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짱이닷......원더풀,,,오늘 영어 잘 나오네요 술술
12회 정경희랑 통화했어요. 아마 바쁜 일정 끝나면 여기 올거예요
연옥후배 혼자 애쓰는 소식도 알고 있더라구요
이곳에서 12회들이 웅지를 틀어 흩어진 친구들이 함께 하기를 바래요
저요? 저는 팍팍~ 밀어드릴께요.
2003.10.22 20:47:06 (*.85.126.116)
12-1. 김인숙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
바람에 날리는 거리의 낙엽이
가슴을 시리게 하는
쓸쓸한 이 가을밤에
따스한 풍경이 위로가 되네
감사 ^^
2003.10.22 23:55:38 (*.148.133.42)
12김연옥
반갑다. 인숙아 얼글을 모르겠네. 어떤 인숙인지.
마당이 펼쳐져서 까불고 있는데 재미있다. 자주와서 대화를 나누자. 50이 낼모렌데.....
12회 정경희랑 통화했어요. 아마 바쁜 일정 끝나면 여기 올거예요
연옥후배 혼자 애쓰는 소식도 알고 있더라구요
이곳에서 12회들이 웅지를 틀어 흩어진 친구들이 함께 하기를 바래요
저요? 저는 팍팍~ 밀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