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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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52000 | 2003-07-20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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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39951 | 2012-04-12 |
공지 |
2014년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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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111577 | 2014-02-26 |
공지 |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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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98815 | 2016-03-21 |
공지 |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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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87655 | 201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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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언니이이,,순자 문안 드립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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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7887 | 2012-12-04 |
순영언니이,,,나 마실왔써요오,,,나 돌아왔써요오오,,,하하하하 그 동안 건강히 동창회 일 열씨미 하시는 모습,,,참 존경스럽읍니다. 언니꼐서 주신 전갈,,,잘 전해 들었어요,,,, 이 방에 다른 언니들꼐도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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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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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11090 | 2012-11-26 |
겨울 초입에 비가 자주도 나립니다.
겨울비가 정녕 반갑지가 않은것이 간신히 매달려있던
나뭇잎들 마져 물기젖은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채
한잎 두잎 떨어져버리게 하니말입니다.
촉촉히 나리는 비를 바라보면서 문득 생각나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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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에 마음을 담고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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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8844 | 2012-11-21 |
며칠전 얼마만인지 오랜만에 차창밖으로 보이는 초승달을 보았었다.
"벌써 초사흘이 되였남.........세월 참 잘도 가는구나" 했었다.
오늘은 울안을 내다보니 그나마 달빛도 숨어버린듯 천지가 다 캄캄하다
가느다란눈썹 모양이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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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기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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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23647 | 2012-11-19 |
- 회 장 : 윤순영
- 부회장 : 이춘희
- 총 무 : 신순덕
- 게시판지기 : 김은희
(전직 모연자회장과 현임 윤순영회장의 인수인계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였읍니다)란
전 총무 문 정희의
공지글을 읽어보면 더 자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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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일이라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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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11145 | 2012-11-16 |
?가을비 치고는 억세게 몰아치는 비바람으로 집안에서 꼼짝도 못하던 며칠전
비가 춤한듯해서 밭에 나가 대파 몇뿌리를 캤다.
김장에 쓴다고 밭한고랑을 모두 파를 심었는데 팔 다쳤다고 밭 근처에는 얼씬도
안했으니 궁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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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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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순하 | 9111 | 2012-11-06 |
우수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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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가을 여행 와인 열차의 이모 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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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11321 | 2012-10-26 |
???친구들아!!!
피곤은 풀렸니?
아직도 꿈결같이 지난 소풍의 여운 속에서 헤메고 있다.
멀리 경상도 하양에서 온 복순아 너무 반가웠어.
팔을 다쳐서 붕대로 감고서 온 은희야 너의 성의가 고마워서 박수를 보낸다.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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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가을 총 동창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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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10955 | 2012-10-25 |
2012년 7월 26일 총동창회 임원회의 결과
올해 가을 행사는 동문간의 친목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기별 발표회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20기의 졸업 30주년 기념해를 맞아
16기~20기 까지 그동안 못했던 졸업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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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용숙 선배님께서 회원가입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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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7980 | 2012-10-16 |
안녕하세요?
회원가입하심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방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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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가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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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9211 | 2012-10-10 |
???친구들아!!!!!
잘들 지내고 있니?
은희가 다쳤단다.
지난 금요일 밤에 손주의 미끄럼틀 장난감을 밟고 넘어지면서
팔뒤꿈치가 금이 가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
어제 2기 모임을 끝내고 김포 뉴고려병원에 병문안 갔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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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찾아서(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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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15352 | 2012-09-25 |
작가 이상을 다시 접하면서 어찌하다보니 조 영남씨의 이상 예찬론을
만나게되었고 그가 쓴 글을 읽다보니 그토록 빠져들어 작가 이상을 좋아하는 이유를
어렴프시 알뜻도싶다.
끊임없이 사랑을 해야한다는 그의 여성편력을 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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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기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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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12047 | 2012-09-13 |
2기 친구들 모두 안녕들 하지요~!?
지루하고 무덥던 여름이 서서히 꼬리를 감추고 제법 아침 저녁으론
선선함마저 느낍니다.
여름을 이겨내느라 수고들 많이한 우리 2기들 모두
2012년 가을을 맞아 계획했던 가을행사로 충북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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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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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형순 | 8306 | 2012-09-10 |
보고싶어요 어디 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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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의 나라 아이슬란드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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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12913 | 2012-09-09 |
친구들아!!!!!
안녕!!!!!!!!!!!
오래간만에 불러본다.
2년전부터 별르면서도 못갔던 아이슬란드를 드디어 여행하고 돌아 왔다.
2010년에는 화산 폭발이 있고 유럽에 항공 대란이 있어서 여행 못했고,
2011년에는 화산이 폭발 할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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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성공시대에 주인공 허 승회씨(2기 이 영희 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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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16067 | 2012-09-04 |
제59편 미국 미네소타주를 설계한 남자, 허승회
방송 : 2012년 8월 25일 (토) 저녁 7시 10분 KBS 1TV CP : 박복용 PD : 정태일 글, 구성 : 조정은 진행 : 이현주 아나운서 / 나레이터 : 배창복 아나운서
아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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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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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19094 | 2012-09-01 |
며칠전 저자가 보내온 책중에서 찾아보려는 주인공의 책이 보이지않아
몇년전 얼마간 정리하는중 덜어낸 책중에 끼어서 사라졌는가 살펴보던중
책표지도 낡고 곰팡내까지 나는 책한권을 만나게되었다.
(이상전집?) ?누렇게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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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야의 평화 고요 그리고 다시 후폭풍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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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11835 | 2012-08-28 |
? 주방에서 내다보이는 건물로 치자면 5층 높이의 메타세콰이어나무 세그루가
바람에 흔들리며 소리내어 웁니다.
"위~ 잉 씨이이잉 후이익 휘리릭" 엄청나게 큰소리로 울부짖어서 간담이 서늘해지는군요.
나이 먹도록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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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약누룩)을 만들려면 석기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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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16573 | 2012-08-20 |
올 여름은 견디기 힘들 정도로 무더운 여름이다.
이 무더위를 피해 겨우 이박삼일 소모임 동문들과 다녀온 강원도 태백 여행후
줄곧 신국(약누룩)을 만드느라 우리집 부부는 올여름 마지막 기승를 부리는
더위와 함께 신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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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약藥의 도道를 말하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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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환규 | 9155 | 2012-08-14 |
[음식과 약藥의 도道를 말하다]
게시자의 요청에 의해
본글을 삭제하고
관련 글은 동문광장 - 건강마당에서 보실수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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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규의 [음식과 약藥의 도道를 말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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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노환규 | 14535 | 2012-08-11 |
나는 평소 몸이 좀 부실한 편이어서 건강관련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는데, 내용이 좋아서 함께 나누고 싶어 “ 월간산” 에서 퍼 왔습니다. 그 다음 실천문제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나이 먹으며 건강을 지켜가며 사는 것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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