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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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52000 2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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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39951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111577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98815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87655 2016-03-27
614 순영언니이이,,순자 문안 드립니다아,,, 6 image
3.정순자
7887 2012-12-04
순영언니이,,,나 마실왔써요오,,,나 돌아왔써요오오,,,하하하하 그 동안 건강히 동창회 일 열씨미 하시는 모습,,,참 존경스럽읍니다. 언니꼐서 주신 전갈,,,잘 전해 들었어요,,,, 이 방에 다른 언니들꼐도 문안드립니다.  
613 비가 나리네 19 movie
2.김은희
11090 2012-11-26
겨울 초입에 비가 자주도 나립니다. 겨울비가 정녕 반갑지가 않은것이 간신히 매달려있던 나뭇잎들 마져 물기젖은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채 한잎 두잎 떨어져버리게 하니말입니다. 촉촉히 나리는 비를 바라보면서 문득 생각나는 노...  
612 술한잔에 마음을 담고 들었네 7 movie
2.김은희
8844 2012-11-21
며칠전 얼마만인지 오랜만에 차창밖으로 보이는 초승달을 보았었다. "벌써 초사흘이 되였남.........세월 참 잘도 가는구나" 했었다. 오늘은 울안을 내다보니 그나마 달빛도 숨어버린듯 천지가 다 캄캄하다 가느다란눈썹 모양이던 달...  
611 2012년 2기 임원 명단
2.김은희
23647 2012-11-19
- 회 장 : 윤순영 - 부회장 : 이춘희 - 총 무 : 신순덕 - 게시판지기 : 김은희 (전직 모연자회장과 현임 윤순영회장의 인수인계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였읍니다)란 전 총무 문 정희의 공지글을 읽어보면 더 자세한 ...  
610 사는일이라는것이 17 imagemoviefile
2.김은희
11145 2012-11-16
?가을비 치고는 억세게 몰아치는 비바람으로 집안에서 꼼짝도 못하던 며칠전 비가 춤한듯해서 밭에 나가 대파 몇뿌리를 캤다. 김장에 쓴다고 밭한고랑을 모두 파를 심었는데 팔 다쳤다고 밭 근처에는 얼씬도 안했으니 궁금도 ...  
609 우수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22 imagefile
4.서순하
9111 2012-11-06
우수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608 2기 가을 여행 와인 열차의 이모 저모. 12 imagefile
2.윤순영
11321 2012-10-26
???친구들아!!! 피곤은 풀렸니? 아직도 꿈결같이 지난 소풍의 여운 속에서 헤메고 있다. 멀리 경상도 하양에서 온 복순아 너무 반가웠어. 팔을 다쳐서 붕대로 감고서 온 은희야 너의 성의가 고마워서 박수를 보낸다. 오래...  
607 2012년 가을 총 동창회 행사 2 image
2.윤순영
10955 2012-10-25
2012년 7월 26일 총동창회 임원회의 결과 올해 가을 행사는 동문간의 친목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기별 발표회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20기의 졸업 30주년 기념해를 맞아 16기~20기 까지 그동안 못했던 졸업 30주년...  
606 2.김용숙 선배님께서 회원가입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4
정보부
7980 2012-10-16
안녕하세요? 회원가입하심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방문 바랍니다.  
605 은희가 다쳤다. 3
2.윤순영
9211 2012-10-10
???친구들아!!!!! 잘들 지내고 있니? 은희가 다쳤단다. 지난 금요일 밤에 손주의 미끄럼틀 장난감을 밟고 넘어지면서 팔뒤꿈치가 금이 가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 어제 2기 모임을 끝내고 김포 뉴고려병원에 병문안 갔댔어. ...  
604 이상을 찾아서(2편) 10 movie
2.김은희
15352 2012-09-25
작가 이상을 다시 접하면서 어찌하다보니 조 영남씨의 이상 예찬론을 만나게되었고 그가 쓴 글을 읽다보니 그토록 빠져들어 작가 이상을 좋아하는 이유를 어렴프시 알뜻도싶다. 끊임없이 사랑을 해야한다는 그의 여성편력을 보아도...  
603 2012년 2기 가을여행 9 imagefile
2.김은희
12047 2012-09-13
2기 친구들 모두 안녕들 하지요~!? 지루하고 무덥던 여름이 서서히 꼬리를 감추고 제법 아침 저녁으론 선선함마저 느낍니다. 여름을 이겨내느라 수고들 많이한 우리 2기들 모두 2012년 가을을 맞아 계획했던 가을행사로 충북 영동...  
602 순영 언니~~ 2 image
9.이형순
8306 2012-09-10
보고싶어요 어디 게세요??????  
601 화산의 나라 아이슬란드를 다녀와서 34 imagefile
2.윤순영
12913 2012-09-09
친구들아!!!!! 안녕!!!!!!!!!!! 오래간만에 불러본다. 2년전부터 별르면서도 못갔던 아이슬란드를 드디어 여행하고 돌아 왔다. 2010년에는 화산 폭발이 있고 유럽에 항공 대란이 있어서 여행 못했고, 2011년에는 화산이 폭발 할 징...  
600 글로벌 성공시대에 주인공 허 승회씨(2기 이 영희 부군) 2 image
2.김은희
16067 2012-09-04
제59편 미국 미네소타주를 설계한 남자, 허승회 방송 : 2012년 8월 25일 (토) 저녁 7시 10분 KBS 1TV CP : 박복용 PD : 정태일 글, 구성 : 조정은 진행 : 이현주 아나운서 / 나레이터 : 배창복 아나운서 아시아인...  
599 이상을 찾아서 22 imagemoviefile
2.김은희
19094 2012-09-01
며칠전 저자가 보내온 책중에서 찾아보려는 주인공의 책이 보이지않아 몇년전 얼마간 정리하는중 덜어낸 책중에 끼어서 사라졌는가 살펴보던중 책표지도 낡고 곰팡내까지 나는 책한권을 만나게되었다. (이상전집?) ?누렇게 색이...  
598 태풍전야의 평화 고요 그리고 다시 후폭풍의 위력 5 imagemoviefile
2.김은희
11835 2012-08-28
? 주방에서 내다보이는 건물로 치자면 5층 높이의 메타세콰이어나무 세그루가 바람에 흔들리며 소리내어 웁니다. "위~ 잉 씨이이잉 후이익 휘리릭" 엄청나게 큰소리로 울부짖어서 간담이 서늘해지는군요. 나이 먹도록 또...  
597 신국(약누룩)을 만들려면 석기시대로? 14 imagemoviefile
2.김은희
16573 2012-08-20
올 여름은 견디기 힘들 정도로 무더운 여름이다. 이 무더위를 피해 겨우 이박삼일 소모임 동문들과 다녀온 강원도 태백 여행후 줄곧 신국(약누룩)을 만드느라 우리집 부부는 올여름 마지막 기승를 부리는 더위와 함께 신국의 ...  
596 [음식과 약藥의 도道를 말하다] (1-2) 7
2.노환규
9155 2012-08-14
[음식과 약藥의 도道를 말하다] 게시자의 요청에 의해 본글을 삭제하고 관련 글은 동문광장 - 건강마당에서 보실수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595 최진규의 [음식과 약藥의 도道를 말하다] (1) 4
2.노환규
14535 2012-08-11
나는 평소 몸이 좀 부실한 편이어서 건강관련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는데, 내용이 좋아서 함께 나누고 싶어 “ 월간산” 에서 퍼 왔습니다. 그 다음 실천문제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나이 먹으며 건강을 지켜가며 사는 것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