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살짜기 들어와 댓글만 달다가 오늘은 회원 가입을 했다.
창임 선생님의 반강요로 글쓰기에 돌입했다.ㅋㅋ
어찌 댔던 써 봅시다. 오늘은 우리 9기 게시판에 홍수가 터지는거 아닌가...
선생님의 말씀 반항하지 말고 잘 따라하라는군
또 고집들은 다 있어요
우리 모두 열공해서 다시들 살아 보자구나.
바쁘다고 먼저 간 금옥아!! 모두들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아쉽다.
오늘 오지 못한 친구들아,
공부해 보니 참으로 좋구나. 앞으로도 계속 보람된 시간을 갖고자 하니
많이들 참석들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