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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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733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90147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1263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605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949 2016-03-27
674 누구지? 1 imagefile
2.한효순
2775 2006-10-13
누구지? 기억을 더듬어 보렴. 머리에서 맴만 돌고 생각나지 않는 이름 아마 40년이란 세월 탓일거야...... 누가 이름표 좀 달아 줄래? 부탁 해  
673 즐거운 성탄 되세요. 2 imagemovie
12.김연옥
2776 2006-12-24
Merry Christmas~~~!!! △▶ 정말 올 한 해 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요~ Merry Christmas~~~!!... ◀▽。 ~~ 여노기~~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성탄절입니다. 축복에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  
672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즐겁게.. 6 image
2모연자
2786 2006-12-20
해마다 요맘때면 다사다난했다는 표현이 많은데 올해는 유난히 행사가 많았다보다.. 우리모두 환갑잔치에 결혼에 후다닥 한해가 지나갔구나 .한갑자 지났으니 새롭게 한살이 되어 내년부터는 살자꾸나 친구들아 눈 조심하고 하루하루...  
671 3학년5반 이영자, 3학년1반 김명옥 자제 결혼식
2. 문정희
2787 2007-05-10
안녕하십니까? 5월이 진정 계절의 여왕인 것 맞는 것 같습니다. 행사가 많은 것을 보면 친구 중에 3학년 5반이었던 이영자와 3학년1반 이었던 김명옥 자제분들 결혼식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축복을 주...  
670 [re]미주 동문회에서 아름다운 선배님들. 3 imagemoviefile
11.김경숙
2787 2007-01-27
여전히 아름다우신 선배님들 반가왔습니다. 우리 모두를 신데렐라로 만들어 주신 이애옥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장학사업은 정말 뜻깊고 보람된 일이예요. 선배님들을 존경합니다. 다시 뵐 때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669 우리들의 가수왕 imagefile
2.차유례
2788 2008-04-18
우리들의 가수왕은 누구일까요??????????????????  
668 천사따라 가신 선배님들.... 3 imagefile
5.선희자
2789 2006-11-23
천사들의 손을 잡고 아름다운 꽃길따라 하늘나라에 가신 두분은 천국의 꽃밭에 계실 것입니다.  
667 2기 동기 들의 자녀 결혼식 공고(6월 중) 1
2.김은희
2792 2006-06-06
김 용숙 동기의 장남 윤 민석 군 2006년 6월 17일 토요일 오후 13:00 (오후1시) 호텔 리츠칼튼 서울 그랜드볼룸(A3F) ------------------------------------------------- 신 순옥 동기의 장남 조 표훈 군 2006년 6월 27일 화요일 오후 6시 ...  
666 60에 선배로부터 꽃바구니를 받고 3
3.송호문
2800 2007-07-21
2회 노 환규, 변 정실 , 구 윤옥 성님들로부터 제 큰 생일에 꽃바구니를 직접 들고 오셔서 몸둘바를 ::$ 더욱이 해외에서 일어난 일인만큼 특별한 기쁨을 혼자 누렸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하옵고 더불어 건강하옵소서 (:l)  
665 노년을 도닥거리면서............ 1 imagemovie
2.김은희
2804 2008-01-16
......play 삼각표를 누르세요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  
664 연자와 정희의 기쁜날 2
배정희
2808 2006-07-19
오늘 중구청옆 토촌한정식에서 운현약연회 덕성동문들께서 특별한 생일이라구 한상 잘차려서 축하해준다니 얼마나 좋겠냐 나이 먹는것두 나쁘지는 않네 연자야 사진찍어서 근사하게 올려줘 예쁘게하구 우리두 선후배들한테 더잘하구 멋...  
663 또 다른 모습 3 imagefile
2.한효순
2809 2006-10-14
사진 1 : 연자와 추강이의 다정한 모습 사진 2 : 반가워 !!! 문자와 누구? 그 날은 알았었는데 또 깜빡 깜빡한다. 미안해. 이름 좀 찾아줘.....  
662 연꽃 씨앗이요 김은희선배님 2
11.전영희
2820 2005-08-17
지난 번에 주신 씨앗의 끝을 잘라서 물에 담그라고 하셨는데 칼로, 벤찌로 아무리 찌르고 잘르려고해도 얼마나 단단한지 그냥 컵에 물을 담아 넣었거든요. 퉁퉁 불으면 짤라볼까 하는 무식한 생각에요 한참 만에 보니 물은 증발...  
661 정기모임에서 찍은 사진 발송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2.문정희
2828 2006-10-20
안녕하십니까? 문정희입니다. 아직도 그날의 웃음소리가 귀에 쟁쟁하게 걸려 있는데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그날은 우리 모두가 즐거웠던 것 맞지요? 반가운 얼굴들의 사진이 나와서 그날 모인 친구들에게 발송하고자 합니다. ...  
660 모교에서의 컴공부 2
2.차유례
2828 2008-08-15
후배들이 나에게 숙제를 주는 바람에 난 처음으로 자유계시판에 들어갔엇다 나의 일상생활이 워낙 감성과는 멀어서,,,,,,,,,,, 금순아 내가 괘씸죄 만회 하려고 2기방에 모처럼 들어왔어  
659 미음이 따뜻한 찻집 4
12 황연희
2831 2005-10-02
내용을 바꿨어요  
658 끝무리 연꽃 1 imagefile
2.한효순
2835 2006-09-19
경기도 시흥에 있는 관곡지 끝없는 들판에 펼쳐있는 연꽃단지 꽃이 다 지고 이제 겨우 몇송이 연꽃이 시들어 가고 있던 지난 16일 좀 더 일찍 올것을 하는 후회와 함께 담아온 꽃은 막바지 몸부림 하듯 고운 자태를 뽐내고...  
657 2회 단체사진 미주 동문 신년 하례식 3 imagefile
10.김영자
2837 2008-02-12
전희옥선배님 이 사진이 맞나 모르겠네요. 만약 다른 사진을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656 친구들과(2) 3 imagefile
2.노환규
2839 2007-04-21
첫번째 사진 : 김선자. 노환규. 김남순 한 10년도 넘어서 만난 것 같습니다. 두번째 사진 : 이명자. 이영순. 김혜숙 2년만의 만남입니다. 모두 곱게 늙어가는 모습들입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소녀들이죠!  
655 이젠 독사진이야 1 imagefile
2.한효순
2846 2006-10-14
정실이와 영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