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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곰배령!
12 황연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32077
2005.09.04
14:26:44 (*.207.200.155)
2128
'사진 밑에 증거를 남기다' 요래 써 있네요
이 게시물을...
곰배령.jpg (63.2KB)(0)
목록
수정
삭제
2005.09.04
16:34:17 (*.121.85.213)
5,김순호
참~!
새로운 기분이네요
연희후배 고~마~워~요 ㅎㅎㅎ
아.....!
또 가고 싶어........ 나 10월 6일에 단풍보러가요
가슴이 울렁거리네요
가을의 곰배령은 어떨까.....?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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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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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친구들의 유머로 웃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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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고 있지만 하와이 순자는 기발한 단어를 써가며 얼마나 웃기는지! 순자 덕분에 많이 많이 웃었다. 많이 젊어졌을 것이다. 우리 집에 와서 안팎을 둘러 보더니 내가 그린 그림에 페인트 칠 커텐 등.. 95프로 내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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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옥 선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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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2114
2005-09-02
제가 12기에서 가져왔는데요 인일 홈에서도 소스가 실행이 안 되는 게시판(20기, 33기정도)이 있어요 그러니까 언니가 옮기려는 게시판에서 에러가 날 수도 있을 꺼예요 행복이란 - 황연희 - 富는 행복이 아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
1192
봄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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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용선
2115
2009-03-25
여명전 묵직한 어둠 가르고 씩씩한 순호가 우정넷 실어떠나네 경상도 샅샅이 누벼 새 지도를 손바닥에 새길 그녀 환갑 맞아 덧난 여인의 발길 에 FBI 수첩 열어 흥 살리며 저마다의 솜씨 싣고 맛난 관광 즐길 꽃바람 맛바람...
1191
'행복을 만드는 덕담'
9
5.선희자
2119
2006-12-28
정해년 새해에는 모든사람들 마음에 ‘사랑의 샘물’이 젖어들고, 하늘이 사랑으로 민들레 씨 날으네 하얀 날개가 아름답게 멀리 날으네 연두빛 풀 언덕에 행복으로 꽃피어 꽃향기 바람결에 흔들리며 퍼질 때 하늘의 사랑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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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5기 동창들에게......
3
5.김순호
2121
2005-12-20
어느덧 12월 20일.... 며칠 있으면 성탄을 맞이 합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의 맛을 모두가 함께 더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성탄을 맞이하고 연말을 맞아 우리 5기 친구들 가정에 축복이 듬뿍 듬뿍 함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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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숙네 집
14
5.함정례
2121
2007-09-16
벗들아, 여긴 독일 프랑크후르트에 사는 한인숙네 집이란다. 어제 저녁을 함께 지내고, 오늘 아침 부군께서 예쁘게 차려주신 아침 상을 황송하게도 맛있게 먹고 인숙네 컴퓨터에다 인일 홈피를 저장시켜 놓았지. 인숙이네는 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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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분 아들 결혼식
3
5.김순호
2122
2006-12-05
고하분이네 둘째 아들이 결혼식을 합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일시.....................12월 23일 (토) 12시 장소.....................웨딩의 전당(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옆)(:f)
1187
죽고 싶을때(퍼옴)
4
5.이인선
2123
2007-07-22
죽고 싶을 때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 되면 하루동안 아...
1186
사랑,질투
5
5.임경선
2124
2008-10-22
오규원<사랑의 기교 2 ―라포로그에게 > -'사랑'은 멍청한 말…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기교- 사랑이 기교라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나는 사랑이란 이 멍청한 명사에 기를 썼다. 그리고 이 동어 반복이 이 시대의 후렴이라는 ...
1185
김재숙의 친정 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2
5.박화림
2124
2015-05-27
?김재숙의 친정 아버님께서 5월 27일 오후 4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 인하대 병원 영안실 입니다. ?
1184
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3
2
5.임경선
2125
2005-09-22
창안의 회장 이사회를 끝내고서 여유있게 모두 인순네 별장으로
1183
아~이 재밌어!
5.임경선
2125
2005-12-02
동창을 만나니 재미있구나...
1182
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4
3
5.임경선
2126
2005-09-22
미세스 포토제닉
1181
행복한 부부와 전쟁
4
5.이인선
2127
2008-02-12
행복한 부부와 전쟁 결혼을 앞 둔 여자에게 그런 충고를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남자에게 쥐어 살지 말라"고.. 똑같이 결혼을 앞 둔 남자에게는 "여자에게 쥐어 살지 말라"고 해준다. 너무나 중요한 일이니 결혼 초에 애시당초 ...
1180
2009년 새해 인사 드려요.
4
6. 김광숙
2127
2008-12-31
5기 언니들~~~ 새해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셔요.
곰배령! 곰배령!
1
12 황연희
2128
2005-09-04
'사진 밑에 증거를 남기다' 요래 써 있네요
1178
미움이 스러지는 영화
6
5.임경선
2129
2008-11-05
웬만히 세상살이의 정답을 아는 나이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정답대로 살 수는 없는 게 인간인 모양. 정답에 동그라미 치자면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된다이지만 미운 짓을 하는 사람을 어찌 이쁘게 볼 수 있으랴. 나이가 드니 ...
1177
가을행사 일정 및 교통편 알림
5.박화림
2131
2015-10-09
가을행사에 관하여 문화부에서 알려 드립니다. 1. 일시 : 2015년 10월 17일 오전 10시 00분 2. 모임 장소 : 김포아라여객터미널 3. 일정 : 시간 행사내용 비고 10:00 ~ 11:20 명단 제출, 이름 부착, 유람선 승선 기별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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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Merr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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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2136
2009-09-04
William Merritt Chase (American Impressianist 1849~1916) ? 배는 강 위를 떠 다니고 .........크리스티나 로제티 작은 배 강 위를 떠 다니고 큰 배는 바다를 떠 다니네 하지만 하늘을 떠 다니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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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칭
6
5.임경선
2137
2006-11-18
공적으로 처리해야할 일이 있어 전화를 거니 중년 목소리의 남자가 받는다. 이러저러한 것을 물은 후 얘기를 마무리하면 좋았을 것을 겨우 통화된 전화가 아까워서 몇 년째 처리 안되고 있는 답답한 訟事를 물었다. 물은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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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후배 고~마~워~요 ㅎㅎㅎ
아.....!
또 가고 싶어........ 나 10월 6일에 단풍보러가요
가슴이 울렁거리네요
가을의 곰배령은 어떨까.....? (:p)(: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