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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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725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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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31542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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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7286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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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676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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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756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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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548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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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979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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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2290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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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언니, 저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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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명옥 | 1959 | 2005-05-05 |
2004년 11월 21일 광번개 끝난후 박광선선배님이 올리신 글에 대한 댓글이 2005년 4월 24일에 올라온 것이 있어서 이 곳에 관리자가 복사해 왔습니다 5회 유명옥선배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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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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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1959 | 2005-12-30 |
이 겨울은 왜 이렇게 스산하고 추운지,,,, ,, 올해 다사 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며 저희 임원진에게 보낸 성원과 감사를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여러 친구들 고맙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만나고 있다는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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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진 두장쯤은 올려야 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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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59 | 2006-01-11 |
페루 다녀 온 기념으로 그래도 두어장의 사진은 올려야 구색이 맞을거 같아서 고르고 골라서 두장 올린다. 설명은 필요 없겠지만도 위의 두 소녀는 해발 4335 mt 지점의 고갯길에서 잠시 멈추는 버스 손님들을 위하여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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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숙 아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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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59 | 2010-03-08 |
일 시 : 2010 년 3월 20일 토요일 낮 12시
장 소 : 서울 시청앞 한국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홀
지하철 : 1, 2호선 시청앞 4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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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구 아프리카여행을 가장게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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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1959 | 2012-03-08 |
스랑게티 사파리 여행에 들어섰다, 여기 저기 망원경으로 둘러보며,,,,,아아아,,,저기 기린이,,,저기 코끼리가,,,등등,,, 한없이 넓은 벌판을 찿아 하루 왠종일 헤메능거지이,,,,이제 시작이여어,,,, 사자 그놈들이 나올떄까지이,,,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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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3기 송년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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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60 | 2006-11-27 |
그리운 친구들아 !!! 국화 향기가 그윽한 결실의 계절도 지나고 겨울의 문턱에 와 있지 ? 우리 3 기가 다음과 같이 송년 모임을 갖는다. 바쁘시더래도 만사를 제쳐 놓고 모두 모두 다 참석해서, 금년 한 해에 쌓였던 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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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회 가을 야유회 결과 보고(뜸했던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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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60 | 2005-10-09 |
한두번 예전에 얼굴비치더니 안나타나 잊혀질 뻔했던 동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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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도 볼 적마다 새 얼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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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우창명 | 1960 | 2005-11-27 |
친구 딸 결혼식장에서.. 찹쌀죽 한 그릇.. 그리고 호박죽 한그릇.. 뚝!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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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로티를 추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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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61 | 2007-09-09 |
1. 푸치니의 라보엠 中 '그대의 찬손' 2. 푸치니의 투란도르 中 '공주는 잠못 이루고' 2-1. 푸치니의 투란도르 中 '공주는 잠못 이루고' 3. 카르딜로의 '무정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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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il.shuvic.co.kr/zbxe/files/cache/thumbnails/689/496/100x100.crop.jpg) |
광선이는 벌써 가 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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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61 | 2005-09-06 |
광선이는 벌써 가 봤구나. “난 다 본거야. 인제서야 가 보면서 뭘 그렇게 말이 많아?” 하고 타박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칭찬해주니 고래도 춤춘다는데 나라고 춤 못 추겠나싶어 사진 몇장 더 올린다. ㅎㅎㅎ 보다시피 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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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선배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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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오신옥 | 1962 | 2007-01-23 |
참 반가왔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날 뻔 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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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여행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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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규정 | 1962 | 2007-06-11 |
신록의 계절 6월. 설레임과 기대감에 출발한 남도 여행. 집떠난 불편함과 고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않고 즐거워하던 얼굴들의 면면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직도 각자의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준 친우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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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웃어 봄세!!!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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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1962 | 2005-05-26 |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공중전화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 바람난 사람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 병든 사람 현대판 빈부차는? = 맨손이냐, 맨숀이냐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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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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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62 | 2005-12-18 |
봄날방에 갔더니 누군가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문득 생각이 났다. 참!!!! 크리스마스 카드라는게 있었지.....(x23) 어쩜 이렇게 까맣게 크리스마스 카드 주고받는 습관을 망각했을까? ::´( 참으로 삭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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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의 늦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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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 1962 | 2006-06-01 |
안마도에 어김없이 딸기가 열렸어요... 운동중, 며칠사이에 어찌나 많이 열렸는지, 배가 부를정도로 따서 한웅큼씩 얼마나 먹어댔는지.... 이것이 안마도이기 때문이겠지...... 미선아, 재선아, 숙영아, 생각나니 ??? ::p(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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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손자손녀들의 스포츠댄스-자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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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963 | 2005-05-28 |
손주들 두신 할머니 할아버님께 손주들의 재롱잔치가 요즘은 이렇답니다. 손주랑 함께 추는 스포츠댄스 ....강력추천합니다. !!!!!!!!!!!!!!!!!!!!!!!!!!!!!!!!!!!!!!!!!!!!!! 하얀남방입은 통통한 남자아이는 싱글벙글 옆의 여자만 쳐다보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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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6 |
주금례 신혜선 발동 좀 걸어 보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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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선 | 1963 | 2005-10-24 |
일전 옆동네에서 정인자를 찾는 사연이 있었쟎니? 인정머리 없는 인간들아~~ 사연이 안타까워 정말 오랫만에 빛바랜 앨범을 뒤져보니 나는 잘 모르겠고 신혜선 주금례 이향순 한시자 최복실 등과 한 페이지에 있나니 열의와 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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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 |
꺼진 불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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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63 | 2006-02-26 |
히힛! 아직 불이 꺼지진 않았지만 머지않아 사그라져서 스르르 꺼져버릴것 같이 보여서리~~~ 불 지피러 들어왔노라. ::(................별로 할 말은 없지만서도............... 왜 할 말이 없고 이리도 기운이 없는가하면 영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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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 |
"1000번 글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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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1963 | 2006-07-06 |
"지금 소감이 어떠십니까?"하고 묻는 인터뷰를 받고 있는 기분입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라고 대답해야 겠지요? 정말 감개가 무량해요. 제가 1000번째 글이 된 것을 알고 얼마나 기쁜지 웃음이 스탐하지 않더라구요. 혼자 콤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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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3 |
![](http://inil.shuvic.co.kr/zbxe/files/cache/thumbnails/736/509/100x100.crop.jpg) |
은희언니, 춘순언니들 생각이 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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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1963 | 2006-09-28 |
지금 우리 집에는 (아니, 호텔에서 숙박하니까 진짜로 우리 집에는 아니지만...) 지난주에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가 밀월여행을 와 있어요. 이들이 결혼식을 올린 곳은 물론 서울이구요. 처음 브라질 오는 사람들이 가는 기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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