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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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726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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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31547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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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7287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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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678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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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756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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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550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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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981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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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2291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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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동창모임에서 반갑게 만났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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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광선 | 8363 | 2011-07-07 |
역시 인일의 모임은 자랑스럽습니다.
모두 보고싶어 했고 아름다운 추억이 있답니다.
여고시절
45년 세월이 흘러도 그냥 까르르~~소녀들이 었지요.
비가 올까 날이 너무 덥지나 않을까``
하늘도 우리에게 복을 주시더군요
모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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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 봄이, 동백꽃 아가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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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8362 | 2010-03-13 |
오늘 짝궁이 출장에서 돌아온다하여 공항으로 마중을 가는도중 혹 아제리아 가든에
꽃이 피었을까 하고 가보았더니 이미 오래전부터 동백꽃이 피어 있었던 모습이었지요.
예전에 흥얼거리던 동백 아가씨 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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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대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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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8301 | 2011-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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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의 추억을 주기 위해 손주들을 기다리는 하피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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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8283 | 2011-09-14 |
요놈들이 또 하미하피와 오버나잍을 하러 왔다, 올해 농사가 형편이 없는데도 하피가 아이들이 추수를 할수 있도록 기다리고 있다, 추수하는 모양을 몇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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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와 가면만들기놀이하며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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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8265 | 2013-08-17 |
다음 주일부터 오빠가 댕기는 한 핵교의 유치원에 입학을 한대요, 그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답니다,,내 오빠가 나를 프로텍트한다고라,,, 그래서 오빠는 이주일부터 핵교를 가고 선미는 한주일 더 논다고 오늘 혼자 왔어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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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송미선선배님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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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8264 | 2011-01-17 |
송미선선배님 어머님께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빈소: 답동성당
▶발인: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오전
▶ 연락처: 송미선선배님 핸폰: 011-243-0397
* 신혜선선배님 핸드폰이 연락이 안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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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꽃순이가 내게 보내 온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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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197 | 2011-07-02 |
안녕하세요 유빈이에요
할머니 할아버지 제가 만날때
우리 수영장에 가요ㅎㅎ
우리 언제갈까요?
사랑해요
최유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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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숙이가 만든 시루떡 좀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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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8188 | 2011-01-09 |
달필과 감성의 소유자로써
미국에 거주하는 11. 김경숙(3.김미라선배님 동생)이가
이 곳에 올려진 시루떡 만들기 레시피를 눈팅하여 만든 떡입니다.
클릭하시면 더 멋스런 떡이 대령되어 있사옵니다.
선배님들의 주거니 받거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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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파종 ㅡ 봉숭아, 분 꽃,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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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춘선 | 8162 | 2011-03-27 |
닭똥 과 소똥 으로 만든 자연 거름을 구해 놓고 지난 일주일 동 안에 꽃 씨앗을 파종 했다. 숙자 말대로 덥어주는 흙을 밀가루 같이
만드느라고 삽, 호미, 손바닥 총동원해서 비비고 또비벼 주었는데 몇개씩만 이라도 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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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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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8139 | 2013-06-30 |
볼만한 드라마가 없어서 심심하던 차에, 어제는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아름다운 배경에 머무른 드라마가 있다.
제주도의 너무나 예쁜 광경이라 혹시 연출가가 윤석호인가? 생각했지만 윤석호 연출은 아닌 듯하다.
남상미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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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파 화가들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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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8116 | 2008-07-24 |
이동파 화가들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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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
Serov
?
초상화를 많이 그린 발렌틴 세로프는 ?1865년 St. Petersburg에서 태어났고
파리와 모스크바에서 Repin 과 Chistyakov에게 사사하였다.
초기 작품인 The Girl with Peaches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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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일 할머니 콜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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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8107 | 2011-03-14 |
오늘 작은아들 가족이 2틀간 지내다 몇시간전에 떠났다. 아들 생일로 집에 다니러 왔고 2주후에는 나의 손자, 콜린의 백일로 다시 만나게 된다. 그동안 얼마나 많이 컷는지 애기가 상당히 활동적인것이 보일정도로 그리고 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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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프링에서 제2차 신년 동문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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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8106 | 2011-01-21 |
인일 동문회 파티가 끝나고 2차로 팜스프링으로 가서 하루를 쉬며
함께 식사하고 노래하고 온천 목욕도 하고 4년전 동문회에 비해 엄청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팜스프링 말만듣던 곳, 영화에서 보거나 잡지에서만 보았던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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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신년회 사진들.......이 곳에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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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089 | 2011-01-21 |
신년회에 참석한 친구들아!
사진을 이 곳에 모두 모아서 뒷장으로 넘어가지 않고
올 1년을 볼 수 있도록 이 곳에 올려 주세요......(후배들도 3기 사진들은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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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벨베데레궁전에서 김혜경선배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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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8086 | 2011-05-14 |
음악가묘지를 방문후
시내중심에 있는 벨베데레궁전으로 갔어요.
저의 가까운 지인이자 조경건축가가 초대한 알프스 정원으로 들어 갔지요.
찬찬한 설명을 들으시며...부지런히 사진찍으며 돌아보시고
저는 수시로 벤치에 앉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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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보고자바서 데려다가설라무네 하루를 보냈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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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8071 | 2010-09-22 |
애들이 보고자바서 우리이이 토요일새벽기도 갔다가 돌아오시는길에 아이들을 데려다가 하루를 보냈다,
선미는 그전처럼 희얀하게 발랄한 기가 좀 덜하다,,
하피하미, 엄마아빠 떨어져 유치원에 가서 앙앙 우는동안 인생의 슬픔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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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 펄펄 날리는 아침에 받은 Big Surpr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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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8020 | 2010-12-27 |
크리스마스 저녁부터 흰눈이 펄펄 날리다니 이곳 버지니아에선 꿈도 꾸지 못할일이
일어난 것이다. 깜깜한 밤에 함박눈이 날리다니 제데로 감상하지 못하는것이 아타까웠으나
할수 없는 일이고 내일 아침이면 으례껏 다 녹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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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이 지역사회의 부활절연합예배를 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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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8001 | 2011-05-04 |
(에고오라아,,,아프리카 여행전에 내 콤에 들어온 바이러스로 고통을 심히 받았다오,
다시 셐팅은 했으나 익숙치가 않아 흥미가 떨어졌었지,
종교난에 올리려니 영 사진이 안 뜨는 중에 3기에는 뜨능기라,,,
지워버리고 다시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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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추억잉가??손주들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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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7989 | 2011-10-16 |
우리 큰딸이 손주들과의 스냅사진들로 만들어준 앨범을 보니 새삼스러워설라무네에,,,, 이 두 사촌 헝아들이 각각 자기 여동생들을 무릎에 안고는 Big Brother라고 쓴 티셔쓰를 똑같이 해 입고는 흐믓해 하는 표정이 가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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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경인년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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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7969 | 2010-12-31 |
친구들아 여기 이름을 나열했다가 빠질까봐서 그냥 우리 친구들로 부르고 싶네.
경인년 한해 동안 우리 홈피 특히 3기 방에서 너무나 즐거웠고 많은 것을 배웠지.
부라질 의 장대한 이과수 폭포수 와 남미의 오아시스 사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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