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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911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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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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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32363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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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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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7485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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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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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859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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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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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928 | 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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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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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737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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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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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161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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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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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2515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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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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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98 | 200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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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다닐 때 100미터 달리기 혼신을 다해 뛰었었지 요즘 세월이 100미터 달리기 처럼 왜그리 빨리 달리는지? 아님 달아나는지.... 눈 깜짝하니 벌써 저만치 가을이 가버리고 왠지 쓸쓸해야 할것만 같은 11월이네.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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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친구들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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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희 | 1998 | 200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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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다,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이들 와 줘서 정말 고맙다. 12월 3일 송년 모임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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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어머니의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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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98 | 2006-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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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좋아하면 눈물이 많다더라 " 그러면서도 봉숭아, 함박꽃, 난초, 접시꽃. 박, 호박 흐드러지게 심으셨던 어머니 볕 좋은 날이면 콩대 꺾어 말리시고 붉은 고추 따다 널어두고 풀기 빳빳한 햇살 아래 가을 대추도 가득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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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moiselle Song (마드모아젤 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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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999 | 200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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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가 불어로는 마드모아젤이랍니다 광희가 미스쏭이라고 해서 저는 마드모아젤 숑~ 이렇게 선배님을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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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 가는 겨울 밤에 '투명한 바람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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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1999 | 2005-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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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한 곡 선물합니다.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 중에서- [투명한 바람의 노래]입니다. 음악 올리는 방법을 잘 몰라 배경음악 올리는 법으로 해봤더니 클리크 안 해도 좀 기다리면 음악이 나오는 것 같네요.ㅋㅋㅋ (안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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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순의 "한국 국제 아트페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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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99 | 2006-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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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3기의 자랑 인간승리 성정순의 작품전을 십여년전부터 보아왔습니다. 나의 친한 후배가 화가가 있어서 같이 다니다 인사동에서 우연히도 만나고 공평아트, 덕수궁, 조선일보, 예술의전당 등에서.... 늦은 나이에 중앙대 서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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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하고 같이 아프리카여행을 가시장게에에,,,(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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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1999 |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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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케냐 사파리관광후 반나절을 다시 운전하고 지루함과 공해에 지친 몸으로 돌아온 우리를 안내한 호텔은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호텔은 한국의 워커힐 갬블부서의 사장님이 이십년전에 한 오만평이라는 대지에 토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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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젊었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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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예문 | 2000 | 2006-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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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을 회상하기에 딱 알맞는 하루에요, 정말. 선배님 염려하여주시는대로 저도 이곳 시골서 잘 지내고 있어요. 지난 합창제에는 꼭 가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웠구요, 선배님 건재하신 모습 늘 뵈면서 감탄하고 늘 배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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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국 국제 아트페어 K I A F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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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명구 | 2000 | 200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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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은 못뵙고 그림감상만 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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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박광선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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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000 | 200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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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의 풀.<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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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00 | 200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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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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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2001 | 200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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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문아!~ 새로맞는 아주 큰 생일을 축하 합니다. 꼭 가서 함께 축하 해 주고 싶었는데.... 그래도 춘자후배랑 올꺼니까 너무 좋지? 약소 하나마 생일 축하 노래와 내가 만든 카드로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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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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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 | 2001 | 200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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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구미의 윤숙자 또 나타났다. 이제 쯤 이면 11월 5일 저녘에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있었던 일들을 어느정도 보고 듣고들 했을 것 같다. 정말 그 날은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이 참 행복했어 그리고 같이 못 하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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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위원 1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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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001 | 2008-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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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의 찬란한 크리스마스 데코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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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001 | 2009-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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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홈피를 위해 마음먹고 밤투어를 나가서 한 75장 정도를
한손으로 운전하고 한손으로 차창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차에서 들어왔다 나갔다하며 찍어보았지.
눈이 엄청 많이 왔음에도 많이들 데코를 했지.
생각해 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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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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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001 | 201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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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쵸요, 별짓을 다 혀도 반사를 막을 길이 읎능기라,
숙자! 요것이 바로 그것이라, 어느날 앤틱샵을 둘렀는데, 별로 눈에 띄는것이 없었어요.
근데 귀걸이가 큼직한것이 두개 있는데 까만 스톤들로 박힌것,,,
흠,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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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픈 소 식 ( 홍 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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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문 | 2002 | 2005-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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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게도 우리의 동창 홍인선이 어제 갑지기 유명을 달리했읍니다. > > 현재 장례식장은 구의동 혜민병원이오니,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문상을 바랍니다.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발 인: 7월7일(木) 오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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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행진 - 손주들 사진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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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003 | 200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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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올렸다가 지웠었는데 김성심선배님이 사진을 다시 올려주셔서 용기를 가지고 올립니다. ^^ 아가들의 대 행진이예요 정말로 예쁩니다 둘째줄 맨 오른 쪽은 6.이기순선배님의 아드님 어릴 때입니다. 손주가 아니구요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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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않고 올렸다. 갤러리에 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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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004 | 2006-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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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격려의 말. "뭐. 괜찮구만. 망설이지말고 올려봐." --------- 하는 혜선이의 말에 용기를 내어.. 드.디.어. 사진 올렸다. 가서 봐 봐. 아무리 사진이 시원치않기로 보내달라는 사람 하나도 없더라. 흑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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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의 고지가 바로 앞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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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인희 | 2005 | 2006-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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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궁금해서 아침마다 이곳부터 방문해서 숨죽이고 살짝쿵 엿보고 나가곤 했었습니다. 이제 한분만 더 글쓰심,드뎌~~~~~~ 3회선배님들~~~~축하드려요. 넘넘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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