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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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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열 교장 승진 소식
11.류지인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2364444
2016.02.16
21:11:41 (*.210.171.94)
4373
우리 친구 이기열의 교장승진 소식을 알립니다.
청라지구의 인천초은중학교 교장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축하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16.02.18
13:45:11 (*.93.114.226)
11.백경수
이기열 교장선생님
축하합니다.
2016.02.26
13:24:58 (*.113.11.95)
11.왕재순
교장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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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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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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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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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애 박영미 추향란과 유성애도 다녀갔구먼
11.전영희
3457
2004-04-18
며칠 아프다고 글 읽기를 건성건성했더니 자게판에 유명애 박영미 추향란과 유성애도 다녀갔구먼 감기로는 병원을 간 기억이 없는듯한데 목감기 정도쯤이야 하고 우습게 보았더니 에구머니나.......디따 무섭네 냇과에 가도 차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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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기억하시죠? 즐감하세요... - ( 내가 가야 할길 )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 OST -
제고 18. 이흥복
4534
2004-04-19
- ( 내가 가야 할길 )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 OST - 알수없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널 더 이상 외면 할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서는 거야 아무말도 없지만 난 모든것을 느낄 수 있어 아름다운 두 눈이 나...
1219
茶 한잔의 여유
12황연희
3315
2004-04-20
茶 한잔의 여유 임재현 이아침 렌지에올린 주전자에 음악이 오른다. 내가잡은 그녀의손이 따듯하다. 그윽하게 그녀를 바라보며, 그녀에게서 피어나는 은은한 향기를 마신다. 설레임으로 가득찬 마음을 진정 시키는 그녀에게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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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이롭대나~
11.이성옥
3297
2004-04-22
[O형] - 고기를 많이 먹으면 좋대나~ O형의 신체조직은 원래부터 유제품의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게끔 되어있으므로 가급적 우유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므로 유제품의 섭취가 꼭 필요한 성장기의 어린이나 임산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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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댁 성옥이좀 보세요
11.안광희
4191
2004-04-24
성옥아, 미안. 뭔가 궁금했지? 유사모 글에 내가 미리 용서의 댓글 달았단다. 성옥이 모습 보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는 자랑스러이 네 사진을 올린다. 우리들은 가끔 번개때 사진을 올려 대충 모습들을 알고 있지만...
1216
강명희의 "벼랑 끝에 선 남자"-inil.org에서 퍼옴
11.전영희
4497
2004-04-24
문을 열어 준 사람은 웬 뚱뚱한 중년여자였다. 머리가 부스스해서 막 낮잠을 자다가 일어난 것처럼 보였다. 나는 그녀가 여자의 친척쯤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그녀가 놀라며 나를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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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ES IN HEAVEN
백 경수
3314
2004-04-24
예문 오래된 친구야 전화중 너의 슬픔,엄마에 대한 그리움 읽을수 있었어 그다음날 나도 엄마한테 가서 너희 엄마 얘기랑 정화엄마 얘기랑 하고 왔어 아마도 모두 만나셨을내나? 너무 보고 싶고 얘기하고싶고 그렇지? TEARS ...
1214
예문이 시낭송 목소리
11.전영희
3322
2004-04-24
윤 경숙 白松24에서 그 곳에는, 마르지 않는 우물이 하나 있네 삼삼오오 짝지어져 웃음꽃 피우는 기억들이 그리움에 적신 두레박으로 퍼올려 지는곳 그 곳에는, 늘 외롭게 서 계시게 한 선생님의 그림자와 빛바랜 교복과 낡은 ...
1213
전영희의 동아일보 기사-inil.org에서 퍼왔슴
11.강명희
3321
2004-04-24
동아일보에 나왔던 전영희의 가사입니다. 실물은 저 사진보다 더 이뻐요. 더 날씬하고요.
1212
메밀 꽃 필무렵 - inil.org에서 퍼
11.전영희
3326
2004-04-26
사진:안광희 편집:전영희 노래:고은희이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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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씨~
제고18.김수현
3317
2004-04-26
성애씨 ! 저 오빠 후배 김수현입니다. 전에(1977년 3월) 친구들과 송도 청량산으로 칡뿌리 캐러 간 것 기억나세요 ? =========================================== 댓글에 써 있어서 관리자가 새 번호로 옮겼습니다.
1210
조선닷컴에....
11.강명희
3298
2004-04-26
조선닷컴에 일전에 보았던 내 만화가 실렸다. 그것도 추천만화로 실려있군. 많이 봐서 새삼스러운 것은 없지만 그래도 조금 기분 좋은 것은 100자 만평의 댓글이 내 만화에만 5개가 달렸군. 김동화 화백의 만화에는 더 많이 달...
1209
민들레-유시화
11.강명희
3395
2004-04-28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슬픔은 왜 저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
1208
풀잎 부스러지는 소리를 들어보았니?
11.전영희
3302
2004-04-28
어느 시인의 시 제목이란다. 풀잎이 부스러지는 소리가 들리랴마는 가만 생각해보면 들리는 듯도 하구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 귀가 이제는 일상에서 벗어나서 그러한가바 나..........도 텄나바. ^^ 나..........해탈했나바.^^...
1207
숭어 잡을께~~~
11.이성옥
3305
2004-04-28
오늘은 울편 흉(?) 좀 봐야지....지나치면 흉이라며?? 울편은 회를 무진장 좋아한다.. 자다가도 회라면 벌떡~~~ 일어나고.. 배가 불러도 회는 들어가는곳이 따로 있다며 먹어댄다... 이렇게 좋아하는 회가 비싸니 매일 못먹는게 한...
1206
귀동엄니에게
11.전영희
3358
2004-04-30
작년 2월에 귀동엄니가 올린 귀동이 사진을 org에서 발견했습니다 귀동이 요즘 잘 크죠? 귀동아빠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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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6/23/동창회와 2004/10/09 30 주년 행사 동영상입니다
관리자
7699
2004-04-30
2003/6/23/동창회동영상 크게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화면 아래 크게보기를 클릭하면 "열기" 와 " 저장" 중에 열기를 클릭하면 윈도우미디어가 자동 으로 작동되면서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 그러나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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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키스칸
11.강명희
3666
2004-05-02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
1203
5월
11.강명희
3375
2004-05-03
5 월 詩이해인 찔레꽃 아카시아꽃 탱자꽃 안개꽃이 모두 흰빛으로 향기로운 5월, 푸른 숲의 뻐꾹새 소리가 시혼을 흔들어 깨우는 5월 나는 누구에게도 방해를 받지 않고 신록의 숲으로 들어가 그동안 잃어버렸던 나를 만나고 ...
1202
정다운 11기
11.안광희
4265
2004-05-05
댓글 3개로써 일약 좌중을 압도한 맨 좌측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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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