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
5.박화림 | 84706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8
|
5.임경선 | 106883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
정보부 | 92560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
정보부 | 64587 | 2014-12-15 |
1334 |
|
한국. 미국...친구들
2
|
5.이수인 | 13826 | 2019-05-15 |
얘들아 잘 지냈니? 그동안 북해도. 여수 사진이 올라오길 기다렸는데 통 소식이 없구나. 여수 사진은 보월이가 보내줬어. 미주지역에서 한 동문회 파티 사진은 해외지부에 올린 파티 사진을 봐 줬음 해. 5기 7순이라고 서...
|
1333 |
칠십이다
13
|
5.임경선 | 11700 | 2019-01-06 |
60이 됐을 때 `60이라니`라는 졸문(拙文)을 썼었다 육십이 됐을 때는 아니 벌써 육십이 됐어 하는 황망스러운 기분일 뿐이었다 그로부터 십년이 흘렀다 이제 칠십이 되었다 그래 나 칠십이야 그래서 어쩌라구 하는 체념적이...
|
1332 |
|
5기의 봄날여행
9
|
5.김순호 | 10497 | 2018-05-03 |
4월 어느날 우리들은 뭉쳤다. 인천에서, 서울에서, 안동에서, 일본에서, 캐나다에서, 버스로 승용차로 친구들은 모였다. 허브마을로 가기전에 겨울바다를 본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살풋이 내리고 있다.
조금 더 들어가니 강원도 ...
|
1331 |
바람부는 대로....
13
|
5.김순호 | 11181 | 2018-03-05 |
난, . . . 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워디로? 기냥 바람부는대로 물결 흐르는대로 말이다. 아마도 방랑 김삿갓의 후예가 맞긴 맞나보다. 긴~겨울을 얼릉얼릉 떠나보내고 길을 나섰다. 역쉬 어린날의 친구들이 최고인거다. 아...
|
1330 |
이승기 소천 소식
6
|
5.이수인 | 11311 | 2017-06-02 |
이 승기.... 개인적으로 이미 알고 있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이 지면을 빌어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어. 여기 미국 시간으로 5월 31일 새벽 2시에 하늘나라로 갔단다. 함께 공부하던 우리 친구이고 보니 당황스럽고, 놀라고, 슬...
|
1329 |
|
봄이 오는 길목에서....
13
|
5.김순호 | 12688 | 2017-02-07 |
1월 마지막날, 추위가 한물간 1월 마지막날부터 2월 3일까지 미화와 함께 남해에 다녀왔다. 난 늘 여행 다니면서 느끼는 점이, 날씨가 바쳐 준다는것이다. 전 전날까지도 무지 춥고 눈도 오고 하더니 우리 떠나는 날은 구름 한...
|
1328 |
|
늘 그리운 그곳~!
8
|
5.김순호 | 12621 | 2016-10-25 |
꼭 일주일 되니 정신이 난다. 지난 수욜 친구들과 사시사철 생각나던 강원도 원대리 자작나무숲에 다녀왔다. 모처럼 함정례가 미국에서 와 동행, 경선,학순,정례는 인천에서 새벽같이 올라오고 용선,하분, 나 이렇게 6명이 19일 오...
|
1327 |
`나`를 점검해볼 수있는 좋은 글이 있어서 퍼왔어
6
|
5.임경선 | 19079 | 2016-09-12 |
?열등감 때문에 힘들다는 고민을 자주 접한다. 그러나 열등감 자체가 병적인 것은 아니다. 이기고자 하는 경쟁 욕구가 있기에, 그리고 이기고만 사는 인생은 없기에, 열등감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이때 나를 다시 일으켜 ...
|
1326 |
블라디보스톡 음악 기행(마린스키 극장 극동 페스티발)
10
|
5.임경선 | 16879 | 2016-08-12 |
누군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해 노래했던가 그런데 지금 우리나이에 사랑의 쓸쓸함이 늙어감의 쓸쓸함을 이길 수 있을까? 요즈음 늙고 병들고 ......생로병사를 매일매일 라이브로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노년 우울증을 무조...
|
1325 |
|
한여름을 낙원에서....
17
|
5.김순호 | 14536 | 2016-08-10 |
8월1일부터 6일까지 신선놀음 하다왔다. 이 무더위에 뭐이가 아까워 놓지 못하고 끙끙대랴? 우린 무조건 떠났다.
세월이 좀 먹냐? 달리다가 지치면 휴게소에서 요래요래 즐기면서
정선의 특산물 곤드레나물 돌솥밥을 박박 긁어...
|
1324 |
|
이강유의 친정 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1
|
5.박화림 | 12294 | 2016-07-13 |
?장례식장~ 인하대 병원 특실
?발인 7월 15일
|
1323 |
|
기숙향 아들 결혼 사진입니다.
12
|
5.박화림 | 13208 | 2016-05-23 |
|
1322 |
기숙향 아들 결혼 소식 입니다.
1
|
5.박화림 | 13498 | 2016-05-20 |
?일시~ 2016년 5월 21일(토요일) 낮 12시. 장소~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609-11 야마기시즘 경향실현지 산안마을
|
1321 |
3기 선배님게시판에서
6
|
5.박정자 | 14265 | 2016-05-01 |
|
1320 |
반경희 아들 결혼 소식입니다.
3
|
5.박화림 | 14258 | 2016-04-19 |
?일시~ 5월 7일 오후 1시. 장소~ 포이동 성당.
|
1319 |
|
인일 벚꽃 둘레길 행사
49
|
5.박화림 | 11094 | 2016-04-18 |
|
1318 |
|
반경희의시어머님께서 소천 하셨습니다.
2
|
5.박화림 | 13775 | 2016-03-24 |
?장례식장~ 아산병원 7호실. 3월 24일 향년 102세의 나이로 1시에 소천하셨습니다.
|
1317 |
총동창회 봄 벚꽃둘 레길 행사
8
|
5.조명희 | 11295 | 2016-03-24 |
일시: 4.16(토) 10시 30분 인일여고 강당 안녕하세요?참가비 1만원 동창회에서 냅니다.많은 참여바랍니다~~
|
1316 |
|
딸
3
|
5.안경자 | 14606 | 2016-03-08 |
대표시 딸 같이 올린다. 같이 읽어주렴 딸 네가 천사처럼 내 품에 안겼을 때 너의 모습에 넋을 잃었지 꼭 감은 두 눈에 입술을 맞추며 너의 뺨에 얼굴을 부빌 때 솜사탕처럼 내 마음이 녹아 내렸지 가슴을 파고 드는 너의...
|
1315 |
|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 다녀왔습니다.
34
|
5.박화림 | 18518 | 2016-03-06 |
?2wl 지 지난 2월 15일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를 다녀왔다. ? 추운 날씨에도 모처럼 떠나는 기차여행이 즐거워 여학생들처럼 하하 호호 즐거워했다. 우쨌거나 이번 백마고지 여행은 뜻이 깊었다. 가장 치열했던 6,25격전지의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