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운 곳으로 온 가족이 나들이 갔다.

그곳엔 가을로 산이 무르익고 있었다.


 DSC05905.JPG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간다.


DSC05920.JPG


정상에선 토끼를 키우고 있었다.

은초가 너무 좋아 바람불고 추운데도 떠나질 못한다.


DSC05922.JPG


DSC05927.JPG


가족모임에서 신나는 은초 ㅋ


DSC05953.JPG


담날 모두 함께 아침을 먹고 각자 둥지로 돌아가는데

우린 근처 도자기 공원으로 간다.

아주 멋지게 잘 꾸며 놓았다.


DSC05977.JPG


박물관의 시작이다.


DSC05982.JPG


DSC05984.JPG


밑그림도 같이 그리고


DSC05987.JPG


돌로 문지르기도 하고


DSC05986.JPG


반죽된 도자기 가루를 만져도 보고


DSC0599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