05-27
두사람이 만나 하나의 매듭이 되고, 하나의 길이 되어, 하나의 보금 자리를 이루려 한답니다. 일시....................6월8일 (일요일) 오후1시 장소....................인천문학월드컵컨벤션쎈터 (문학주경기장)
1132
결혼식을 알립니다
5.임경선
2162
2005-11-19
홍미화 아들 결혼 때...11월26일 12시 곳...반포 남서울교회 홍순옥 아들 결혼 때...12월 3일 곳...울산
1131
(5-3=2)와 (2+2=4)
11
5.선희자
2162
2006-07-10
(5-3=2)란 어떤 오해(5)라도 세 번(3)을 생각하면 이해(2)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2+2=4)란 이해(2)와 이해(2)가 모일 때 사랑(4)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오해 할 때가 있고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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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의 하루
7
5.이인선
2162
2006-11-07
옛날에 썼던시 인데 지금도 가끔 읽으면 읽을때 마다 혼자서 눈물 흘리는 시야. 좀 부끄럽지만 공개한다. 세탁소의 하루 칠남매 중에 제일 게으르고 귀족 연습 좋아하던 내가 미국 와서 십 사년 만에 부러워하는 직업 헌 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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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맨하탄
11
5. 이수인
2162
2007-10-10
뉴욕을 다녀와서 맨하턴에 거주하는 시누가 다른 주로 이사하기 전에, 그들이 그 곳에 머무는 동안 다녀오면 다니기 편리 할 것이라는 생각만으로, 별 기대 없이 간 여행이었다. 영어라면, 수퍼에 가서 물건 살 정도인 영어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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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숙 딸 결혼
6
5.김순호
2163
2008-09-21
설인숙의 무남독녀 <조성예>양이 결혼합니다. 맑고 깨끗한 두사람의 사랑을 모아 永遠의 집을 짓는다고 하오니 부디 많이 참석하셔서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10월12일,일요일,1시 분당 구미동 베어캔슬 컨벤션웨딩홀4층 03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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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창회!(2)
21
5.이인선
2164
2007-01-30
아, 동창회!(2) 인, 인천에서 제일 명문 우리학교는 일, 일등 신부감을 아주 많이 배출하여 여, 여러나라에 이민도 가서 살았대요. 고, 고생은 많아도 후손을 위하여라고 인, 인생의 제일되는 목적이 무엇이드뇨? 일, 일생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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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홈피 탄생 7주년 기념행사 있읍니다.
9
5.박화림
2164
2010-07-28
시간 되시는 분들 참석해 주세요.
1125
축하해 주세용
36
5.이인선
2165
2007-09-20
얘들아, 나 너무나 신나는 소식이 있는데 축하 해줄래? 조금 기다려서 얘기해야겠는데 참을수가 없다..... 오늘 나 컬럼을 쓰기로 허락 받았어. 신문이 아니고 웹사잍인데 시시하지 않은 것이야. 매일 많은 사람들이 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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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의 애인들
12
5.이인선
2166
2008-12-05
두 아들의 애인들 두 딸들은 간신히 30살이 넘기 전, 31살이 되기 직전에 제 짝들을 만나 결혼을 했다. 여자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예쁠 때 진작 결혼하지 왜 좋은때 다 놓치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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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와 친구들
5
5.임경선
2166
2005-07-05
대전이 그리도 아름답다니... `동학사 가는 길에`에서에 주변은 독일에 퓌센(?) 비스므레했다.
1122
김용선의 시집
3
5.임경선
2166
2005-11-05
음식을 소재로 한 내용이라 함
1121
자전거 이야기<펌>
7
5. 이수인
2167
2007-10-27
바람 급하고 하늘 높아 질 때는 자전거를 타자 ................위 영(동아일보 칼럼니스트) 가을은 자전거 타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아닐까 싶다. 선선하면서도 부드러운 바람은 스쳐 지나가도 좋고 옷깃 사이로 스며 들어와도 ...
1120
무더위에 모짜르트를 들으며......
9
5.임경선
2167
2008-08-08
`모짜르트를 들으며`라는 부제가 붙은 시를 쓴 시인이 있었다. 시인의 이름만 겨우 기억나는데 그분이 이창대 선생이다. 아침 나절 그 시를 찾다가 포기하고 그분의 다른 시를 두편 댓글로 올렸다. 그 시는 이창대 시인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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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멋쟁이!~~~~
11
3.송미선
2167
2008-08-09
순호 모르면 인일여고 홈피에선 간첩 아닐까요? 시원시원 한성격에 웬 애교가 그리도 많던지요? 천상 여자 더라구요.~~~~ 그리구 처음 만난 설인숙 후배님!~~~~ 후배님 재담에 시간이 훌떡 지나가 버렸지요. 사람들을 노골 노골 ...
1118
인일문화제에 참석한 동기들
7
5.임경선
2167
2008-10-28
1117
이 나이에 이정도면.....
9
5.임경선
2168
2006-01-20
윤인순,강순자 아랫사진 배혜숙,옥춘자,한선희
1116
음성은 아름다워1
10
5.임경선
2169
2005-07-28
학교 가는 길 누구일까요?
1115
동문광장 포토갤러리에 더 많은 사진이 있습니다.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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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2169
2005-11-06
이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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