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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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546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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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28993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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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7115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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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521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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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589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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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376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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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810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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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2120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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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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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재선 | 2009 | 2005-11-07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드니 광희씨 말처럼 봄날 준비로 너무 힘이 들었나 이사진속 주인공들중에 우리의 미선이와 형옥이는 어디에 눈을 밝히고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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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의 현애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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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2009 | 2010-04-07 |
그저께 현애한테서 오랫만에 서신을 받고 기뻤다.
글 중에 할미노릇 하는 걸 자세하게 적어 보냈는데
현애답게 하고있는 게 눈 앞에 보는 듯하다.
할미 노릇을 귀엽게 하고 있다고 하면 현애가 뭐라할까?
그럼 현애의 할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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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상을 받으신 우리 3회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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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2010 | 2007-01-23 |
환갑 맞으신 분들이 이렇게 젊고 이뻐도 되는거에요??? 정말 너무 아름다우셨답니다. 송호문언니는 얼마나 춤을 잘 추시는지....... 유은효선배님의 노래 솜씨는 정말 가요대상 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셨답니다. 멀리서 오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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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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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국 | 2010 | 2005-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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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히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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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2010 | 2005-04-03 |
우선 인수기에게..... 인수가. 신청곡 참 멋졌어. 렛잇비미 나두 좋아하는데 덕분에 잘 감상했어. 손님 초대하는 방법도 아주 세련되고 후배한테 부탁하는 방법도 넘 멋져서 정말 공쥬가 되더니 막힘이 없구나 감탄했다. 글구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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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 민속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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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한기복 | 2010 | 2005-07-12 |
금산군 남이면에 '태영 민속 박물관'이 있다. 2~3년 전쯤 한번 다녀왔었다. 주로 생활용 토기를 모아 전시한다. 토기의 장점은 재료가 흙과 잿물(식물을 태워 추출)이라 시간이 지나면 자연으로 환원된다고 한다. 단 한번 방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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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 걸려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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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영분 | 2010 | 2006-07-03 |
그런데요 이게 좀 껄끄러운 면이 전혀 없다고 하기는 그러네요 뭘 좀 하나 옮겨 올까 하다가도 멍석(상품)깔아 놓으니 춤추는 것도 같고 가만히 있자니 벌려논 잔치에 비협조적인 것도 같고.. 오히려 번호가 안보이면 덜 신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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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도 추석 보름달 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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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011 | 2007-09-25 |
영희야! 오늘은 추석이야! 늘 ~~~또 ~~ 매일 얼굴 보다가 미서니 까미노 하고 돌아 온 후 이니 이게 얼마 만인가? 무척 궁금 하기도 하고 보고 싶네. 광선인 여행중이고 숙자는 아들네 딸네 다 미국에 가 있어 모처럼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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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환갑 나성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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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문 | 2012 | 2006-12-01 |
그리운 3동 친구들에게 ~~~ 요즈음 여러 사정으로 주로 눈팅으로 ~~~ 허나~~~ 맘만은 늘 같이한다는것을 모두들 알겠지 ~~~ 이제 우리가 한바퀴를 돌아 이순에 왔구나 ~~~ 뭐! 그 나이가 귀가 순해져서 무슨 말이던 다 수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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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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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13 | 2007-12-23 |
제 아버님 장례식과 삼우제를 어제 무사히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연말과 선거가 겹쳐 바쁜 와중에도 아버님 빈소에 친히 와서 위로와 격로로 사랑을 주고간 친구들 너무 고맙습니다. 또한 조문객을 대신 보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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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삶 속에 좋은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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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13 | 2007-03-23 |
우리 삶 속에 좋은것들 1.사랑에 빠지는 것. 2.얼굴이 아플 정도로 크게 웃기. 3.따뜻한 샤워. 4.특별한 시선. 5.편지를 받는 일. 6.라디오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일. 7.밖에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침대에 누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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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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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013 | 2006-10-13 |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부모님께 핸드폰을 사드린 건 2년 전. 두 분의 결혼기념일에 커플 핸드폰을 사드렸다. 문자기능을 알려 드리자 두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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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항상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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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2013 | 2008-04-18 |
미선이형수와 3동 누님들 함께 즐감하세요. 제고 10회 형들도요 ... * 나 항상 그대를 /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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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주는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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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13 | 2008-08-20 |
요즘 새로운 컴 공부에 빠져 새록 새록 돋아나는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날새는줄 모르는데 늦다고 시작하는 이때가 가장 빠름이라는 생각으로 열공하는 내모습을 그려 볼 때 인일 이라는 울타리에서 보낸 그 시절 인연으로 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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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3동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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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14 | 2005-03-29 |
애저녁에 일찌감치 홈피 나들이 했던 선두주자 동기들은 다 어디로 소풍 갔을까? 은근과 끈기의 한국인은 기다림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재서니의 이쁜 꽃소식이 불쏘시개가 되어 이리 저리 훤히 비춰 숨어있는 친구들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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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맛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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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015 | 2006-04-20 |
살 맛이란 무엇일까? 살고싶다는 욕망? 살아야겠다는 의지? ........ 스잔 헤이워드처럼 처절한 절규? ==========> 나는 살고싶다 ? (:h)::p hihihi ::d 그게 아니라는거 나두 알어. 살 맛이란? 살아가는 재미, 무미건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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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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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영분 | 2015 | 2006-04-30 |
자랑하려는 것은 절대아님 광선이 말이 생각나네 보여 줄만큼 예쁜것 같지는않은데... 남들 말이 할머니 닮았다 한다고 나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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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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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성열익 | 2015 | 2006-07-02 |
작년 8월에 다니던 약국을 그만두고, 오랜만에 휴식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휴식기간에 약국자리를 알아보기 위하여 집사람과 이곳 저곳을 함께 다니다가 하루는 양재역 부근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양재역에서 그리 멀지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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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비빔밥점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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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선 | 2016 | 2005-05-05 |
오는사람 막지 않고 가는사람 붙잡지 않는다는 절집이야기가 있지요 누구든지 오시면 반가이 환영합니다 대접은 변변치 못하더라도 항시 반가워 한답니다 따끈한 밥에 자글자글 찌게 한뚝배기면 우리의 수다가 풍요롭지 않을까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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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옥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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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심 | 2016 | 2005-07-19 |
편안한 명상에 파릇한 새싹들에 여릿함과 예쁜 꽃들에 합창으로 호식을 하고 보니 세상이 다 내것인양 하늘을 몽땅 가슴에 담은 바로 그것이었어. 정말 편안한 오후였다. 살아 있음에 가슴벅차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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