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여장군 같으신 이현자선배님!
언제나 든든합니다.
더욱 더욱 건강하시고
백년해로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따스하고 화창한 봄날입니다.
.우리 1회 친구들 일상에서 벗어나 국립현충원의 흐느러진 수양벚꽃 구경하러 오세요
이번주가 절정이랍니다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