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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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7454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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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51207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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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8795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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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36470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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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8601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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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7817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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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15650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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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소영의 <식물 산책>, 임이랑의 <아무튼, 식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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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264 | 2020-06-02 |
얼마 전에 12기 단톡방에 걸음 수와 꽃 사진을 올리며 인순이가 해당화 향기에 대해 말했다. -해당화 향기가 너무 좋아. 향수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 그 이야기를 듣고 해당화 꽃이 너무나 궁금해졌다. 향기도 또한.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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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후반기 함께 또 따로 온라인 걷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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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181 | 2020-05-28 |
매일 저녁이 되면 12기 단톡에 친구들이 그날 걸었던 걸음 수가 적힌 앱 사진을 올린다. 그 앱은 걸었을 때 그 걸음 수에 따라 밥을 주는 모임이라든지, 동물을 도와주는 모임이라든지 여러 비슷한 단체에 기부를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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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독서모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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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숙희 | 1330 | 2020-05-18 |
예전에 학급담임을 할 때 어떤 녀석은 잘못을 해도 밉지가 않은데 어떤 녀석은 별 잘못도 하지 않는데 마음이 가지를 않는거야. 그런 고민이 MBTI workshop에 가서 좀 이해가 되었단다. MBTI는 성격유형을 16가지로 분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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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의 시칠리아 여행기 <오래 준비해 온 대답>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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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517 | 2020-05-09 |
아이폰이 출시되던 해,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그가 낸 책이다. 그러니까 그 시칠리아 여행은 그보다 앞섰던 것이고. 아이폰이 없던 시절이니 모든 것을 전화로 혹은 이메일로 혹은 직접 물어 보고 알아 보며 다녀온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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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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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1483 | 2020-05-07 |
평생 처음으로 대중가수 펜 카페의 회원이 되었다. 여태껏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팬레터 한 번 보낸 적이 없는 내가 이 나이에 누군가의 열렬한 팬이 된 것이다. 어느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한 참가자가 부른 ‘천상재회’라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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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온라인 걷기모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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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711 | 2020-05-05 |
꽃 보내고 보니 놓고 가신 작은 선물 향기로운 열매 - 이철수 예상치 못했던 이 불안한 상황을 보내며 친구들과 같이, 따로 시작한 온라인 만 보 걷기가 이렇게 이어지고 있다. 매일 저녁 친구들의 기록이 올라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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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령의 <여자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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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 | 1618 | 2020-04-21 |
멀리 있는 친구에게 오래간만에 국제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으니 “죽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이 일상이지 뭐 특별한 게 있겠어.” 라고 한다. 나는 이 친구가 접신이라도 해서 죽은 자의 영혼과 소통을 하나? 순간 당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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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온라인 독서모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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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숙희 | 1541 | 2020-04-13 |
코로나 19로 몇 차례 독서모임이 연기되다보니 책 읽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 도서관도 휴관이라 책을 빌릴 수도 없고... 하여 인터넷 교보문고와 예스 24에 올라온 작품서평을 참고하여 간략히 요약할게. 이번에 우리가 함께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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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온라인 걷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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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826 | 2020-04-13 |
친구들이 서로 다른 곳에서 맘으로만 함께 걷기로 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ㅎㅎ 이렇다. 제주에서 인천까지 친구들이 서로를 생각하며 서로를 격려하며 걷고 있다. 제주도 혜숙이가 거의 매일 만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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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우야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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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137 | 2020-03-26 |
그야말로 간단한 산책을 제외하고 집에 칩거한 지 두 달째다. 실은 12월 말에 다녀 온 캄보디아행 비행기에서 걸린 감기로 1월부터 꼼짝 않고 집에 있었으니 세 달째라고 할 수 있다. 특별히 정기적으로 나가는 일도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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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雪中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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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 | 1102 | 2020-03-11 |
무심히 할 수 있었던 사소한 일상이 무척이나 그립다. 갑갑하고 불안한 생활이 지속되니 답답하지만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공포에 떨고 있을 환자들 코로나 19의 현장에서 애쓰는 의료진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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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알림 (박은화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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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335 | 2020-03-04 |
<부고 알림> 박은화 어머니께서 오늘 오전 6시 소천하셨습니다. 빈소:부평 세림병원 장례식장 7분향소 발인:3월 6일 7시 30분 장지:인천가족공원, 충현동산 코로나로 인해 조문 오지 말라는 은화의 부탁 받았습니다. 위로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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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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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 | 1180 | 2020-03-03 |
오늘 소개하고 싶은 곳은 2018년 4월 개관한 파리의 아틀리에 데 뤼미에르(Atelier des Lumieres)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부지런한 친구들은 이미 다녀왔을지도 모르겠네. 아틀리에 데 뤼미에르는 파리 11구 지역에 있던 낡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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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독서모임 연기 (강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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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983 | 2020-03-03 |
3월 독서모임 연기 다들 어떻게 지내니? 코로나 19가 2월 중엔 마무리될 줄 알았는데 지금으로서는 이게 언제쯤 잦아들런지도 알 수없네 모든 학교가 개학을 사실상 3주나 늦춘 상황에서 우리도 3월엔 모임을 자제하는게 맞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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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무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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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인숙 | 1130 | 2020-03-01 |
1.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긴장되고 불안한 우리의 심신에 잠시 위로가 되어주기 바라며 뉴에이지 음악 한곡 연결해 놓겠습니다. 모두 무탈하기를 기원합니다. The Daydream이 연주하는 음악 'Song for the soul '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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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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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499 | 2020-02-26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이 영화를 다 보고 난 다음에도 제목을 잘못 알고 있었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틀렸다.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이다. 원 제목이 <And Life goes on>. 요즘 마음이 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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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일 그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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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758 | 2020-01-23 |
가장 친한 친구에게 작품 설명을 하는 작가 유성 물감을 사용하다 쓰러졌어. 그렇게 독한지 몰랐지. 창문도 열지 않고. 이 그림이 제일 힘들게 그린 거야.... 라고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 이름이 구름이래 고양이가 구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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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독서 모임 - 여행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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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숙희 | 1223 | 2020-01-22 |
2020년 1월 21일 화요일 정독도서관
해 바뀌어 첫 모임이라 많은 친구들이 참석했네. 그러다 보니 이야기를 충분히 나눌 시간이 많이 부족했지만 다름과 공감을 느끼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알게 된 시간이었어.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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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기 친구들 지리산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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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1405 | 2020-01-18 |
배낭 무게만한 카메라를 들고 온 두 작가님 전순복, 김경숙
하지만 여기 올린 건 모두 친구들 핸폰 사진^^
화엄사와 구층암 사성암
지난 번 친구들 제주 여행 후 몇 명이 남아 한라산을 올랐다. 분발한 친구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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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독서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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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1064 | 2020-01-17 |
2020년 1월 독서모임 안내 (강숙희) 얘들아~~~ 이번 주 화요일 21일 독서모임 날이다. 지리산 다녀 온 친구들 이야기 곁들여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로 만나 함께 여행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경험 나눠 보자. 정독도서관 2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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