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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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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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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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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는 남편이 먹어야 하는 음식들
12김연옥
2305
2003-11-17
물 물은 몸 속에 축적된 니코틴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침에 녹아 위장으로 들어가는데 물을 마시면 위를 보호할 수 있다. -하루에 2ℓ 이상의 물을 나눠서 마신다. 2ℓ는 보통 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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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방문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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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경숙
2058
2003-11-20
우리 동기생들이 별로 방문하지 않아서 쓸쓸하네. 김연옥, 얼굴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아마 보면 낯이 익을거야. 지금은 이 곳이 좀 쓸쓸하고 허전하지만 곧 방문객들이 오겠지. 안그래? 기다려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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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숙님의 12회 입성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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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1915
2003-11-20
한경숙님의 12회 입성을 축하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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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난다.
12김연옥
1932
2003-11-21
♬내 마음 갈 곳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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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연옥아
1
12 한경숙
1917
2003-11-21
맞아. 달리기하던 한경숙이야 한지연이 엄아를 알고 있다구? 정말 반갑네. 그동안 혼자서 이 집 지키느라 애썼네. 자주 들려서 한 수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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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다!
1
한경숙
1803
2003-11-24
그래 생각났어! 네가 은숙이랑 같이 학교에 왔었지? 되돌아보니 그 일도 벌써 10년이 넘은 일이로구나. 나이를 먹다보니 올해 내가 몇살인지 자꾸 헷갈리는데 가만히 따져보면 나이도 꽤 먹었고 기억하는 옛날 일은 아주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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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좀 내자..
1
12.정경희
1893
2003-11-27
바쁘다는 핑계로 내내 게으름을 부리다가 이제야 좀 틈이 나서 몇자 적는다. 12회 친구들아! 다들 어찌 지내고 있니? 나, 정경희야..기억들을 할런지.. 우리 동기들의 방에는 김연옥과 한경숙이 자주 드나들고 있구나. 나는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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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희님의 입성을 축하합니다.
1
12김연옥
2214
2003-11-27
정경희님의 입성을 축하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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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선생님들..
6
12.정경희
2302
2003-12-01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우리의 영원한 오빠, 이효건 선생님을 기억하겠지? 나는 운좋게도 그분과 부광고등학교에서 같이 근무했단다. 선생님은 교감선생님이시고 나는 평교사로.. 혹시 그간에 선생님을 못뵌 사람들을 위해서 묘사...
2277
행복이란
12김연옥
1899
2003-12-14
흐르는 음악:안단테 칸타빌레/차이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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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기 왕 초보
3
곽경래
1853
2003-12-15
안녕? 기억이 날까 모르겠네? 5반 했던 경래야. 페이지에 들어오고도 반가운 마음뿐.. 매일 라다오만 듣고, 신청곡 한번 못쓰는 그 간의 습관이 있어서 몰래 들여 다만 보았네.앞으로는 가끔 참여해 보아야지
2275
곽경래님의 입성을 축하합니다.
2
12김연옥
2189
2003-12-15
칭구야! 같이 노~올자!!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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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가치
1
12김연옥
1836
2003-12-20
-- 미소의 가치 --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인 사람은 없고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 미소로 가정의 행복을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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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2
12김연옥
1875
200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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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 없는 일
5
12.곽경래
1960
2003-12-24
꼭 보내야 할 송금때문에 인터넷뱅킹을 사용하다가.. 비밀 번호 5회 초과..(비밀번호가 여러개이기 때문이라고 우김) 진땀이 다 남. 마침 필요한 서류들이 있어서 재빨리 은행으로.. 은행 남자직원(담당 아님); 1번은 시도해 보실수...
2271
우리으 12회를 위한 캐롤쏭 - 일본어 버전
2
11.전영희
2231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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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 아바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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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1949
20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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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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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2기수 동창들~~~! 해마다 이맘때만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단어가 있지요~! 다사 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며.... 우리 동창들도 그리 보냈을겁니다. 묵은 한해 깨끗히 씻어내고.. 즐거웠던 기억만을 간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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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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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유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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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8
이 곳에서 친구들을 만나니 너무 반가워. 우리 인일 홈페이지가 있는 것도 모르고 다른 학교만 부러워 했는데... 이 곳에 와서 낯익은 이름들을 보니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싶구나. 앞으로 그리운 친구들의 소식을 이 곳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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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12김연옥
1988
2004-01-21
여러친구들과 복(福)을 나누고 싶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친구들을 바라 볼 때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어서 사람들이 밝아지고 세상이 맑아지는 아름답고 귀한 분 되고요. 갑신년. 새해 아침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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