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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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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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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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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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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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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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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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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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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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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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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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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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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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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유정옥
2021
2004-04-28
약 속 우리에겐 약속이 없었다. 무작정 너를 찾아 나서는 것이 나에게는 약속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기다려지는 너와의 우연한 해후 네 발길이 닿았음직한 곳을 찾아 서성이며 기다리는 되풀이. 한 해. 두 해... 이 십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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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좀 내겠습니다.
2
제고17.박재덕
2381
2004-04-28
정경희선생님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장학사가 되신것 정말 축하드림니다. 요즈음은 세월이 지난걸 새삼 실감하는 나날들입니다. 전선생님덕분에 인일홈피를 알게되고... 이제는 여기저기 드나들고 있지요. 12회 인일님인걸 진작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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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유사모에게
1
12.황연희
2192
2004-04-26
정인옥 사모도 이 글보면 기도해 줘 연옥아! 나 다니는 병원 의사는 운동 몇가지 가르쳐 주면서 열심히 하라고 그러나 될 수있으면 심한 노동(가사 일)은 금물 이렇게 알려주던데 운동 안하면 더 굳어진다고 니는 나보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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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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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2976
2004-04-25
** 친구와 함께 봄을 맞으러 갑니다.** **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드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속에서 잔잔한 떨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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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당신 (詩: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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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곽경래
2414
2004-04-23
내 사랑 당신 詩 : 심 성 보 내 사는 동안에 사랑할 사람은 오직 당신 입니다 내 걸어가는 동안에 두 손 꼭 잡고 걸어갈 사람도 오직 당신입니다 바다 기슭 외로운 섬에 내가 서있을 때 어느덧 내 시린 가슴 안아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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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
4
12김연옥
2232
2004-04-22
봄이 오는 길 진옥아! 너무너무 반갑다. 가끔 생각나고 문득 추억속에서 보고 싶은 얼굴이었지. 너무 먼곳에 살고 있구나. 요즈음 오십견인가 해서 병원신세를 지고 있지. 아프터서비스도 안되고 이제 고물이 되어가는 징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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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피는 봄날에/詩 용혜원
6
12황연희
2685
2004-04-20
목련이 피었나했더니 금새 지네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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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보물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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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유정옥
2770
2004-04-17
우리집 강아지예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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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남겨준 그리움//단♡비
5
황연희
2256
2004-04-16
그녀는 무엇때문에 이리 슬픈 눈을 하고 있을까?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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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
1
11.이성옥
2108
2004-04-15
오늘 다 잘들 있지요?? 꽃바구니의 답례얘요..괜히 내가 하고 싶어서....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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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 여인이 부럽다
4
12.황연희
2455
2004-04-15
점심 잘 먹고 커피마시고 상가에 친구네 가서 또 커피 주길래 사양치 않고 먹었더니 날밤새네 자연 속에 묻힌 여인이 나였음.....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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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정경희동문 모습이예요
3
11.전영희
2468
2004-04-11
2004년 동창회 이사회에서 만난 정경희동문입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94
봄이 오는 길
13
12김연옥
2490
2004-04-05
봄이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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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
13
12김연옥
2049
2004-04-05
봄이 오는 길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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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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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2193
2004-04-05
봄이 오는 길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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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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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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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5
봄이 오는 길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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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2
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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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3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것은 독을 안고 사는것과 같다. 화는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게한다. 화를 다스릴때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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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보자!!!(퍼옴)
12.김연옥
2253
2004-04-02
웃자!!! ☆ 조까라는데요 ☆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말을 잘 못하는 여비서가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왔다. "따르르르릉..." 일본인 여비서 : "여보요?(여보세요?)" 전화건 사람 : "네?" 여비서 : "누구 자ㅈI세요?(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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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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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2163
2004-04-02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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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날, 많이 많이 사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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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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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1
최진희 천상 재회 4월의 첫날입니다. 포근한 봄바람이 볼을 부비며 반가와 하고 있습니다. 노오란 개나리, 분홍빛 진달래가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이때 옛추억을 되새기며 봄처녀의 가슴으로 많이 많이 사랑하십시요. ~ 여노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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