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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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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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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관리자
137480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122115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90287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80054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69541
2016-03-27
14
보고싶다
2.조정순
5787
2005-04-17
이인숙 정말 보고싶다. 우연히 인일 홈피 얘길듣고 들어와 보니 친구들 소식을 많이 알겠네.... 다른 친구들은 이리저리 통해서 안부를 알겠는데 네 소식은 도무지 아는 친구들이 없구나. 꼭 소식이 오기를 기다리며.....
13
반가운친구
10
강영애
6827
2005-03-21
춘례친구 정말 오랫만이야 우리 봄가을로 만나면서 네 소식 아는 친구 없어서 김점녀 한테만 알아보라고 했다가 우연히 학교소식 보려고 들어오니 애타게 찾던친구의 소식이 있네 4월 11일 11시에 자유 공원 맥아더 동상앞에서 ...
12
2000년 10월 LA 에서..
1
2.장은숙
6999
2005-03-11
엊그제 만난것 같은데... 벌써 5년전 이라니.. 뒷줄 좌로부터.. 유병님(LA), 유향식(LA), 김애옥(LA) 이애순(리노) 전희옥(LA) 앉아있는 우리는 한국에서 미국여행중이였던 좌측 나(장은숙) 우측 마영옥.
11
온통 흰세상
7
2.장은숙
8463
2005-03-06
부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지 올해로 101년 이라는데.. 그동안 제일 많은 눈이 내린것이 22cm 였다는데, 어제 저녁 6시경 부터 내리던 눈이 9시가 가까워 지면서 앞이 안보일 정도로 쏟아지더니 오늘 아침까지 41cm 가 내렸단...
10
농촌체험 팜 스테이
4
2.장은숙
6403
2005-03-04
신문자가 운영하는 "농촌체험 팜스테이"가 양산 소석마을에서 2004년 여름부터 문을 열어 많은 사람들이 다녀 갔다고 한다. 회사원 학생 유치원생 등등... 산골이고 아직은 겨울뒤끝이라 을씨년 스러웠지만..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
9
여기는 양산시 소석 마을
9
2.장은숙
7563
2005-03-03
인일여고 2회 졸업생 좌로부터 유향식(LA 거주) 신문자(양산) 장은숙(부산) 김인순(울산)
8
친구를 찾습니다
1
제고10.주용점
6555
2004-07-03
공지글 댓글에 달려 있는 글인데 새 번호로 따서 복사했습니다(관리자) =============================================================== 저는 제고10회 졸업생 입니다. 최근 동기의 친구들로부터 인일의 홈페이지...
7
2회 선배님들께
3
11.안광희
8294
2004-06-10
곡명: Open Arms : Journey
6
신고합니다.
2
허춘례
6596
2004-06-03
남편의 제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인일여고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충주에서 살다가 7월초에 인천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정답고 그리운 얼굴들이 보고싶군요. 얼굴을 못 봐도 글이라도 보았으면 좋겠네...
5
하정임선배님이십니다.
제고21.박찬호
7499
2004-04-28
안녕하세요. 인일2회 선배님들! 지난 4월24일(토) 북한산 사모바위앞에서의 인일2회이신 하정임선배님이십니다.(왼쪽 두번째) 하선배님은 인중.제고 동문 총동창회 산하 북한산 춘추산우회 정기 툐요산행에 함게 하십니다. http://www.jego...
4
2 회 동문 반가워
2
김정숙
6707
2003-11-27
2회 동문 한효순 반가워서 앨범을 찾아 보니 3학년 5반 ...30년 세월이 훨씬 넘어 같은 반 친구를 만나다니 너무 반갑다. 나 김정숙 .. 담임 선생님을 비롯하여 여러 친구들과 보낸 시절을 거꾸로 돌아 시간 공간을 훌쩍 ...
3
한효순 선배님의 기다림을 위하여
11.전영희
7267
2003-11-25
기다림 조지훈 고운 임 먼 곳에 계시기 내 마음 애련하오나 먼 곳에나마 그리운 이 있어 내 마음 밝아라. 설은 세상에 눈물 많음을 어일 자랑삼으리. 먼 훗날 그때까지 임 오실 때까지 말없이 웃으며 사오리다. 부질없는 ...
2
** 또 다른 기다림 **
1
2.한효순
6817
2003-11-25
** 기다림 ** 검지 손가락 끝에 눈물을 찍어 하늘 가득히 보고싶다는 말을 채워 놓으면 끝나려나 ... 부르다 목이 메어 가슴이 미어지는 순간마다 엉겨붙은 그리움 위로 숨길 내 주던 그 손길 더듬어 가면 끝이 나려나 .....
1
얼굴없는 만남이라도 .....
1
2.한효순
8556
2003-11-23
모두들 어떻게 지내니? 얘기로만 듣던 이 곳에 와보니 동창들은 많은데 우리 동기는 보이지 않는구나 2회 친구들아 우리 세대엔 조금은 서툰 컴이지만 그래도 이 곳에서라도 만날 수 있으면 참 좋겠다 반백이 넘어 갑자, 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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