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750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90165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1274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620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959 2016-03-27
554 2.1 가을 정기여행 3 imagefile
2.강영애
2859 2006-10-15
정선여행중묵은 펜션 여유집 그네앞에서 레일바이크시발점인 구절리역 여치까페앞  
553 2.1 가을 정기여행 (2) 1 imagefile
2.강영애
2768 2006-10-15
정선여행 두번째 사진 조양강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에서 레일 바이크타는모습  
552 회갑맞은 우리들 모습.. 15 imagefile
2.장은숙
4271 2006-10-15
10월 11일 김포 은희네 집에서..  
551 나 기억나니? 3 imagefile
2.한효순
3136 2006-10-16
나 기억나니?  
550 정선 우리반 여행 imagefile
2.안정희
2716 2006-10-19
래프팅을 즐겨요~^^  
549 2기 홈페이지가 개설되었읍니다. 1 image
김은희
3059 2006-10-19
동문광장에 자유게시판에 커다랗게 광고가 올려있답니다.  
548 정기모임에서 찍은 사진 발송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2.문정희
2830 2006-10-20
안녕하십니까? 문정희입니다. 아직도 그날의 웃음소리가 귀에 쟁쟁하게 걸려 있는데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그날은 우리 모두가 즐거웠던 것 맞지요? 반가운 얼굴들의 사진이 나와서 그날 모인 친구들에게 발송하고자 합니다. ...  
547 제1회인일합창제는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7
2.문정희
3753 2006-10-21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는 인일합창제에 불참하게 되었다는 인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인일합창제를 참가하고 싶어 지난 월요일에는 여의도 성당에 모여 연습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참가한 친구들의 숫자가 너무 ...  
546 신순옥이 많이 아파요.. 12
모연자
3512 2006-11-16
항상 착하고 부드러운 우리의 친구 순옥이가 너무너무 아프단다... 유방암이 재발해서 상반신에 전체가 전이가 돼서 몹시 힘들어 하고 있단다. 한번가면 못오는 인생인데.... 그래도 죽음에 초연한 순옥이가 대견하단다..전화는 못받...  
545 신순옥이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6 image
모연자
3379 2006-11-23
오늘새벽 우리의 친구 순옥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있습니다. 장례식장 ....세림병원 영안실  
544 친구 순옥이와 정순이가 먼길을 떠났음을 알려 드립니다. 4 image
2.문정희
3476 2006-11-23
오늘은 참으로 슬픈 날입니다. 아무리 천국으로 갔다고 믿어도 친구의 죽음이 슬픈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먼길 떠나는데 함께 가는 길동무 있어서 외롭지 않을꺼야 하며 자신을 위로하여도 한꺼번에 친구를 둘...  
543 천사따라 가신 선배님들.... 3 imagefile
5.선희자
2790 2006-11-23
천사들의 손을 잡고 아름다운 꽃길따라 하늘나라에 가신 두분은 천국의 꽃밭에 계실 것입니다.  
542 2회 게시판 관리자의 인수 인계에 관하여 1
IT위원회
2920 2006-11-24
존경하는 선배님! 반갑습니다. 인일IT위원회입니다.. 그간 2회게시판의 관리를 맡아오신 이춘희 관리자님께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관리자직을 사임하시게 되었습니다. 많이 애써주신 2회 이춘희 관리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  
541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즐겁게.. 6 image
2모연자
2786 2006-12-20
해마다 요맘때면 다사다난했다는 표현이 많은데 올해는 유난히 행사가 많았다보다.. 우리모두 환갑잔치에 결혼에 후다닥 한해가 지나갔구나 .한갑자 지났으니 새롭게 한살이 되어 내년부터는 살자꾸나 친구들아 눈 조심하고 하루하루...  
540 즐거운 성탄 되세요. 2 imagemovie
12.김연옥
2776 2006-12-24
Merry Christmas~~~!!! △▶ 정말 올 한 해 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요~ Merry Christmas~~~!!... ◀▽。 ~~ 여노기~~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성탄절입니다. 축복에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  
539 인도에 간단다 5
모연자
2894 2007-01-21
얘들아 모레면 인도에 가는 날이란다. 1년을 준비하고 설레게 하고.....또 누가 갈까 궁금해 하고... 드디어 그날이 왔네..2기만이 아니고 후배들 과도 장거리는 처음가는 여행이라 더욱 더 기다려지네...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  
538 Party is over . 11
2.전희옥
3405 2007-01-22
파티는 아주 성대히 끝났다. 해마다 1월 3째토요일에는 재미 동문회를 한다. 올해는 3기 환갑연을 겸한 동문회였다. 3기의 저력이 여기 미주에도 예외는 아니다. 브라질, 과테말라 등 해외 및 미주 타주에서 17명이나 모였다. 대...  
537 인도잘다녀오게나.. 3
2.유명숙
2885 2007-01-22
연자와 유래가 인도여행길,,좀힘은들지만 동생들과 재미잇겠지?좋은추억 만들어. >>> 올이 환갑이란걸 잊지말기를 무리 하지말고,, 오늘은 못들르겠네 다녀오면 환갑노인 극기훈련 기념으로 유래와 맛있는 점심살 께.....  
536 [re]미주 동문회에서 아름다운 선배님들. 3 imagemoviefile
11.김경숙
2787 2007-01-27
여전히 아름다우신 선배님들 반가왔습니다. 우리 모두를 신데렐라로 만들어 주신 이애옥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장학사업은 정말 뜻깊고 보람된 일이예요. 선배님들을 존경합니다. 다시 뵐 때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535 인일여고2기 인천모임
모연자
3165 2007-02-25
우리 인천모임이 26일 월요일 송도에 있는 소나무향기에서 열립니다. 2기방에 올려있지만 여기도 우리방이기에 올립니다. 그동안 몰라서 혹은 바빠서 참석 못한 친구가 있다면 누구나 오기만 하면 됩니다. 곧 가까운 곳으로 여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