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야
경치도 좋지만 작가의 폼이 너무 멋지구나
언제 찍었을까?
바지런한 인옥씨 땡큐
사진의 장소가 어딜까.... 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알려드릴게요.
영종도의 공항 한쪽 옆, 요트경기장입니다.
명화야
경치도 좋지만 작가의 폼이 너무 멋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